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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하는 조예은 작가님의 신작!! 조예은 작가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 책에 후기를 남겨보자면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사랑하는 목소리로 온 세상의 모든 노래를 듣고자하는 마음이 사랑이 아니면 뭘까? 라는 생각이 들며 이 부분이 매우 좋았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기 매우 좋았고! 재밌었다. 장마 기간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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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자몽》, 《습지의 사랑》 등으로 독창적인 스릴러와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해 온 조예은 작가의 소설입니다. 특유의 감각적이고 기묘한 상상력과 서늘한 서스펜스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상처와 외로움을 품은 인물들의 내면을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소재—몸 안에서 돋아나는 지느러미나 기묘한 신체적 변화—를 통해 독특한 감각으로 그려냅니다. 기괴하고 잔혹한 분위기 속에서도 타인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결핍과 열망을 정교하게 짚어냅니다. 문장마다 배어 있는 축축하고 몽환적인 감성과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독자를 기묘한 몰입감 속으로 끌어들이며, 기괴함 뒤에 숨겨진 깊은 상실감과 애틋한 온기를 동시에 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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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작가님이 쓰신 책이라서 믿고 봤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던 책이였다. 작가님의 머릿속을 보고 싶어질정도로 ‘인어‘,’세이렌’이라는 매개체를 어떻게 이런 방식으로 풀 수 있는거지 하며 감탄했던 책 마지막 부분에서의 여운을 남기는 장면들도 너무 좋았던 책이였고 책에서 노래를 테마 삼아 이야기를 진행 시킨 부분도 마음에 쏙 들었다..ㅜㅜ 알렉상드르 데스플라-the shape of 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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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내리는 축축함 속에서 이해못할 사랑을 속삭이는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이 장면처럼 떠오르며 흐름과 마무리까지 부드럽다. 읽으면서 "영화로 나와도 정말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장르는 물론 스릴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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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조예은 작가님..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이에요. 읽는내내 인어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가독성이 좋고 한번 펼치면 계속 읽고 싶어져서 결국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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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작가님의 책은 취향은 조금 아닐 수 있어도 재미없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도 입속 지느러미도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조예은 작가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저도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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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입속 지느러미가 도대체 무슨 뜻이야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내용을보니 단번에 이해가 됐어요. 삼촌이 인어가 있는 상가(수족관)를 상속으로 물려주면서 사실상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보면서 작곡가랑 전남친이 너무 얄미워서 인어밥으로 던져버리고싶다하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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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입속 지느러미가 도대체 무슨 뜻이야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내용을보니 단번에 이해가 됐어요. 삼촌이 인어가 있는 상가(수족관)를 상속으로 물려주면서 사실상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보면서 작곡가랑 전남친이 너무 얄미워서 인어밥으로 던져버리고싶다 하면서 보게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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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엄청 고민 많이함. 호불호가 있는거같지만 엄청 호호호!! 환상적 설정 속에 인간 내면의 결핍과 슬픔을 녹여낸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정의 리듬이 잘 어우러져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단편이다. 읽어보세요! 책 생각보다 작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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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님의 칵테일러브좀비를 읽고 인생도서가 되었는데요! 조예은님의 다른 책들도 모두 다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예스24에서 완전 궁금했던 입속지느러미를 구매해보았습니다.제가 정말 좋아하는 판타지입니다 그것도 인어요! 모든 공간 냄새 소리가 다 제 앞에 펼쳐져있는 듯 제가 주인공인듯 넘 생생해요ㅎㅎ 현실적인 이야기속에 판타지생물이라 몰입이 더욱 컸습니다. 넘 재밌어요ㅎㅎ 완전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