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인 나.
직장에서 돌아오고 저녁을 먹은 뒤 그때부터 진짜 육아인 '거실육아'가 시작된다. 아이가 어릴 때도 그랬다. 밤에 잠을 자기 전까지 우리 가족은 거실에서 90%이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대부분이 거실육아를 이미 하고 있다.
최초의 학군지는 우리집 거실 ! 거실육아
하지만 우리집 거실은 적절한 환경인가? 이 책을 보고 우리집이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주도성을 가진 환경인지 돌아보고 점검해볼 수 있었다.
몇 년 전부터 거실육아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고, 이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들 또한 SNS를 통해 날개 돋힌 듯 팔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론+경험에 근거하여 거실육아를 이렇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풀어서 설명한 책이 있었을까? 저자의 말에 힘이 느껴졌던건 객관적인 이론과 근거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자가 실천했던 구체적인 경험이 잘 버무려져 독자로 하여금 따라 하고 싶게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수교사로 근무하며 조금 느린 학습자를 위한 지원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했던 교사로서 또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두 남매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책에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냈다. 자세한 방법은 물론 독자들이 궁금해할 거실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부록까지 알차게 구성해서 책에 쏟은 정성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아이들의 역량을 드러낼 기회를 주자. 우리 생활에서!
"아이는 양면의 힘을 존재"
이런 아이들의 충분히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
단순히 거실에서 공부를 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인용한 피아제의 발달단계 중 전조작기에서 구체적조작기로 넘어가는 시기, 우리 아이도 딱 이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이 책이 더욱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지금도 여전히 놀이에 진심인 아이지만 요즘들어 한글과 수 같은 학습에 부쩍 관심을 보여서 어떤식으로 아이와 이 시기를 학습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면서 자기 주도성을 키울지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당장 할 수 있는 환경구성이 눈에 그려지고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
학용품 정리 부분 실천!
이 책의 매력이자 큰 장점중 하나 저자가 추천해주는 거실육아 도우미 제품들을 구입하여 실천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꼭 같은 제품이 아니라도 구체적인 정보가 있어서 나에게 우리 아이에게 맞게 응용해서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작은 연필꽂이부터 천원짜리 다이소 박스 4개 활용법, 크게는 식탁과 소파까지 막막했던 거실육아의 환경구성을 모두 아우르고 소개해준다. 바쁜 부모들에게는 이런 구체적인 실용서가 필요했다!!!)
제목이 '거실육아'라고 해서 저자가 거실에서의 육아만을 다룬 것이 아니다. 파트1-2에서는 거실 환경과 거실 공부에 대해 다루고 있고 파트3-4는 거실에서의 대화, 욕실과 주방, 현관, 아이방, 세탁실에 이르기 까지 집안 전체에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함께 성장하는 '거실'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외부에서 먼저 찾지 않고 먼저 집안에 들이는 것! 내부환경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온가족이 모이기 쉬운 곳...
거실에서 진짜 육아가 교육이 시작된다.
이미 거실육아를 하고 있지만 막히는 지점이 있어 고민하는 부모, 거실육아 그게 뭐야? 하는 이제 막 부모가 된 부모... 진짜 학군지가 궁금한 모든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거실 환경을 꿈꾼다면 더더욱 필요한 실용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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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해냄스위치를 켜면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라는 책을 읽고 모든 아이에겐 스스로 해낼 힘과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두번째 책인 '거실육아' 출판 소식을 듣자마자 구매예약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해냄스위치'책의 실전편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구성과 가정내 교육 보조 아이템들에 대해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렇다면 저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거실'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아침에 각자의 일터와 학교로 갔던 우리는 저녁에 모두 모여 거실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같이 tv를 시청하거나 책을 읽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 거실에서 가족간의 소통과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이들의 공부를 위한다며 거실의 쇼파와 tv를 치우고, 아이 혼자 방에 들여보내며 스스로 공부하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때 가족 모두 모여 웃음꽃 피우던 공동체 공간인 거실의 의미는 점점 사라지고, 때론 공부를 방해하는 곳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한다. 그런 현상 속에서 저자는 'why? why not?'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책을 시작한다. 오히려 우리의 거실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교육환경이 될 수 있고, 그곳에서 가족이 함께 아이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유명한 학군지로 이사를 꿈꾸며 '집 밖 환경'만을 쫓아갈 때, 저자는 우리 '집 안 환경'에서 아이들의 최초의 학군지를 갖출 수 있다고 여러 사례와 연구들을 통해 주장한다. 그리고 그 주장은 저자의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을 통해 상세히 증명하고 있다. 우수한 교육기관과 학원이 많은 비싼 동네만이 좋은 학군지가 아니다. 바로 부모인 우리가 아이들에게 거실을 통해서도 충분히 멋진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먼저 '해냄스위치'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발견했다면, 이번 '거실육아'책을 통해서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믿음과 능력을 보여줘야할 때이다. 아이들의 가장 좋은 선생님은 바로 부모인 우리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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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공간 구성이 막막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공간의 주는 힘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접근이 쉽도록 지금 환경에서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입니다. 추천 상품 리스트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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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공간 구성이 막막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공간의 주는 힘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접근이 쉽도록 지금 환경에서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입니다. 추천 상품 리스트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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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고 고개를 끄덕였던 이유는 단 하나다. 아이가 처할 모든 문제 상황을 부모가 다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없을 때에도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며 커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준다는 것. 부모가 할 역할은 그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24시간 함께 해 줄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해주는 부모가 아니라 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너는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그런 생각을 심어주는 부모가 찐부모임을 알려주는 책. 그걸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으소서! 아이들은 보고 느끼고, 보고 생각하고, 보고 닮는다. 무엇보다, 엄마로서 보여주는 삶에 대한 태도, 사람에 대한 태도가, 결국은 육아를 대하는 본질이었음을. 작가의 스킬도 스킬이지만, 책에 녹아 있는 '아이를 바라보는 작가의 진심'.... 독자들이 작가의 마음을 읽어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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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공간활용에 정말 관심이 많아졌는데, 양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소파와 티비를 티우면 아이에게 좀 더 유익한 공간을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 책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지금은 거실 창가쪽에만 아이 책장을 놓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좀 더 크면 거실 삼면을 둘러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책에 더 빠져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거실육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을 추천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책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