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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구해서 한 번에 읽었습니다. 역시 "오라리오 전기" ㅋㅋㅋ 뭔가 어깨뽕이 너무 들어간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요. 일러스트도 1권보다 2권이, 2권보다 3권이 수려햐진 느낌이 나면서도 왠지 AI느낌이 나고. 하지만 텍스트 자체는 여전히 오모리 후지노의 소설이라, 그냥저냥 읽어가며 즐겼습니다. 던만추 본편이나 11권 이후로 확 재미있어진 소드 오라토리아와 비교하면 솔직이, 읽고 나서 생각하면 재미는 덜해요. 하지만 앞으로의 전개에서 알아야 하는 내용, 끼워두어야 하는 퍼즐이 나온다길래 보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