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6권은 신DOMS와 구DOMS가 카르파티아에서 격돌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타츠야, 아델리아, 유스프가 총체적으로 패배하는 과정이 나름 재미있었는데, 그 이유는 과거의 인연들이 서로 얽히고 설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델리아와 격돌한 나탈리아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예전부터 사연이 많아보였던 아델리아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타츠야와 키쿠노에게 닥친 충격적인 결말도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큰 분수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연 이 사건으로 인해 키쿠노가 어떻게 행동할 지 그리고 신생 DOMS가 패배의 아픔을 딛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지 7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