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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까페에서 마주한 동주와 빈센트^^ 표지가 빈센트의 아몬드꽃이라 이쁘다 윤동주 시인 빈센트 반고흐 둘 다 좋아하는데 둘의 콜라보라 대박이다 집에 오자마자 주문했는데 빨리도 왔다 ㅋㅋㅋ 울 나라 택배 시스템은 노벨감인 듯 올만에 책을 접하니 설렌다 세상에 이게 웬 날벼락인가 내눈에 세월이 들어와 동주님의 시는 눈에 안보이고 빈센트님의 그림만 들어온다 윤동주님~~~ 쏘리 ㅋㅋㅋ 회사에 출근해서 우아하게 보고싶다 동주와 빈센트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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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빈센트라니 안살수가 없잖아요. 크기는 작지만 내용은 정말 알차네요 한쪽에는 동주의 시와 반대쪽엔 빈센트 그림이 있어요 한번에 주룩 읽는 책이 아니라 소장하고 한페이지씩이나 가끔 들여다보려고 샀어요 겉표지도 애정하는 그림중에 하나라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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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이 될 책을 찾았다! "동주와 빈센트" 그것도 하드커버 에디션! 책상에 두고두고 펼쳐 읽고 볼 아름다운 시화집! 1917~1945년 28세로 짧은 생을 마감한, 일제 강점기의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 15세부터 시를 썼지만 생전에 시집조차 출간하지 못했고, 1948년 사후에야 비로소 친구와 동생이 그의 작품들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란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1853~1890년 37년 짧은 생을 산 빈센트 반 고흐 역시 물감조차 살 수 없을만큼 궁핍했고, 생전에는 성공과 거리가 멀었다. 사후에서야 비로소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살았던 시대가 달랐지만, 천재적인 시인과 천재적인 화가의 만남이 이 귀한 책 속에서 이뤄지다니, 독자인 우리에겐 크나큰 선물이요 감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