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아파트의사계절 #서평후기#다오응우옌 #dodo그림책 #dodo 귀여운 경비원 고양이 룰루가 있는 아파트의 사계절 아파트를 둘러싸고 자라는 나무덩쿨이 봄이 되면 꽃을 피우고 싱그러운 가지를 드리워 그늘을 만드는 여름, 알록달록 가을 단풍이 물들고,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는 겨울. 사계절의 변화를 층층이 거주하는 이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 자연이 색을 바꾸고 분위기를 바꿀때마다 사람들의 미소, 옷차림, 집안풍경도 다채로워지고 소소한 일상이 아파트의 모습과 닮아간다. 너무 이쁜 그림과 색감과 사계절의 변화를 보다보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 질것 같다. @dodo.picturebook 협찬도서로 읽고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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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고양이 룰루가 사는 아파트에는 다양한 이웃들이 함께 살고 있어요. 룰루를 따라 이웃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1년 열두 달 변하는 계절의 모습이 마법처럼 보이네요.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는 아파트 이웃들의 모습에서 함께하는 즐거움과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이웃 한 명에게 집중하여 1년을 들여다보세요. 그 이웃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나요? ??? 책을 읽은 아이의 말말말!! 계절마다 아파트 벽의 넝쿨들이 다른 꽃을 피워내는 것이 아름다워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해 보여서 나도 행복해져요. ?? 룰루가 페이지마다 어디 있는지 찾아보세요! 소소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은 어떤 것인가요? #도서협찬 #룰루아파트의사계절 #dodo그림책 #dodo #룰루 #고양이 #아파트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독서기록 #책추천 #책소개 #신간소개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책리뷰 #기록스타그램 #라온혜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혜윰 #그림책큐레이터_라온혜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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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사이즈의 그림책입니다. 어른에게도 가끔은 이런 책이 필요해요. 너무 커서 당황스럽고 너무 단순해서 쩔쩔매는 그런 책이요 고양이의 눈으로 본 11명의 등장인물들에게 열두달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 인물들중에 우리의 모습이 조금씩 있다는 작가의 말 그대로 입니다. 1월이면 새해가 밝았다고 다들 바쁘게 달리고, 2월엔 감기와 눈싸움과 스키의 계절, 3월엔 학생이 관심사가 되네요. 4월엔 사람들 마음에 봄이 옵니다. 5월엔 꽃이 피고 아기 제비들이 태어납니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아파트 이웃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을 찾아보라고 권합니다. 당신의 사계졀은 무슨 색인가요? 색깔이 있었나 싶습니다. 가장 확실하게 떠오르는 색은 새벽의 어둠을 닮은 색?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일년에 네번이나 자연인테리어가 바뀌는데 계절감 없이 사는 제 모습이 조금 팍팍하게 느껴지는걸요. 열한 명의 등장인물중 저는 1번입니다... ![]() |
![]() 나는 경비원 고양이 룰루라고 해. 우리 아파트에 온 걸 환영해! _ 귀여운 경비원 고양이 '룰루'가 있는 아파트에는 다양한 이웃들이 살고 있다. 몽상가, 음악가, 학생, 화가, 함께 사는 친구들, 손주를 사랑하는 할머니, 연인, 작은 가족 등. 모두 아파트에서 소소한 일상을 살아간다. 할머니는 향긋한 파이를 굽고, 오늘 이사 온 사람들은 이삿짐 상자를 풀고 있다. 2월, 누군가는 즐거워하고 또 누군가는 감기에 걸렸다. 음악가의 집에서는 연주 소리가 흘러나온다. 비오는 3월의 어느 날, 함께 사는 친구들은 편안한 집 안에서 영화를 보고 있다. 4월에는 화분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난다. 봄이 오나 봐! 아파트가 봄꽃으로 가득하다. 작은 가족의 집에도, 지붕 위 제비집에도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 페이지마다 행복이 묻어난다. 8월의 밤은 반딧불이의 불빛과 별똥별로 반짝인다. 모기와의 전쟁도 시작. 10월에는 나뭇잎들이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다. 겨울이 슬슬 다가오는 11월, 어떤 아이는 벌써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쓴다. 첫눈이 내린다. 모두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렇게 하루를, 한 달을, 일 년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_ 큼직한 판형을 꽉 채운 그림이 매력적이다. 책장에 꽂아두기 아까울 만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조금씩 색을 바꾸는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 룰루 아파트와 첫 만남은 올록볼록한 표지를 만지는 손끝에서부터 시작된다. 구석구석 손길을 따라 등나무꽃 향기가 퍼지고, 산뜻한 바람이 불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룰루 아파트의 사계절 모습, 일 년 동안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들. 아이는 이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까? 글이 별로 없는 그림책이지만 페이지가 느리게 넘어간다. 한 사람의 일상을 지켜보거나, 한 곳을 정해 조금씩 변하는 계절을 관찰하면서 읽다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 룰루와 새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생각날 것 같은 그림책. 나의 사계절에도 이 책처럼 행복한 모습을 가득 담고 싶다. #룰루아파트의사계절 #다오응우옌 #도도 #dodo그림책 #dodo #룰루아파트 #북스타그램 ■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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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고양이 룰루. 룰루가 사는 아파트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 아름다운 아파트의 모습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변화.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파트와 사람들의 모습. 룰루는 아파트의 실제 주인인 듯, 집을 여기저기 다니며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그림 속 룰루를 찾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아파트의 전경. 1월부터 12월까지 아파트의 색과 모습이 변한다. 그에 맞게 사람들의 모습도 변하는데,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미소. 룰루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웃고 있다. 그리고 모습이 다양하다. 책 속 계절의 모습을 보며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봤다. 나름 조경이 잘 되어 있으나 이처럼 사계절을 온전히 느낄 수는 없다. 또한 너무 부러운 건 사람들의 다양한 웃음과 행동. 언젠가부터 이웃에 누가 사는지, 창 밖의 풍경과 계절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기 쉽지 않다. 책을 보며 내가 좋아하는 계절색은 무엇인지 생각했다. 난 가을색을 좋아한다. 그 색은 다르지만 봄만큼이나 짧은 가을색. 가을의 온도도 좋지만 짧게 떨어지는 색색의 가을이 좋은 것 같다. 어떤 계절이 좋은지 고르는 건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조금씩 변하는 계절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즐거운 일상을 지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