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선정 '과학의 맛' 도서상 수상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를 만나보았습니다. 숫자는 우리의 삶과 너무도 깊게 어우러져 있어요. 도서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인 숫자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도서를 읽으며 아이들이 어릴 때 많이 묻던질문이 생각나요. "숫자는 누가 만들었어?" 이번 도서를 만나며 인간이 숫자를 왜 만들어 내게 되었는지부터, 숫자와 함께 아주 많은 것이 발달할 수 있었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들 처음 숫자 가르칠 때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수를 세었던 것은 십진법의 유래를 더 쉽게 이해해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로마숫자보다 아라비아 숫자를 지금 사용할 수 있게 된 이야기도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7히 행운의 숫자가 된 이야기도 신기하다며 자세히 읽어봅니다. ![]() 숫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우리 일상생활에 쓰는 숫자들의 비밀도 재미있어요. 아이와 특히 눈이 갔던 건 수학 학습 장애인 '난산증'이었어요. 그리고 계산을 할 줄 아는 동물이 있다는 사실도 정말 놀라웠어요. 1뒤에 0이 100개인 수 '구골'의 유래와 최초의 계산기와 컴퓨터 이야기에도 아이가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수를 다루는 직업>을 알려주는 부분도 아주 유익하네요. 숫자의 과거와 현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수와 친해질 수 있는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친구숫자를소개합니다 #숫자이야기 #씨드북 #초등도서추천 #어린이책 #숫자의과거와현재
|
|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숫자에 대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숫자가 사용되어 온 것과 또 일상에사 숫자의 아주 중요함을 잘 알려 주는 책이다. 우리 첫째도 숫자를 좋아하는데 얼마전 미술수업에서의 그림에도 시계의 그림이 두개나 들어가 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을 읽을때 무척 집중을 해서 보았다. 그리고 0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언젠가 숫자책을 보면서 아무것도 없는것을 0이라고 한다고 되어있었는데 정확히 어떻게 생겨난지는 몰랐지만, 이책을 보면서 인도인들이 0을 발명 했다는 사실 또한 무척 흥미로웠다
각각의 나라가 처음은 상형문자를 통해 숫자를 표현하였고 크로마뇽 동굴에는 벽에 선을 그어 표시를 하기도 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숫자의 의미와 광대함이 참 신기하고 신비로웠다! 울 아이가 숫자랑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내친구숫자를소개합니다 #숫자 #수학 #수학그림책 #씨드북 #씨드북신간 |
|
카리나 루아르_글 요안나 제자크_그림 권지현_옮김 책의 표지에 얼룩말이 보이나요? 단순히 얼룩말인줄만 알았는데요. 아~하! 숫자 5가 얼룩말이였다고 딸아이가 발견하고 말해주었어요. 요즘 부쩍이나 숫자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되는 책이예요.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인 숫자의 세계로 떠나보았답니다. 우리의 일상은 늘 숫자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시계에도 책 속에도 그리고 가격표, 도로에 숫자들이 적혀 있어요. 우리는 숫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세계 곳곳에서 인류가 수를 표기한 방법부터, 오늘날 널리 사용하는 숫자가 발명되어 자리잡기까지 숫자와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책 속에 담겨 있어요. 숫자란 뭘까요? 인류 최초의 숫자는 1이었을 거예요. 손가락 하나, 돌멩이 하나, 나무에 새긴 선 하나, 사람 하나…. 1은 일의 자리 수예요. 다른 모든 숫자의 기본이기도 하지요. 마야인들은 일상에서 단순한 계산을 할 땐 글리프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리기 너무 복잡했으니까요. 대신 세 가지 상징을 사용했지요. 1에서 4는 점으로, 5는 선으로, 0은 조개껍데기로 표시했어요. 0은 양이 없음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수의 빈자리를 뜻하기도 해요. 일의 자리 수, 십의 자리 수, 백의 자리 수, 천의 자리 수 등 해당 자릿수에 값이 없다는 것을 뜻하지요.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를 통해서 숫자의 발전 과정에서 인류의 방대한 역사까지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희 첫째는 숫자에 얽힌 이야기들을 알아보며 궁금했던 부분들이 해소되어서 속이 뻥 뚫린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숫자에 대해 더 깊이, 재미있게 알아가고 싶다면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를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요즘은 아이들 교육이 점점 빨라지다 보니 돌만 지나면 숫자를 배우기 시작하지요. 그럼 숫자는 뭘까요? 숫자랑 수는 뭐가 다를까요?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숫자, 인류는 언제부터 수세기를 했고 숫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이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나 봐요.
