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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정치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반도체로 대표되는 삼성입니다. 핸드폰 신화, 반도체 신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발전과 같은 걸음을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의 시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삼성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만나볼수 있는 책, 김찬웅 작가님의 삼성 신화경영의 대가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호암 이병철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철학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오래된 분의 이야기를 다른사람을 통해 전달되는것이기에 어느정도 뉘앙스의 변화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성공의 3가지 요소를 운, 둔, 근 이라고 설명하는 대목은 지금도 적용된다고 생각됩니다. 운을 잘 타고나야 하고,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뜻으로 쉽게 되는것을 없지만 이것을 만들어가는 상황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현대적으로 해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기차시대를 앞당긴 테슬라 CEO, 세계적인 유통기업 아마존 CEO의 모습에서 우리는 비슷한 모습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누가 삼성을 죽이려 하는가, 사업보국의 길, 반도체 새로운 신화등으로 설명되는 고 이병철 선대 창업가의 이야기를 우리는 책으로 만나볼수 있습니다. 실패를 극복하고 자신이 생각한 소신을 지키고 만들어가는 기업가의 모습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많은 잡음과 노이즈 그리고 잘못된 부분도 만나볼수 있는것이 이 책의 멋진 모습으로 생각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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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이서, 삼성 신화경영의 대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도서출판 이서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았는데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도 중순을 넘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2분기에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지만 정말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신화적 경영에 대해서 탐구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치적, 사회적으로 많이 엄혹해진 탓인지 경제, 비즈니스, 경영 환경도 많이 달라지고 때로는 위험해지기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돈 없다고 아우성인데 한없는 위기 상황으로까지 내몰려 있습니다. 이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 기본에는 지위, 학력, 성별을 초월한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각자가 기본을 찾아서 나아가야 합니다. ![]() 그러나 기본을 찾으라고 하는 주장에는 반론도 있습니다. "기본이 당장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까?" 라느니, "기본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 라며 무시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한 마디만 잘못하면 바로 "악마화" 당할 수 있는 사회라면 기본을 무시헤서는 안 됩니다.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경영에도 기본이 필요합니다. 필자가 경영 관련 도서를 보는 이유는 퍽퍽하고 피폐해진 자신의 삶의 지표를 조금 더 생각해보고, 바꿔보고자 하기 위함이며 인격적으로 성숙해져서 인간관계를 조금 더 생산적으로 만들어 보자는 차원에서 읽어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공을 넘어서 신화로 진행중인 한국산 다국적 기업의 이야기가 있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책은 " 삼성 신화경영의 대가"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반도체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삼성그룹" 신화경영에 대해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삼성" 이란 기업이 처음에는 여러 경로로 고생을 많이 했다가 오늘날 한국, 그리고 세계를 움직이는 초일류 기업으로 남은 이야기가 잘 나와 있습니다. 삼성그룹, 그 중에서도 이병철 창업주의 이야기는 오늘날 음미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 마치면서 "삼성 신화경영의 대가" 는 성공을 넘어 신화로 가는 오늘날의 삼성그룹의 기초를 세운 이병철 창업주님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여러 문제를 겪으며 살기 어려운 여러 소상공인 및 샐러리맨, 그리고 모든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어려울 땐 기본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사는 삶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으며 "뭐든지 일을 해야 성공의 가까이에 있는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도서출판이서 #삼성신화경영의대가 #김찬웅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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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무엇이 있을까? 랜드마크를 꼽거나 한류문화, 국민성 등 여러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 대표하는 기업을 꼽자면 삼성을 꼽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한국을 너머 세계 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거대 기업 삼성. 현재 3대를 이어가며 세계 굴지의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항상 선두 자리를 놓지 않고 세계 시장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성의 성공 신화에 대해 조명한 책들은 이미 많이 있다. 