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즈쿠 일행은 아시카가 타카우지의 동생인 타다요시와 그의 병력을 격파하고, 드디어 타카우지와의 직접적인 대결을 준비합니다. 타카우지는 호죠 토키유키를 잡기 위해 교토의 모든 병력을 동원하고, 이는 단순한 도망이 아닌 정면 승부의 서막을 알립니다. 도망만 치던 주인공이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적과 맞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12권 리뷰입니다. 가마쿠라 탈환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평화로운 시간은 짧을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빠르게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점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서 오히려 무뎌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