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구매한 첫번째 이유는 책이 예뻐서 이다. 그리고 평소에 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어떤 이야기를 전해 주는지가 너무 궁금했다. 식물에 관한 새로운 시각, 자연에 대한 경외심, 자연과의 연결 고리 등등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된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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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작가님의 따듯한 시선이 식물에게 녹아있어요 💛 식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적혀있고 내용도 다양해요 식물 세밀화가가 식물을 어떻게 보는지 또 우리가 식물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재밌고 술술읽혀용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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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관점에서 식물을 바라보다보면 하루하루 매 시간 투쟁을 하는 식물의 모습을 잊어버리는 것같다. 특히 도시살이를 하는 아스팔트를 뚫고 그 틈새에서 살아남는 식물들을 보면서 안타깝다라고 말을 한다면 이것은 식물이 환경에 맞추어 최선의 삶을 선택했을 의지를 무시하는 발언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얼마나 인간의 시각이 편협한지, 깨닫게한다. 자연은, 식물들이 사는 식물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있어 읽으면서 세상바라보는 눈을 확장하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