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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앞으로 단기유학생이었던 ‘신입’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를 읽고 고민에 빠진 멕은 큰맘 먹고서 리리아에게 털어놓고 상의한다. “웅? 혹시 멕한테 러브레터가?” “비슷하긴 하지만…, 좀 달라.” “봐도 돼?” “응. 그치만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상담 결과, 편지의 내용에 대해 셀론에게 확인해보기로 한 멕. 예년에 없던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새 학기가 시작되고 부실에 모인 신문부 부원들. 편지의 내용을 상담하는 멕. 그것이 설마 신문부마저 휘말리는 ‘엄청난 일’로 발전할 줄이야?! 「멕과 셀론」시리즈 드디어 완결. 라스트를 장식하는 쿠로보시 코하쿠의 일러스트에도 주목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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