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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구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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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자기가 직접 확인해 보면 책에 써 있지 않은 중요한 일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 생활 주변에는 궁금하게 여겨지는 일이나 흥미를 끄는 일들로 가득하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신비의 세계 속에 들어가 보는 것을 탐구라고 말한다면 호기심에서부터 시작되고, 탐구 세계의 문을 여는 열쇠는 관찰과 실험이다. 이 책은 호기심을 가지고 항상 생각한다면, 스스로 주제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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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자기가 직접 확인해 보면 책에 써 있지 않은 중요한 일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 생활 주변에는 궁금하게 여겨지는 일이나 흥미를 끄는 일들로 가득하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신비의 세계 속에 들어가 보는 것을 탐구라고 말한다면 호기심에서부터 시작되고, 탐구 세계의 문을 여는 열쇠는 관찰과 실험이다. 이 책은 호기심을 가지고 항상 생각한다면, 스스로 주제를 찾고 결과를 내보는 자유로운 연구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본문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 주제를 나누어 놓고 있다.

⊙ 하루에 할 수 있는 연구 주제

⊙ 1주일이면 끝낼 수 있는 연구 주제

⊙ 끈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연구 주제

⊙ 친구와 여럿이 하는 연구 주제

 

소금쟁이의 다리를 관찰하거나 세제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거나 달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여러 주제 중 선정한 주제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에 나온 내용대로 해봐도 좋을 듯하다. 계획부터 관찰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가 무엇이 필요한지, 실험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 속 부록에는 '재미있는 연구 주제 목록'이 학년별로 정리가 되어 있어 주제찾기 어려울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아리사오 시게오의 <탐구도감>과 <애완동물도감>, <자연도감>, <공작도감>에 이어 진선에서 오치 도요꼬의 음식, 옷, 집의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는 <생활도감> 또한 생활 안내서가 될 것이다. 1998년에 이미 나온 책이지만 새로 개정판이 나왔다. 기대가 되는 책이며 우선은 다른 도감부터 정독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l****6 2010.01.18. 신고 공감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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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탐구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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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진선출판사에서 나오던 [○○도감]시리즈를 즐겨보기도 했고, 매년 여름방학마다 부과되는 과학탐구과제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소금쟁이의 다리 관찰하기, 보호색의 효과 실험하기 같이 하루만에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탐구주제에서, 장수풍뎅이 기르기, 나팔꽃 기르기 같은 인내심이 필요한 탐구주제까지 여러가지 해볼만한 주제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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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진선출판사에서 나오던 [○○도감]시리즈를 즐겨보기도 했고, 매년 여름방학마다 부과되는 과학탐구과제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소금쟁이의 다리 관찰하기, 보호색의 효과 실험하기 같이 하루만에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탐구주제에서, 장수풍뎅이 기르기, 나팔꽃 기르기 같은 인내심이 필요한 탐구주제까지 여러가지 해볼만한 주제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러한 탐구주제들을 자연과 관련된 것과 사회에 관련된 것으로 분류해 놓았다. 