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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이야기와 함께...
"흥미진진한이야기와 함께..."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지가 오래되서 줄거리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박진감이 밀려온다. 그만큼 짜임새 있는 줄거리는 어느 판타지 소설보다 낫다. 리라와 윌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여행과 구원의 메세지는 이세상에서 제일 신선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전해주므로 우리에게 새삼 감동을 느끼게 하고 책을 잡게되면 놓지않을 정도였다. 이제 3권이 나와서 그런 설레임과 긴장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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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지가 오래되서 줄거리는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박진감이 밀려온다. 그만큼 짜임새 있는 줄거리는 어느 판타지 소설보다 낫다. 리라와 윌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여행과 구원의 메세지는 이세상에서 제일 신선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전해주므로 우리에게 새삼 감동을 느끼게 하고 책을 잡게되면 놓지않을 정도였다. 이제 3권이 나와서 그런 설레임과 긴장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이책을 끝까지 읽은 사람은 결코 후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의 머리에서 어떻게 이런 상상력이 나왔을까.. 정말 무섭기 까지 하지만 독자의 흥미를 놓치지 않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m******3 200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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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있는 전개,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스릴있는 전개,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내용보기
친구를 잃은 슬픔과 복수심으로 리라는 정신없이 새로운 세계로 뛰어든다. 영혼을 먹어치우는 ‘스펙터’ 라는 존재 때문에 어른들은 모두 사라져 버린 세계,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이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세계, 시가제, 즉 시타가제에서 리라는 그녀가 ‘더스트’ 의 근원을 찾는 것 만큼 절박하게 아버지를 찾고 있는 윌을 만난다. 윌은 이미 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다. 기
"스릴있는 전개,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내용보기
친구를 잃은 슬픔과 복수심으로 리라는 정신없이 새로운 세계로 뛰어든다. 영혼을 먹어치우는 ‘스펙터’ 라는 존재 때문에 어른들은 모두 사라져 버린 세계, 그리고 아이들은 어른이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세계, 시가제, 즉 시타가제에서 리라는 그녀가 ‘더스트’ 의 근원을 찾는 것 만큼 절박하게 아버지를 찾고 있는 윌을 만난다. 윌은 이미 한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다. 기이하게도 윌과 리라의 추구는 한가지로 통하는 길을 가지고 있었고, 손가락 두 개를 잃은 대신 ‘만단검 – 물질과 영혼, 그리고 세계와 세계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모두 자를 수 있는’- 의 전수자가 된 윌이 여행을 떠나고, 리라가 찾아낸 학자 말론 박사가 시가제의 세계로 뛰어들면서 ‘황금나침반 2권’ 은 일단락을 짓고 있다. 1권에서 이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신과 인간, 선과 악 –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 의 대립은 2권에서 좀더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신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이들, 예전에 이미 그랬다가 추락했던 반역 천사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리라가 지닌 ‘이브’의 운명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알기 위해선 3권을 기다려야겠지…

[인상깊은구절]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거지?" 그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눈에는 핏발이 서 있었다. 신경이 극도로 날타로워진 상태였다. 입을 꽉 다물고 숨을거칠게 몰아쉬며 발끝으로 연신 방바닥을 찍었다. "상처 때문이지 네 잘못은 아니야. 넌 제대로 하고 있었어. 하지만 손이 아파 정신을 집중할 수가 없는 거야.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지금 네가 당하고 있는 고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편이 나을지도 몰라." "무슨 뜻이야?" "넌 지금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더. 다시 말해 상처의 고통을 무시하려고 애쓰면서 동시에 창문도 닫으려고 하는 거지. 내가 알레시오미터를 읽을 때도 그랬어. 나도 처음엔 두려움을 느꼈거든. 그리고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그런 느낌에 익숙해졌나 봐. 지금도 알레시오미터를 읽을 때는 그런 두려움을 느껴. 그러니 너도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그래, 난 지금 손이 아프다'라고 고통을 인정해 보는 거야. 억지로 그 감정을 밀어내려고 애쓰지 말고 말이야."
t*****a 2000.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