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책은 아이에게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였다. 평소 집에서 하던 아르바이트와 비교도 해볼수 있던 시간. 주인공 승우. 어쩌다 알바인생이 시작되었을까? 알바해서 돈을 모으는데 성공했을까?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을까? 책을 읽기 전 제목을 보면서 아이와 열심히 유추해본다. ![]() 직장인의 애환을 조금 느껴보았을까 싶어 웃음이 난다 ㅎㅎ (참고로 우리집은 300원을 준다.) 하지만 목표 금액을 모으기에는 턱없이 부족한돈. 좀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한다. 승우가 했던 아르바이트가 너무 웃껴서 아이보다 내가 더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읽어버렸다 (힌트는 책표지 뒷면~)*요즘에는 독후 활동지가 많이 나와서 따로 논술 문제집을 풀지 않고 활용하기 너무 좋다. 문제집으로 풀는 것 보다 아이도 부담안되고 문해력 확인까지 할수 있는 독후활동지 꼭 ~ 활용해보기 ![]() 책육아를 하면서 중요한건, 가급적이면 초등학교 때까지는 아이책을 같이 읽고 공감대 형성해서 책으로 소통하기~ 아이에게 재미있는 책 노출도 중요하지만 꼭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학년의품격 #책딱지 #어쩌다알바인생 #류미정글 #박선미그림 #초등책추천 #창작동화추천 #어린이책추천 #책육아 #저학년동화 #초등책 #서평이벤트 #초등독서 #재미있는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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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딱지의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는 이야기의 주제들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다. 우리 아이들이 현실에서 볼법한 이야기들이고 학교생활을 하며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다룬 이야기가 많아서 우리 쭝이도 화니도 정말 좋아한다. 이번에 읽어본 저학년의 품격 16번째 이야기 <어쩌다 알바 인생>은 아이들에게 하고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꿈과 희망을 갖게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승우는 꿈이 매일 바뀌는 하고싶은 것, 되고싶은 것이 많은 열 살 어린이다.그런 승우는 길거리의 싱어송라이터 아저씨의 노래를 듣고 아저씨가 운영하는 음악학원을 등록해서 작곡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다.승우가 꿈을 이루려면 학원비 15만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엄마는 꿈이 자주 바뀌는 승우를 못마땅해 하시며 학원비를 못주겠다고 하신다. 그래서 승우는 학원을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데 생각난 방법이 ‘아르바이트’ 였다. 꿈을 이루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니! 우리 쭝이도 아르바이트를 해야 한다면 자신도 꼭 해볼거라고 했다. 돈을 벌어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 물으니 엄마에게 주면서 효도하고 싶다고 한다. 이렇게 고마운 생각을 해주다니!^^ 승우는 알바를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본다.친구네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고깃집에도 가보고 엄마의 집안일도 도와서 돈을 벌어보고자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학원비가 간절한 승우에게 과연 돈을 벌 수 있는 알바가 생기게 될까? 승우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고 우리 쭝이도 정말 일을 하게 될 수 있을까 함께 궁금해했다. 우리 쭝이는 친구네 아버지가게인 고깃집에서 알바를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알바를 못 하게 되어 아쉬웠다고 했다. 그리고 승우의 이야기에 나오는 경제 어휘들도 관심을 갖고 알 수 있어 좋았다. 최저시급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는 우리 쭝이!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돈의 소중함과 돈을 버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는 책만큼 소중하고 재미있는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책딱지 네이버 카페에 가면 다운받을 수 있는데 서평단에게는 특별히 독후활동지도 함께 보내주셔서 정말 쭝이와 유익하게 활용했다. 활동지는 이야기의 기본 내용을 적어보는 활동도 있고 책의 내용을 기억하며 적는 활동도 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활동이 있는데 이 부분은 많은 생각을 아이와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제일 유익하고 추천하는 어휘이해하기 부분!! 책 속에 등장하는 [허비, 사흘, 위반자, 선율, 한달음, 구구절절, 돌부리, 바락바락, 실타래, 어안, 환호성]의 단어들의 뜻을 알아보는 활동이 있다. 단어의 뜻을 엄마가 애매하게 설명해주지 않아도 활동지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니 진짜 유익했다. 