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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마음가짐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 “쇼펜하우어”
요즘 도서 분야에서 사랑을 받고있는 한 명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직접 사색을 통해 적은 문장들 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선정하여
영어문장과 한국어 번역도 함께 수록해놓은 도서로
1) 우선 표지가 매우 이쁘고 2) 영어표현의 문장을 그대로 볼 수 있고 (+ 한국어로 번역한 부분도 훌륭하고 매끄럽다) 3) QR코드로 친절한 설명도 볼 수 있다. 4) 영어도 다양한 글씨체로 나와있어서 보는 즐거움이있다. (개인적으로 영어 필기체는 너무 오랜만이였다ㅎㅎㅎ)
책을 보면서 1) 쇼펜하우어의 문장을 필사하는 재미있고 2) 모르는 단어도 함께 기록하는 재미가 있다.
요즘같은 도파민 중독 시대에, 짧고 압축된 영상을 보는 우리가
자신만의 사색이 가득하고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이 쇼펜하우어의 기록을 어찌 감사하지않게 받을 수 있을까 :)
그의 문장은 ‘고통’과 같은 단어들을 많이 사용한다. 어쩌면 ‘삶은 고통’이라 말하는, 하지만 자신의 삶을 그 누구보다 잘 살아내려했던 그의 마음이 전해진다.
저마다 마음에 다가오는 문장이 다르겠지만 꼭 자신만의 문장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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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enes of our lives are like a rough mosaic. You can't reallly make it out when you're up close, and you can only appreciate its beauty from a distance. 우리의 인생은 거친 모자이크 같다. 가까이서 보면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고, 멀리서 봐야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쇼펜하우어가 남긴 글 과 생각을 담은 책, 오늘을 견뎌내는 쇼펜하우어의 영어 문장! 기다리던 책을 받아들고 휘리릭 책장을 넘겨보니 다양한 필체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람에 대해', '고통과 권태', '행복에 대해', '스스로 단단해지기', '삶과 죽음에 대해' 모두 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구성되어 있었다. 요즘은 잘 쓰지 않지만 다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던 필기체를 비롯하여 글자의 모양, 크기나 굵기도 다양하게 쓰여져 있어서 글자를 보는 재미도 있었던 매력있는 책이었다. ![]()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쳐서 돌아온 저녁, 복잡한 머리도 식힐겸 책장을 넘기며 펼쳐본 페이지에서 만난 문장을 읽고 공감하면서 오늘 하루 쌓였던 피로를 풀어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 들려주는 쇼펜하우어의 촌철살인같은 말, 냉소적인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기도 하고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가 또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같다. ![]()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 QR코드가 첨부되어 있어서 폰으로 찍으면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수 있으며, 놀랍게도 한글 해설 강의까지 들을 수 있어서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니 좋았다. 욕심내지 않고 하루에 한두 문장씩 읽고 쓰고 듣는 것도 재미있겠다. 오늘은 어떤 문장이 마음을 파고 들었는지, 또 어떤 글이 인생에 대한 냉소적이고 또 차가운 비평을 했는가, 쇼펜하우어의 명문을 음미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 What you eat becomes your body, and what you read becomes yourmind, with both forming who you are now. 먹은 것이 육체가 되고 읽은 것이 정신이 되어 현재의 자신을 만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을견뎌내는쇼펜하우어의영어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