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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깨워주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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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지나쳤을 수도 있을법한 일상의 희미한 장면들이 부드럽게 풀어낸 수채화처럼 선명하지만 배려 있는 시가 되어 돌아옵니다.깊이 있게 의미들을 풀어내려 힘들이지 않아도 누군가 옆에서 그림을 그리며 차분하게 들려주듯이 덕분에 편안하게 읽었습니다.시를 읽다 보니 스스로 혹은 관계, 내외적으로 ‘잘 지내야겠다.’라는 공들이고 있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소하지만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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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지나쳤을 수도 있을법한 일상의 희미한 장면들이 부드럽게 풀어낸 수채화처럼 선명하지만 배려 있는 시가 되어 돌아옵니다.

깊이 있게 의미들을 풀어내려 힘들이지 않아도 누군가 옆에서 그림을 그리며 차분하게 들려주듯이 덕분에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시를 읽다 보니 스스로 혹은 관계, 내외적으로 ‘잘 지내야겠다.’라는 공들이고 있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읽으며 ‘아, 나는 잘 지내고 있구나.’라고 스스로를 다독일 줄 알게 되는, 그렇게 돌아오는 일상을 반길 수 있었습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더위를 가려주는 그늘같이 시원하면서 포근한 시집을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s*******8 202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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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든든한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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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연도 있죠 왜. 끈끈하진 않은데 오래된,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한다고 하기엔  그 사이가 따뜻하고 든든한 집밥 같은 위로가 되는. 그러다 상대의 새로운 면을 마주칠 때 그 기쁨에 행복해지는. 늘 따뜻한 거리에서 시 써주어 감사드립니다. 서혜님의 두 번째 시집 [깨우는 것들]을 읽으니, 저의 일상에서 부대 끼는 다양한 마음들을 도닥여주더라구요. 익숙하게 다가오면서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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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연도 있죠 왜. 끈끈하진 않은데 오래된,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한다고 하기엔  그 사이가 따뜻하고 든든한 집밥 같은 위로가 되는. 그러다 상대의 새로운 면을 마주칠 때 그 기쁨에 행복해지는. 늘 따뜻한 거리에서 시 써주어 감사드립니다.

 서혜님의 두 번째 시집 [깨우는 것들]을 읽으니, 저의 일상에서 부대 끼는 다양한 마음들을 도닥여주더라구요. 익숙하게 다가오면서 반짝하는 신선함이 한편 한편에 스며있어 공감이 가고 힘이 되고 있답니다. 참 고맙습니다.. 

p********d 2024.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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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집을 사서 읽었어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조용한 집에서, 읽으니 세상 행복한 기분... 시 하나 하나 좋네요. 시가 어렵지 않아 편하게 읽었어요.  가까이에 두고, 몇 번 더 읽으려고 해요.  작가님의 두번째 시집이던데,첫번째 시집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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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집을 사서 읽었어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조용한 집에서, 
읽으니 세상 행복한 기분... 
시 하나 하나 좋네요. 
시가 어렵지 않아 편하게 읽었어요.  

가까이에 두고, 
몇 번 더 읽으려고 해요.  

작가님의 두번째 시집이던데,
첫번째 시집도 궁금해지네요.  

j********4 202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