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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게해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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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나로 , 리부트 결혼 16년차 정말 바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뒤돌아 보고 다시 용기낼수있게 도와준 고마운 책이다.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이름 석자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  내 인생의 전환점을 가질수 있게 도와준 준 작가님들께 너무나 감사하다10명의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고너무나 공감이 많이 갔다.지금껏 엄마로서 열심히 달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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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나로 , 리부트 

결혼 16년차 정말 바쁘게 살아온 내 인생을 뒤돌아 보고 다시 용기낼수있게 도와준 고마운 책이다.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이름 석자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  내 인생의 전환점을 가질수 있게 도와준 준 작가님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10명의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너무나 공감이 많이 갔다.
지금껏 엄마로서 열심히 달려왔지만 
이제는 작가님들처럼 용기내서 지금의 삶속에서 나를 찾아보려 한다 . 
w*******9 2024.04.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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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서 나로, 리부트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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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미라클모닝 왜 해요?""그냥. 열심히 살고 싶어서?"오랜만에 만난 친한 동생에게 새벽 기상을 하는 중이라 이야기했다. 일 년에 한두 번 만날 때마다 '그냥 그렇게 똑같이 지낸다'고만했었는데, 갑작스러운 변화에 의아한 눈치였다."엄마에서 나로, 리부팅 중이야"이렇게 멋지게 말해줄걸. 아쉽다.<엄마에서 나로, 리부트>는 열 명의 엄마 작가들이 모여 공저로 출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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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미라클모닝 왜 해요?"

"그냥. 열심히 살고 싶어서?"


오랜만에 만난 친한 동생에게 새벽 기상을 하는 중이라 이야기했다. 일 년에 한두 번 만날 때마다 '그냥 그렇게 똑같이 지낸다'고만했었는데, 갑작스러운 변화에 의아한 눈치였다.


"엄마에서 나로, 리부팅 중이야"

이렇게 멋지게 말해줄걸. 아쉽다.




<엄마에서 나로, 리부트>는 열 명의 엄마 작가들이 모여 공저로 출간한 책이다. 


열 분의 작가님들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아왔다. 맞벌이든 외벌이든 공통점이 있었다. '엄마'라는 것. 치열한 직장 생활과 외로움, 건강 적신호, 전쟁 같은 육아에서도 엄마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싸움의 최종 승자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



"당신은 꿈이 뭐야?"

남편이 물어봤었다. 우리 네 식구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 대답했다. 나만의 꿈이 없다는 사실로 나 자신에게 실망할 때가 종종 있었다.


훗날 아이의 기억 속에 자기 삶에 애정을 갖고 한 단계씩 성장한 엄마로 남아 있으면 한다. 소소한 일상을 가치 있게 살아간 엄마로 떠올려 준다면 나는 꿈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은정




꿈은 거창한 게 아니었다. 없을 수도 있고 만들어 갈 수도 있는 것이었다. 누구에게 보여주는 결과물이 아니다. 지금 하나씩 찾아가도 괜찮은 것이었다.


엄마, 아내, 며느리로 살아가는 여성들. 거기에 직장은 덤이다. 물론 아빠, 남편, 사위로 살아가는 남자들도 힘들 것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 건가.. 무게의 차이가 다르게 느껴진다. 

(가볍다는 것은 아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그 후 나는 나에게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 내가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한지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말이다.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내가 하고 싶고, 가고 싶은 방향으로 나를 움직이고 있다.

김은성




나를 찾는 시작은 공통적으로 '독서'였다. 힘든 순간 책을 만났고 책을 통해 이겨냈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삶이 변화된다. 

작가님들만의 독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새벽 시간을 이용하기도 하고 출퇴근 시간 틈틈이 책을 읽는다고 한다. 병렬 독서와 다독, 슬로우리딩 등 각양각색이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다 생각한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작가님의 독서습관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내일을 위해 소소한 노력을 해나가는 것이 책 읽기를 놓지 않는 나만의 방식이다. 하루에 딱 20분만 읽고 느낀 점 3줄만 써보자.

정은숙



나는 주로 새벽시간을 이용해 자기계발서나 전문서적을 읽는다. 낮에는 소설을 읽는다. 새벽에는 집중할 수 있으니 효율적이다. 소설은 재미있어서 낮에 짬짬이 나는 시간에도 책을 펴게 된다. 


작가님들은 대부분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노라 고백한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책에서 위로를 얻었다고 한다.


나는 책을 안 좋아했다. 재미를 못 느꼈다. 어렸을 때 집에 어떤 책이 있었는지, 책이 많았는지 적었는지조차 생각이 안 난다. 관심이 없었다. 그런 면에서 작가님들과 괴리감이 조금 들었다. 


예전엔 주로 외롭거나 힘들 때면 책이 떠올랐다. 이제는 형편이나 기분에 상관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있어 결코 외롭지 않다.

한희아




이 말이 지금은 이해가 된다. 아이들과 외출하고 돌아와 심신이 피곤하면 의자에 앉아 책을 펴고 있으니 말이다. 


아이들이 어려서는 육아서만 읽었다. 조금 크니 교육서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엄마의 독서였다. 그렇게라도 곁에 두었던 책 덕분에 아이들에게 지혜롭게 대했고, 나만의 교육관을 가질 수 있었다. 



이제 나의 독서를 얹어본다. 내 삶을 지혜롭게 꾸려가고 나만의 가치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독서는 나를 찾는 도구임에 틀림없다.


삶에 지쳐서 변화가 필요하다면,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무언가가 나타나길 원한다면 책을 한 권 꺼내보시라.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고, 삶의 해답을 모색하는 엄마 작가들의 가슴 저릿한 여정 


엄마들이라면 우선 <엄마에서 나로, 리부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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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8*****e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