사실, 이 책에서 다룬 탐구주제들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쳐버리기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본문에서 다룬 탐구주제들 외에도 책 맨 뒤에 각 학년별로 탐구해볼만한 주제들을 제시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이러한 탐구주제들 외에도, 탐구에 필요한 연구결과 정리법, 망원경, 돋보기, 약품 사용법 같은 사전지식이나 요령등을 따로 설명해 놓고 있다. 곤충, 식물등의 표본을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나는 이 책에서 처음 알게된 표본만드는 방법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나의 경우 [손이 얼마나 더러운지 조사한다]라는 주제로 직접 실험을 해보았는데,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세균을 배양할 배지를 만들어 보았다. (한천을 구하느라 한여름에 방산시장도 뒤지고 다녔다. 결국엔 인터넷으로 주문-_-;;) 이 책에서 설명한 것 만으로는 부족했는지, 1차실험은 실패하고, 인터넷과 지식검색서비스 등을 뒤져서 PDA배지니 뭐니 조사한 끝에 여러가지 요소를 변경하고 추가한 후 2차실험을 시도해 결국 성공했다. 세균이 증식해서 생겨난 콜로니를 역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보게 되었는데, 고생은 했지만 정말 성공한 후에는 성취감이 최고였다. 정말 좋은 주제로 탐구활동을 해 볼 수 있게 해준 이 책. 탐구과제로 머리싸매는 학생들이 한번쯤 참고해볼 만 하다. **세균배양실험을 할 경우 책의 설명만 보지 말고 인터넷등으로 사전에 충분히 조사한 후에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인상깊은구절]
보통 보이지 않는 세균도 많이 늘어나면 세균덩어리를 만들어 눈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한천을 사용하여 콜로니(세균 덩어리)를 만들고, 손이 얼마나 더러운가 조사해 봅시다. 비누로 손을 씻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면 손을 씻는 것의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또 더러워진 두 개의 용기 가운데 하나는 냉장고에 넣어 둡시다. 낮은 온도에서는 균이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왜 더운 여름날 식중독 피해가 많은지 이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l*****0 200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 교사에게 필수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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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형식의 이 책을 대형 서점의 아동코너에서 보았다. 물론,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아이들 선물로 몇번 한적이 있을 정도로 유익하고 좋은 책이다. 불행히, 한국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일본의 책을 번역했다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 책의 내용이 너무 좋다. 수학능력시험에 과학이나 사회부분 모두 과학탐구 영역이니, 사회탐구 영역이니 탐구가
"과학 교사에게 필수적인 책." 내용보기
만화 형식의 이 책을 대형 서점의 아동코너에서 보았다. 물론,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아이들 선물로 몇번 한적이 있을 정도로 유익하고 좋은 책이다. 불행히, 한국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일본의 책을 번역했다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 책의 내용이 너무 좋다. 수학능력시험에 과학이나 사회부분 모두 과학탐구 영역이니, 사회탐구 영역이니 탐구가 붙는 요즘처럼 탐구 학습을 중시하는 교육체계에서 이 책은 학생들뿐 아니라 선생님에게도 좋은 자료가 된다. 흥미로운 많은 실험들은 어려운 재료도 아니고 쉽게 할 수 있다. 많은 그림과 만화는 흥미를 더욱 배가 시키고 게다가 알아보기도 쉽다. 7차 교육과정이 이미 시작되었는데 수행평가나 탐구학습에 이 책은 좋은 교재다. 과학이나 자연에만 치중하지 않고 도로의 기호의 조사나 일하는 사람의 복장과 도구, 수화로 인사하는 법등 사회나 인문적인 탐구거리도 많이 실려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노작교육이 될 수 있는 탐구의 기술을 연마하는 것도 실려있다. 삽화 그리기나 사진 찍기, 돋보기, 현미경 사용등을 배우면서 요즈음 아이들에게 많이 사라진 손재주를 살릴 수도 있다. 아이들과 교사에게는 정말이지 좋은 책이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더 절실해진다.

[인상깊은구절]
월동 중인 알과 번데기의 보존.....전략...채집해 온 알이나 번데기가 붙은 가지를 흙이 담긴 화분에 꽂아 베란다에 내놓으면 봄이 와서 자연의 조건이 갖춰질 때, 부화하거나 우화하기 시작합니다. 번데기를 더 확실하게 관찰하려면 접시에 화장지를 깔고 물을 뿌린 후, 그 위에 번데기를 얹어서 냉장고의 야채 보관칸에 두었다가 따뜻해지면 사육 상자에 옮겨 관찰합니다. 관찰한 뒤에는 유충이나 성충을 밖에 놓아줍니다. 단, 나비나 나방의 유충이 굶어 주기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 종류의 유충이 어떤 나무에서 사는지 알아보고 그 나뭇가지에 놓아주어야 합니다.
b*****n 2000.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