이건희 회장의 경영 능력에서 이를 찾거나 때로는 정경유착을 지적하는 시각도 있지만, 김찬웅이 쓴 <삼성, 신화경영의 대가>는 삼성의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 특히 그가 어떻게 반도체 사업을 시작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는 '반도체,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다'이다. 과학기술과 AI 등 IT의 발달로 반도체가 없어서는 안될 중요 부품이 된지는 이미 오래이다. 대만과의 통일을 노리는 중국의 위협에서도 굳건히 대만을 지키는 원동력 중의 하나가 바로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TMSC(台灣積體電路製造股?有限公司)를 꼽을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전기문처럼 이병철 회장의 출생부터 어린시절,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 때를 다룬 것이 아니라,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이자 시련이라 할 수 있는 이른바 '사카린 밀수사건'부터 그리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어린시절과 자본금 3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제일제당을 설립해 설탕 사업을 하고, 제일모직을 열어 영국에 양복지를 수출하기, 그리고 주위의 엄청난 반대를 무릅쓰고 반도체 사업을 하기까지를 그리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이병철 회장의 인생철학과 경영전략을 다루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자세히 그리고 있다. 또 각 꼭지마다 이병철 회장의 어록을 실어 그의 기업가 정신을 엿볼 수 있게 한 것도 무척 인상적이다. 표지에서 작가는 '이 책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는데, 읽고 나니 가슴이 뛰는 것이 이 책이 내 삶을 변화시킬지는 모르겠지만, 독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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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자 이일섭은 5월 16일 시가 101만원 상당의 141부대를 시중에 팔았고 뒤이어 1403부대를 부산시 동래구 소재 금북화학공업주식회사에 정상 수입품인 것처럼 매각하려다 5월 16일 부산세관 감시과 직원에게 적발되었다. (-19-) "한비의 사카린밀수사건을 잘못 처리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재무부는 앞으로 모든 부분에 대해 강력한 수사를 하게 될 대검에 적극 협조하여 이번 사건이 공정하고 엄중하게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3-) 호암은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비료공장 건설계획서를 다시 꺼냈다. 주위에서는 연간 생산량 25만 톤 규모의 공장을 지으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호암은 다른 어떤 나라의 공장보다 규모가 커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본에서 제일 큰 비료공장이 연간 18만 톤을 생산하고 있을 때였다. 소련이 30만 톤 규모의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해 큰 화제가 되고 있었다. 호암은 어떻게 해서든 그보다 더 큰 공장을 짓겠다고 마음먹었다. 세계 최대인 33만 톤 규모의 공장을 짓는 것이 호암의 목표였다. (-71-) 호암은 김재명 공장장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회사 사람들을 설득하는 한편 제당공장들을 두루 둘러보며 벼락치기 공부를 했다. 김재명 공장장은 일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국내 기술진만으로 충분히 공장을 지을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그의 자신감이 호암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146-) 호암은 공장을 지을 땅을 사들인 후 기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애썼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기술이었다. 호암은 국내에 있는 다른 업체 사람을 데려다 쓰지 않고 회사 내의 사원들을 일본 산요에 연수를 보앴다. 하지만 삼성의 기술자들이 산요에서 기술을 배우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산요 기술자들은 중요한 기술은 삼성 기술자들이 배워가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들은 주요 부품의 설계도면이나 가격 등에 관한 서류는 늘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녔다. 심지어는 텔렉스 실까지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못하게게 했을 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삼성 기술자들은 모두 밖으로 쫓아내고 자기들끼리 도쿄 본사와 전화해서 일을 처리했다. (-190-) 한편 삼성반도체 기술진은 1983년 11월, 공장이 지어지고 있는 동안 미국 마이크론사로부터 기술을 들여와 세계에서 세 번째로 64KD램을 개발해 냈다. 덕분에 VLSI 제1라인은 준공과 동시에 64 KD램을 생산해 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다.반도체시자에 먼저 뛰어든 일본 측은 "한국에서는 1986년까지도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오기 어렵다."고 평가했었다. 하지만 삼성은 잠 6개월 만에, 일본이 20년 걸려 해낸 일을 깔끔하게 끝내버린 것이다. (-231-) 책 『삼성 신화경영의 대가』은 삼성 그룹 창업자, 호암 김병철 회장의 업적을 기록하고 있다. 1910년 경남 의령군 정곡면에서 태어난 이병철은 1987년 세상을 떠났다.그가 이건희에게 후계자를 승계하고,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었다. 1948년 삼성물산공사 설립 후, 1953년 제일제당 설립, 1954년 제일모직을 설립하게 된다.결정적으로 1966년 사카린 밀수사건으로 ,이병철 회장의 기업 경영에 흠집을 남기게 된다. 정치적 희생양으로 매번 삼성이 거론되었다. 실상 1966년 여야의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해 사카린 밀수사건으로 덮어 버리려 했던 사건이다. 이후 1973년 제일 기획(주) 설립, 1977년 삼성종합건설을 설립하게 되는데,1969년 설립한 삼성전자공업주식회사는 1984년 삼성전자로 이름을 바꾸었고, 반도체 신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그는 삼성 경영에서, 쉽게 걾어온 건 아니다. 기술만이 한국이 살길이라고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 비료와 경공업 위주의 산업에서, 서서히 사업을 키워 나갔다.국가, 정부가 하지 못했던 일들, 전국토가 논과 밭으로 되어 있었던 황무지에 공장을 세웠고,기술을 도입하여, 미래의 먹거리 산업을 찾아서 발굴하였다. 즉 반도체 산업은 고인이 된 이건희 작품이 아닌 ,삼성그룹 초대 창업자 ,이병철 회장의 작품이었다. 한국비료 사업 성공 후, 일본에 건너가 그들의 성공을 한국에 도입하기로 결심하였으며, 실패할 가능성이 큰 반도체 산업을 키워 나갈 수 있었다. 기흥 공장을 세워서, 64KD 반도체 개발 이후, 세계최고의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를 육성하였고, 그 것을 그이 아들 이건희에게 물려주었다. |