우리 쭝이는 돈을 벌기 위해 승우가 했던 행동과 깨달은 점을 읽으며 “세상에 돈 버는 것 만큼 힘든 것이 없으니 승우는 슬프고 힘들고 허탈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당장 돈을 버는 것은 좋지만 지금 우리의 위치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야기도 나누어보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승우처럼 우리 쭝이도 꿈의 변화가 많은 아이였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꿈이 있다는 자체가 정말 반가운 일인 것 같다. 꿈이 없다는 아이들이 절반 정도가 된다는 뉴스기사를 접하고 마음이 안 좋았는데 책딱지 시리즈 <어쩌다 알바 인생>를 읽으면 나의 꿈은 무엇일지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엄마인 나도 우리 쭝이의 멋진 꿈들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 어쩌다 알바인생 줄거리 지금까지 먹은 밥 횟수보다 꿈이 바뀐 횟수가 더 많을거라는 승우. 길에서 만난 '싱어송 라이터' 가 멋져 보여 이번 꿈은 작곡가가 되었는데, 작곡가가 되려면 신사임당 세 장을 내고 학원에 등록해야 한다. 엄마는 승우의 꿈을 지나가는 바람으로 여기고 승우는 학원비를 벌기 위해 알바를 시작한다. ♡아이 감상 돈 버는 일은 힘든 것같다. 승우 엄마는 알바비를 너무 조금 주신다. 나는 아직 꿈이 없다. 승우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멋지다. 승우가 글쓰기 상을 받은게 신기하다. 재밌는 책이었다. ♡엄마 감상 저자는 6학년때 첫 알바를 했다고 서문에 나와요. 저는 승우처럼 집에서 첫 알바를 한 기억이 납니다. 설거지 얼마, 신발장 정리 얼마, 아빠 구두 닦기 얼마 이런 식이었지요. 열심히 용돈 기입장도 쓰며 백원 이백원 모았어요. 승우와 같은 열 살 아들은 주급 용돈을 받습니다.적은 돈이지만 아껴 아이스크림도 사 먹습니다.ㅎㅎ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아이라 이런 알바를 할 생각도 못해봤을거예요. 돈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아이도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갖고 싶은게 있다 하면 알바를 시켜볼까요.ㅎㅎ 승우는 그저 갖고 싶은게 있어서 알바를 하는게 아니예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니, 얼마나 기특합니까. 수시로 변하는 꿈이라 승우 엄마 반응이 시큰둥한 것도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수시로 변하는 꿈이라도 매순간 그 꿈에 진심이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 살 아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노력을 하는 모습이 대성할 아이 같아요ㅎㅎ 작곡가든 작가든 승우의 모든 미래를 응원합니다. (글씨가 꽤 커요. 줄글 읽기 시작한 아이도 전혀 부담없이 금방 볼 수 있겠어요.) ♡서평 책과 함께 독후활동지를 보내주셨어요. 찾아보니 '책딱지' 네이버 카페에 독후활동지가 있습니다. 책 내용 정리, 이해, 내 생각, 어휘까지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해보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어쩌다알바인생 #서평단 #책딱지 #10살책추천 #초저학년책 #저학년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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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어쩌다알바인생 #글??: 류미정 #그림??: 박선미 #출판사?? : 책딱지 책읽고 활동지 풀어보니 이해가 쏙쏙 ?? 책읽고 한 번 더 생각해보기?? 내용은 물론 낱말 이해하기?? 이 책에서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긍정과 자신감으로 무장한 주인공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꿈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얼마나 빛나는 일인지를 이야기합니다. 엄마도 우리 아들의 꿈을 응원해!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 포기하지말고 해보자??!! 꿈꾸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야?? 열 살 승우는 꿈이 밥 먹듯 바뀌어서 가족들에게 핀잔을 들어요. 어느 날, 길에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의 노래에 반해 작곡가의 꿈을 품게 되지요. 승우는 작곡을 배우기 위해 학원비를 달라고 하지만, 승우의 변덕을 잘 아는 엄마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아요.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승우는 직접 알바를 해서 학원비를 벌기로 해요. 같은 반 친구 제인이가 아빠 식당에서 설거지를 해 보라고 제안하지만, 초등학생은 부모님의 허락 없이는 알바를 할 수 없는 현실에 결국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지요. 그때 멋진 일감이 승우 눈에 띄어요. 빈 병과 캔을 줍는 일이었어요. 승우는 아파트 분리수거장, 골목을 돌며 빈 병과 캔을 모으지만 도둑 취급을 당하기도 하고 악취를 뒤집어쓰는 등 갖은 고생을 해요. 꿈을 위한 일이지만 승우는 자신의 처지에 서러운 마음이 밀려와요. 그러던 중 교내에서 글쓰기 대회가 열려요. 승우는 꿈을 향해 험난한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글로 쓰는데……. 과연 승우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승우는 꿈을 향한 여정에 한 걸음 나아갔을까요?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