우리 주변에는 온통 숫자가 있지요. 매일 보는 시계, 편의점 물건에 붙은 가격표, 엘레베이터를 탈때 표시된 층수 그리고 문앞에 적힌 주소와 방번호 등등 모두 숫자가 있지요. 보이는 숫자외에 보이지 않는 숫자들도 많지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 인터넷 등도 모두 숫자로 구성되었다는것! 인류의 위대한 발명 중 하나인 숫자. 4000년 전 숫자의 발명으로 인류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급격히 이루어졌죠. 만약 숫자가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의 생활은 어떠할까요?
지금 우리가 익숙한 아라비아숫자는 어떻게 왔을까요? 아라비아 숫자가 생기기 전에는 어떻게 수를 표시했을까요? "0" 은 아라비아 숫자가 생기고 나서 엄청 오래 이후에 생겼다고 하는데요. 흠.. 같이 생겨 난줄 알았는데요...
숫자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라 지루하거나 어렵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꼐 숫자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숫자에 얽힌 이야기들이 재미나게 담겨있어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지요. 또한, 숫자에 관련된 다양한 속담까지 알아볼수 있는데요.
숫자에 관한 속담들도 많이 있네요. 마침요즘 속담 공부 하고 있는데 숫자가 들어 있는 속담도 따로 정리해 봐야 겠어요
계산에 쓰이는 제일 원시적인 도구- 손가락으로부터 시작해서 동맹이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주판의 발명, 그리고 계산기와 컴퓨터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도 언급되어 나오네요
수학을 싫어하거너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 아이들한테 이 책을 통해 숫자의 탄생과 역사를 재미있게 풀이해 준다면 숫자와 친해지면서 수학에 더 재미를 가지지 될듯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초등학교 고학년 교실, 쉬는 시간은 물론 정규 수업 시간 공부를 좀 한다는 아이들은 문제 풀이에 여념이 없다. 학년 교과 과정에 대한 심화 보충이 아니다. 중3과정, 심지어 고2과정까지 학원에서 진도를 나가고 빽빽한 기호로 나열된 문제를 푸는 모습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현재 교실 모습이 이렇지만 교실 밖에서는 그 성과만 보고 칭찬과 보상이 따르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이다.수학은 우리 나라에 태어나는 순간 입시를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과제(?)가 아닐까 싶다. 우리에게 수학은 만만하지 않아 어렵고 누구나 잘 할 수 없는, 그래서 가장 변별력 있는 무기가 될 수도, 가장 취약점이 될 수도 있는 가장 먼저 해결하여 치워 버리고 싶은 큰 산일 것이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수학을 해결하기 위해 들이며 누구는 원하는 것을 얻고 그보다 많은 사람들은 수학에 재능이 없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양 쪽 모두 대부분은 학교를 떠나며 수학과 이별한다. 그리고 잊혀진다. 수 많은 공식, 머리 아파서 했지만 아무짝에도 소용없네라며. [0의 발명부터 컴퓨터의 등장까지 인류와 함께 한 숫자]는 수십년 동안 진리라고 생각했던 수학이라는 개념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기에 충분한 책이다. 이런 책을 이제야 접하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다.그림책의 형태로 아이들이 읽기에 적절한 것 같지만 내용은 만만치 않다.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고전이 읽는 시기에 따라 새로운 것을 알려 주듯 이 책은 고전 명작처럼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먼저 읽게 하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이 책은 수학을 대하는 학습자의 생각은 물론 사람들의 사고를 종합적인 사고 방식에 영향을 주어 지금 너무나 단순화된 사고에서 생기는 사회 문제까지도 해소되는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 수학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도구가 아닌 그 자체의 의미와 담겨진 내용을 알고 수학 공부를 한다면 이보다 더 흥미있고 재미있는 학습이 없을 것같다. 수학 공부를 시작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속담이나 건축물 문명 발생지에서 보이는 수의 변화 과정을 따라가며 인류의 변화 과정을 여행하는 소중한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진짜 수와 친해졌으면 좋겠다. |
|
#내친구숫자를소개합니다#숫자의 탄생#카리나 루아르#씨드북#2024프랑스고등교육연구부 선정 과학의 맛 도서상 수상 #숫자 0 책을 읽어야만 알 수 있는 세계가 있다. 이 책이 그렇다. 고개만 들면 보이는 숫자 속에 이런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몰랐다. 숫자는 과히 인간의 시작과 함께 한 역사다. 숫자에 파묻혀 사는 사람들의 일상-흔히 시계나 가격표 등 눈에 띄는 것 외에 자동차를 달리게 하고, 인터넷에 접속하고 튼튼한 다리와 세계 최고의 건물을 지으려면 반드시 숫자가 필요하다. 삶의 매순간을 기록하는 데도 숫자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인류의 탄생 때 부터 민족마다, 지역마다 사람들은 나름의 수를 만들어 사용했다. 신체의 부위, 손가락, 발가락, 머리, 손목까지 사용하는가 하면, 돌을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동물 뼈에 홈을 새기기도 했다. 프랑스 빵장수들은 타유라는 막대기에 빵을 판 갯수를 상인과 손님이 서로 새겨서 신용거래를 했는데, 2016년에서야 사라졌다고 한다. 수학이라고 하면 머리 아픈 과목이라고 생각할 만한데, 이 책은 이야기처럼 술술 읽힌다. 