| 『삼성 신화경영의 대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경영 철학과 기업 운영 방식을 심도 있게 다룬 책이다. 이병철 회장은 1938년 작은 상회로 시작한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한국 경제의 중흥을 이끈 선구자이다. 그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은 삼성의 성공 뒤에 숨겨진 핵심 요인으로, 많은 경영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병철 회장은 인재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여기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삼성을 운영하였다. "사람이 곧 재산이다"라는 그의 믿음은 삼성의 인재 관리와 교육 시스템에 깊이 반영되어 있다. 그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아낌없는 투자를 하였으며, 이는 삼성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이병철 회장은 "품질이 경쟁력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품질 경영을 철저히 실천하였다. 그는 제품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통해 삼성을 전자 및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켰다. 그의 품질 경영 철학은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따르고 있는 중요한 경영 원칙 중 하나이다. "기술혁신과 첨단기술에 대한 과감한 도전이야말로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이다."(p. 245) 이 책은 이병철 회장의 경영 철학과 실제 경영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경영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병철 회장은 위기 상황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삼성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갔다. 1970년대 석유 파동과 같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그는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리며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끌었다. "호암에게 위기는 곧 기회였다. 호암은 어려운 상황에 닥칠 때마다 항상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 뚫고 나갔다. 사업보국, 즉 '기업 경영을 통해 부와 이익을 창출해서 나라에 보답한다'는 평생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였다."(p.90) 『삼성 신화경영의 대가』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한 기업의 창립자가 어떻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성장시키고 발전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이다. 이병철 회장의 경영 철학은 오늘날의 경영자들에게도 많은 교훈을 제공하며, 그의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는 현대 경영학에서도 중요한 연구 주제로 다루어진다. 이 책은 이병철 회장의 경영 철학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영 전략에 적용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서이다. 그의 철학은 과거의 성공을 넘어서 현재와 미래의 경영 환경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지침을 제공하며, 많은 경영자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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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우리나라 기업의 로고를 발견하는 순간 뿌듯함을 느끼게 되죠. 지금 한국의 경우 이제는 K-콘텐츠까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제시대를 지나 한국전쟁을 겪고 난 후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경제적으로 빈국에 속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자원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치적으로 안정된 상황이 아니었지만 국민과 기업은 허리띠를 졸라맸기에 지금의 눈부신 한국의 위상이 가능했겠죠. 현대 정주영회장이나 대우의 김우중회장의 경우 시대적으로 그리 멀리 떨어진 인물이 아니었기에 그들의 일화나 대담한 추진력은 잘 알고 있었지만 호암 이병철의 기업정신은 그동안 잘 몰랐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의 아들인 이건희 회장과 현회장인 이재용회장 역시 지금의 굳건한 삼성신화를 지키고 있지만 삼성의 출발점은 역시 이병철 회장이라고 할수 있겠죠. 1960년대의 한국의 열악한 경제상황을 이 책에서도 볼수 있었는데요. 게다가 군부독재가 시작되면서 경제인들이 세금탈루라는 명목으로 제대로 기업활동을 하지 못하기도 했더라구요. 게다가 비료공장과 같은 경우 대형 투자가 필요한데 대한민국을 믿고 투자할만한 국가나 기업을 찾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병철 회장은 차관의 방식으로 비료공장을 사명감처럼 완공하였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수출효자종목인 반도체의 경우도 이병철 회장의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수 있으며 온갖 주변의 편견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뚝심있게 몰아부쳐 우리나라는 일본이 이룬 성과를 단기간에 따라잡고 이제는 세계반도체시장을 선도하는 수준까지 이루었으니 그야말로 그의 사업보국은 지금 제대로 결실을 맺었다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그가 남긴 주옥 같은 글도 만날수 있는데요. 백년지계는 사람을 심는데 있다는 그가 보스턴대학교 명예박사 학사수여식 기념강연에서 말한 문구인데 그만큼 인재의 중요성을 그는 평소에 강조했더군요. 빈약한 자원빈국이었지만 한국은 높은 교육열 그리고 부지런한 국민들이 있었기에 높은 경제 발전을 이룰수 있었고 지금 역시 우리는 엔비디아나 테슬라와 같은 국제적인 기업을 보더라도 잘 키운 인재가 얼마나 그나라의 경제력에 이바지하는지를 여실히 볼수 있습니다. 이병철 회장에게는 늘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지만 그는 그 위기에 좌절하지않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았고 지금의 세계적인 삼성기업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할수 있죠. 그의 존재는 비단 삼성의 발전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