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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와 오늘의 산책 2권. 폰타라는 강아지를 매일같이 산책시키던 리에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스토리가 진행이되는데, 늘 덜렁대는 리에코도 귀엽지만 강아지 폰타의 무심한듯 툭툭 내뱉는 마음의 소리가 너무 웃기고 귀엽다 ㅎㅎ 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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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카 리키 글그림 폰타와 오늘의 산책 2권 리뷰입니다. 폰타와의 산책중이 산책메이트 리에코 그녀의 헛물캐는 산책! 이 책은 주로 이런식으로 리에코의 엉뚱함과 그런 주인을 시크하게 바라보는 애견 폰타로 이루어진 짧은 에피소드입니다. 산책중에 발견한 빈 캔을 발로차다가 어디선가 본거같다고 폰타보고 찾으라고하는데 폰타에게 냄새로 추적하라고 시켰는데... 이게 실제로 된다? 심지어 폰타마저 왜 있지?? 이러는데 진짜 픽 하고 웃게 되는 이야기. |
| 별다른 사건은 없는 내용임에도 강아지와의 일상과 그 속마음이 유쾌해서 힐링되는 느낌으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문학동네에서 나오는 일본 만화만의 가볍지 않고 잔잔한 감성과 깔끔한 번역을 좋아해서 항상 구매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정발이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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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와 오늘의 산책 2권. 1권도 그렇고 어찌됐든 기대했던 작품이 정발이 되는 건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뭐 이 만화의 재미는 사투리가 거의 90%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표준어로 번역된 부분이 너무너무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읽다 보면 이게 무슨 재미지? 라고 느끼는 순간이 많다. 가능하면 번역을 조금 더 신경써줬었으면 하는 부분이지만 뭐...어쩌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