이집트인처럼 수를 세고, 마야인과 메소포타미아인처럼 수를 계산하니 수는 논리적일 수 밖에 없음이 체감되었다. 수에 대한 깊은 인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탄생한 현재의 숫자 표기법- 인도 아라비아 수-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알게 되니 늘 보아왔던 숫자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수와 관련된 최초의 계산기, 컴퓨터의 발명 등의 역사를 추적하면 생활을 편리하고 빠르게 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수와 숫자에 대한 풍부하고 깊이 있는 지식과 잘 어우러진 그림은 어른들은 수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읽는 듯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아이들은 숫자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수학에 대한 자신감까지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저학년에게도 한 챕터씩 풀어 들려 준다면 엄청 신기해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 엄청 똑똑해 졌다는 생각이 절로 들것이다. |
|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대다수의 아이들이 수학을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는다. 학급에서 대다수의 아이들은 수학 수업을 기다리고 즐긴다. 잘 떠오르지 않는 생각이나 느낌을 억지로 짜내야할 필요가 없어서일까? 방법만 알면 언제든지 풀어낼 수 있고, 받아쓰기처럼 여러번 연습하지 않아도 문제가 풀리는 걸 경험했기 때문일까? 그렇다고 아이들이 수학적 사고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그저 선행학습의 결과이거나, 저학년의 경우 깊은 사고력을 요구하지 않고도 풀리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한 눈에 봐도 어떤 것이 더 길고 짧은지도 금방 비교가 되고, 단순한 덧셈과 뺄셈은 손가락으로도 해치울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교과를 어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하거나 급기야 싫어하거나, 지루하고 재미없는 교과시간으로 인식한다. 평소에는 잘 써먹을 일도 없는 복잡한 수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연산을 줄기차게 반복하면서 왜 해야하는지 인식하지 못하고, 저학년때부터 익숙한 기계적인 계산만 계속할 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수학 교과서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사고와 계산력만을 요구하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수학은 그런 존재가 되어버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맥락도 없이 섬처럼 동떨어진 교과가 단연 수학이라고 아이들은 생각한다. 수학은 오로지 수학 시간이나 수학 시험에서만 의미가 있고, 우리의 일상에서 수학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숫자놀음같은 데, 심지어 재미있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수학, 숫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수학이 인류사에서 어떻게 발전해왔고, 그 속에서 나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되면서부터는 그저 그런 숫자 0도 새롭게 보인다. 이건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사실 숫자 '0'이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은 아닐까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숫자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야 만들어진 숫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라우면서도, 그 사연을 듣고 나면 그럴 수 있었겠다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렇기에,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라는 책은 곳곳에 숫자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학년별 수학교과 수업에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숫자와 수학을 가깝게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이 책이 해야 할 몫을 다 해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동물들도 수를 계산한다는데, 우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것도 잘? 아니지? 동물이라고 계산을 못한다고 생각한 우리가 어쩌면 잘못 생각했을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말이다. 별거 아닌 숫자들이 이렇게나 긴긴 세월을 거쳐 발전해 지금 우리가 쓰고 있지만, 여전히 자기들만의 숫자를 가지고 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또 인도아라비아 숫자가 있지만 여전히 로마자 숫자가 일상에서 디자인의 측면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는 숫자와 수학과 그 너머까지도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읽다보면 어느새 저 멀리 떠나버린 수학이 내 옆에 다가와있기를! |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를 읽고 수와 숫자의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수학이라면 질색인 엄마도 아이도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금새 완독한 책이다. 