이미지 캡션초3 첫째가 의미있게 읽은 책이에요초3 저희 첫찌는 요즘 꿈에 대해 진지해졌거든요 보석디자이너 부터 의사 수의사 선생님 수시로 바뀌는 장래희망이 꼭 주인공이 승우랑 똑같았어요 아직 어려 알바라는 걸 몰르지만 본인이 이루고자하는 것에 어떠한 노력을 해야하는지를 책을 통해 간접경험한 듯했어요 챡을 읽으면서 경제개념또한 조금이나마 알아가 유익했답니다 초등 독서로 너무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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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대는 파마 머리 호기심 가득 서린 두 눈망울. 실감나는 알바 인생이 그려진 표지 속 주인공, 열 살 승우는 ‘어쩌다 알바 인생’을 살게 된다. “인생은 한 번뿐, 하고 싶은 일 모두 해요.” 어느 날, 집으로 향하던 승우는 길에서 우연히 싱어송 라이터 아저씨가 부르는 노랫소리를 듣는다. 위 노랫말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딱 한 번뿐! 승우는 우연한 계기로 우연한 꿈을 꾸게 된다. 하지만 작곡가가 되려면 음악 학원에 등록할 학원비가 필요한데 하루에도 여러 번 꿈이 바뀌는 아들의 가벼움에 십오만 원을 덜컥 내어줄 엄마가 아니다. 모르는 것이 없는 친구 구호에게 최저 시급까지 듣고 나니 설거지 한 번에 이백 원밖에 주지 않는 집에서 알바를 하는 건 더더욱 시간을 허비하는 일일 뿐. 승우의 알바 대작전은 그때부터 파란만장하게 펼쳐진다. 이 책을 쓰신 류미정 작가님은 꿈에 대한 확신이 없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한다. 더불어 경제관념 없이 돈을 함부로 쓰는 친구들에게 돈의 소중함도 알려 주고 싶으셨단다. 언젠가 ‘꿈’이라는 단어가 주는 거창함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아이들을 오래 지도하면서 그 거창한 어감 때문에 쉬이 자기 꿈을 입 밖에 내지 못하는 친구들도 봤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회이지만 정작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어떤 때 즐거운지 그것을 깨다는 ‘참맛’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물론 그것이 매운 어려운 일일 수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반드시 이루고 말 것이 ‘꿈’이 되어도 좋고 내일 당장 하고 싶은 것이 ‘꿈’이 되어도 좋고 지금 바로 먹고 싶은 것이 ‘꿈’이 되어도 좋다고 말해 주고 싶다. 꿈이 주는 '무게감'에서 벗어나 승우처럼 '어떤 것'이든 '어떤 계기'로든 꿈을 꿔보라고 도전해보라고 말해 주고 싶다. (게임 레벨업 말고...) 승우는 하루에도 몇 번씩 꿈이 바뀌는 아이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바뀌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주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는 사실이다. (요즘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장고'인데 장난 고백의 줄임말이다. 아이들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장난처럼 대하는 것이 살짝 우려스러운데, 이 책으로 '진실된 마음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진솔된 자기 마음을 헤아리고 온갖 방면으로 최선을 다해본다는 것. 나를 위해 우선으로 해야하는 일이 아닐까. 내 마음의 텃밭을 잘 가꾼 아이들이 다른 사람 마음까지 잘 보듬을 거라 믿는다. ‘어쩌다 알바 인생’이 ‘어쩌다 꾼 꿈 이야기’로 들렸지만 그 ‘어쩌다’는 내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졌다. 지금 열심히 꿈을 꾸고 있는 아이, 꿈이 없어도 언젠가 꿈이 생길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어쩌다’여도 ‘어쩌다’였어도 네 마음에 생긴 모든 변화는 모두 아름다운 성장일거라고 전해주고 싶다. #책딱지 #책딱지서평 #어쩌다알바인생 #저학년문고 #저학년책추천 #꿈을잃지않는아이가되길 #진실된마음 |
#어쩌다알바인생승우는 꿈이 있다. 꿈이 많다. 아니 꿈이 자주 바뀐다. 이야기의 처음에는 작곡가였다가 마지막에는 작가로 바뀌었다. 하지만 그 때 그 때 꿈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초등학생이 하기 어려운 알바도 시도하면서. 우당탕탕 좌충우돌이지만 만 번의 꿈을 꾸며 최선의 노력을 하는 승우의 모습이 대견하다. -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고들 말한다. 꿈을 꿀 시간을 주지도 않았으면서.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상상해보고 그것이 실제가 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과 대가를 치뤄야하는지 스스로 궁리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때로는 실수도, 실패도 경험해보고 다시 또 다른 시도도 해보고 다시 또 다른 꿈도 꿔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격려하며 따스하게 바라봐주는 든든한 부모님과 좋은 어른을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자주 바뀌어도 괜찮아. 