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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5권에서는 제품 개발이라는 본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두 사람의 프로다운 모습 속에서, 일터를 배경으로 피어나는 은근한 긴장감과 달콤함이 한층 더 짙어졌습니다. 성(性)과 관련된 제품을 다룬다는 독특한 소재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접근 방식 덕분에, 진지함과 쑥스러움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밀당이 한층 더 간지럽고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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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이 콘돔 회사여서 문제인 것이지 내용은 너무 읽음직하고 몽글몽글한 만화이다. 다만 연재 일수가 많지 않아서 작가님도 1년에 한 권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무스부씨와 만나게 되었지만 오히려 만나게 되니 다음 이야기가 더 빨리 보고 싶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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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타이시 작가님의 거기서 일하는 무스부씨는 빠르게 돌아가는 요즘 세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아주 느린 연애담입니다. 하지만 두 남녀가 가까워지고 또 서로에게 젖어가는 전통적인 사랑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기에, 오히려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재속도도 느린 게 흠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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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누군가 나에게 물어본말 다른 사람한테는 냉미남이지만 나에만은 온미남과 다른 사람한테도 온미남이고 나에게도 온미남 중 어느 남자랑 사귀겠냐고~ 사랑에 대한 동경과 꿈이 많았던 소녀시절에는 두루두루 온미남보다는 나에게만 온미남으로 골랐겠지만 나이도 먹고 여러 사람과 사회, 학교, 직장에서 교류해본결과 두루두루 온미남이 남편감으로 적당하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게 비칠수 있는 냉미남, 곁에 두면 피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