차례를 보면 수와 관련된 개념부터 숫자의 탄생,0의 발명부터 계산도구, 옛날 숫자 표현 방식등수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알 수 있다. 숫자와 떨어져서 살 수 없는 우리들의 일상. 아이가 주민등록번호 숫자의 의미를 알고 자기 주민번호를 알려달라 한다. 엄마가 알려줄 때에는 대충 대답하더니 왠일로 자기 주민번호를 하나하나 살펴보는거임? 수와 관련 속담도 살펴보고 수와 관련된 속담을 더 찾아보기도 했다. 아이가 큰 관심을 가지고 본 부분은 동물들이 얼마나 숫자를 셀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물고기가 덧셈과 뺄셈을 할 줄 안다는 점이 가장 신기했다. 책 곳곳에 실린 숫자퀴즈암호같은 고대 숫자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인가?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를 읽으면 고대 이집트 마야인이 사용하던 숫자를 이용해서 문제를 풀수 있다. 아라비아 숫자중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진 숫자 '0'진짜 0을 만들어낸 인도인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0의 혁명'이라 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 수의 재미있는 과거에 푹 빠져 읽다보면 어느새 컴퓨터 언어 숫자, 수와 관련된 직업 등 아이들이 마주한 지금의 숫자 이야기가 나온다. 2024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선정 '과학의 맛'도서상을 수상한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 수학에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를 알고 이해가 쏙쏙 되는 그림을 보면 수학이랑 좀더 친근해진 느낌이 생길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이번에 고른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는 2024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선정 '과학의 맛' 도서상을 수상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알게모르게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숫자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더하고, 빼는 등의 계산을 위한 숫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개인정보까지도 숫자 속에 담겨있다고 말이다. 과거 문명마다 고유의 숫자를 나타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했다는 것이 흥미롭다. 최초의 숫자 흔적은 약 5400년전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된다. 메소포타미아인들이 '쐐기문자'인 설형문자를 점토판에 새겨넣었다면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림문자인 상형문자를 파피루스에 적어넣었다. 고대문명에서 발달한 숫자문자들은 그 문명이 더 발달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마야문명, 로마문명, 그리스문명을 다 제치고 현대사회의 숫자를 통일한 것은 바로 인도- 아라비아 숫자이다 인도-아라비아 숫자가 유럽에 완전히 자리잡게 된 것이 15세기 중세 말로 약 800년 이상 앞섰다고 하니 고대 인도인들이 얼마나 똑똑했던지 새삼 놀랍다. 아이가 숫자를 세고 연산계산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본질적으로) 숫자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거 같다~ |
|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
씨드북 카리나 루아크 글 내 친구 숫자를 소개합니다.
2024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선정 ‘과학의 맛’ 도서상 수상한 책이다. 책 표지부터 숫자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모습니다. 일상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숫자의 탄생과 역사 쓰임, 의미 등을 잘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읽는 내내 고대 사람들은 숫자를 어떻게 만들고 발전 시켰는지를 생각하며 읽으니,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는 숫자에 파묻혀 살고 있다. 무슨 일을 하든 숫자와 관련된 삶을 산다. 아침 알람, 시계, 날짜, 건축물을 만들 때 등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숫자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런 숫자는 처음부터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몸으로 숫자세기는 십진법의 기원이 되었다. 크로마뇽은 홈을 이용하였다. 조약돌을 이용한 수 세기, 점토 동전 등 숫자는 여러 장소에거 다방면으로 발전하였다. 메소포타미아에서 교역을 위해 못과 쐐기 문자가 나타난다. 결국 인도-아라비아 숫자가 지금도 전 세계에 통용되는 숫자가 되었다. 지금의 숫자가 나오기까지 사람들은 숫자를 늘 가까이 하고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 내는 노력이 인상 깊었다. 나름의 숫자를 적은 방법, 규칙 등을 통해 지금의 숫자가 된 것이다. 또한 0의 발견은 음수와 더 많은 숫자의 발전을 촉진하였다. 현재는 계산기, 컴퓨터 등으로 숫자를 더욱 빠르게 활용하고 계산할 수 있다. 또한 수를 다루는 다양한 직업 등이 생겼다.(수학자, 회계사, 트레이더, 통계전문가 등)
0의 발명부터 컴퓨터의 등장까지, 인류와 함께한 숫자 이야기가 정말 인상깊었다. 숫자에 대해 다방면으로 알게 되었다. 아이들과 수학 시간에 필요한 부분을 읽어 주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