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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주변에서 학교폭력 문제가 발생한 이야기를 듣고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아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왠지 무서웠던 학교폭력 문제를 저자들은 담백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필체로 써내려가고 있네요. 처음엔 제목을 보고 피식^^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챕터별 제목도 낯익은 패러디가 많아서 열린 마음으로ㅎㅎ 술술 읽게 되었습니다. 김팀장님의 사안 관련 팁이나 조변호사님의 법률 조언도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실제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들이라 읽다보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저절로 높아지는 효과가 있네요.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읽어보면서 우리애는 어떤가, 나는 갈등 있을 때 어떻게 가르쳤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학교 선생님들이나, 저자분들처럼 실제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회 어른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그런 의미로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