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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학교는 왜 가는거야? 다행히 전에 교육동영상에서 본게 있어서 간단히 대답해줬는데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더 자세히 일러주면 좋지 않을까 싶어 검색을 해봤어요. 감사하게도 있더라구요^^ㅎ 주인공 샘과 고양이 왓슨의 대화를 통해 질문의 답을 찾아나가는 이 책은 수채 물감, 색연필을 사용한 듯한 따뜻한 그림체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글이 초등 1학년 아이에게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던 부모님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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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이나 고민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다뤄줄 거라 기대했으나 생각보다 메시지가 평이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이 눈높이에서 조금 더 신선하고 와닿는 연출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기대한 만큼의 만족도는 얻지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