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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함께 고요한 바다를 탐험하는 기분 개인적인 서사와 과학적 설명을 주고받으며 미지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다 읽고 나면 다시한번 바다에 대한 경외심이 샘솟는 동시에 바다의 미래에 대해 걱정이 깊어진다. 살려내야 할텐데...우리.. 그럴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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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인류는 빅뱅이론으로 플랑크시간부터 현재 우주의 온도까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우주는 비어있는 공간이 많기 때문에 탐사하기도 편하고 탐사선이 많이 보내져서 바다보다 우주를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의 142쪽 ~ 143쪽 을 읽어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책의 서술방식은 지루한 과학이야기를 늘어뜨린 것이 아닌 역사와 문화를 곁들여 풀어내었다. 바다의 온도를 인공위성 관측만으로 측정가능한 것이 아니라 소리로도 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 놀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