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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우연찮게 접한 책. 이후 매년 출간되길 기다리다 바로 구매합니다. 다만 책을 펼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나름 핑계대자면 아껴아껴 읽느라. 과학이다보니 SF시점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SF에 꽂혀 있습니다. 왠만하면, 수상하신 분들의 소설집등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내년엔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로 만들어질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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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부터 이런 공모전, 문학상 작품집을 사서 보고 있다. 어떤 때에는 재미있는 흥미 위주로 글들이 나오고 어떤 때에는 교조적이거나 바이섹슈얼적이거나 하면서 한쪽으로 기울때도 있다. 그리고, 과학 SF에도 PC 열풍이 불었을 때도 있었다. 이번의 작품집은 그런 치우침이 없지만, 뭔가 밍숭맹숭한 그런 느낌의 글들만 있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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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지만 과거는 지나갔고 현재는 내가 살고 있고 미래는 오고 있다. 현재에 살고 있는 내가 미래를 상상해 본다면 현실에 기반을 둘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면 보는 우리는 감탄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아는 미래는 작가가 쓴 미래와 다르기 때문이다 |
| 다만 전작에 비해선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네요 전 작품집은 정말 재밌었는데요 각 작품마다 개성있고 꽤 재미있게 읽은 것도 있긴 한데 왜 이렇게 했을까 싶은 부분이 있는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품을 전체적으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