마음껏 꿈 꿔보렴. #책을읽는다꿈을펼쳐라 #류미정 글 #박선미 그림 #책딱지 #저학년의품격 #어린이책 #창작동화 #저학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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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 아이와책딱지 출판사의 저학년의 품격 열여섯번째의 이야기 <어쩌다 알바 인생>을 읽어봤다. 열살 승우는 작곡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엄마에게 학원을 보내달라 하지만 변덕 심한 승우의 말을 들을리 없다. 결국 승우는 직접 학원비를 벌기로 한다. 폐품을 수거해 돈을 벌기로 하는데, 냄새나고 무거운 폐품을 옮기느라 몸은 힘들고, 생각했던것보다 돈을 버는것이 쉽지 않다 느끼게 된다. 꿈을 위한 길이 마냥 순탄치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꿈꾸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주인공 승우와 우리 아이들의 꿈을 더욱 응원하고 싶어졌다.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는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는데, 책의 내용과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운 어휘를 익힐수 있었다. |
![]() 레고박사가 꿈이였던 승우는 집으로 오는길에 싱어송 라이터의 연주를 듣고 멋있어보여서 싱어송 라이터가 되기를 다짐하고 명함을 받아서 집으로 돌아온다 학원비가 15만원이라고 부모님께 말하니 승우의 꿈을 지지해주지 않자 학원비는 스스로 벌어서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같은반 친구 구호는 함께 고민을 나눠주고 의견도 내주었다 그렇지만 뜻데로 되지않는 돈벌이...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병과 캔을 주으러 다니고 돈버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학교에서 열린 글쓰기 대회에서 승우는 그동안의 일들을 술술 적어냈는데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승우는 또다시 장래희망을 바꿔버리고 나의 미래를 위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기로 다짐한다 활동지를 통해 아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네요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고 싶은 아들은 기부도 하고 사고싶은것을 마음껏 사고 싶단다?? 크면서 또 바뀌고 또 바뀌겠지만 승우처럼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보자~?? . . #책딱지#어쩌다알바인생 #장래희망#저학년의품격 #꿈#도전#열정 #나의꿈은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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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부터 분리수거까지, 진압 일을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가득한 앞 표지에서 중간 중간 돈이 보입니다. 알바를 하는 아이라니, 책딱지 출판사에서 출간한 저학년 도서 ' 어쩌다 알바 인생' 보자 마자 내용이 너무 궁금해 지네요.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음악가를 보고 작곡가를 꿈꾸기 시작한 주인공. 처음 듣는 '싱어 송 라이터' 라는 말에 눈이 반짝이는 아이의 손엔 어느새 명함 한장이 들려 있어요. 그리고 주인공은 작곡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원비 15만원을 벌기로 마음 먹죠. 저희아이도 예전에 저와 대학로에 놀러 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을 처음 보았어요. 길거리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당당한 모습에 살짝 놀라워 하면서도 멋지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서만 느껴지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아마 아이도 그것을 본 거겠지요. 그런데 주인공 승우도 그 아우라에 매료되어 작곡가가 꿈이라고 학원비를 보태 달라며 엄마에게 조릅니다. 어제만 해도 레고 박사의 꿈을 꾸던 아이가 하루 아침에 싱어송라이터라니, 엄마는 그저 콧방귀만 뀔 뿐이지요. 절대 포기할리 없는 승우는 집안일로 용돈을 벌기로 마음 먹고 첫 돈벌이로 설거지를 하려 합니다. 그 대가로 200원을 받게 되지요. 저희딸은 200원이 너무 짜다며, 최소 500원은 줘야 하는거 아니나며, 엄청 격분해 했어요. 그렇게 집안일 한번에 200원이면 하루에 한번 총 2년 750번은 해야 학원비 15만원을 번대요. 학원 한번 등록하는데 2년이 걸린다니, 깔끔하게 포기하고 결국 야속한 가족을 등지고 집을 나와버린 승우, 이른 시간에 등교 해버린 승우는 독서 중인 친구 구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최저시급과 체류기간, 브레이크 타임등 처음 알게 되는 단어들로 의도치 않게 세상 물정을 배워가네요. 아무런 일자리를 구하진 못한 승우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리어카에 종이 박스를 한가득 담은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요. 그리고 종이 박스가 돈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죠. 승우는 놀라워 하며 스마트폰으로 해당 내용을 검색해보고 종이보다 병이나 캔이 더 값어치가 높다는 사실도 알게됩니다. 이 사실은 저희딸도 몰랐는지 엄청 놀라워 하더라구요. 우리집도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다음부터는 병이나 캔을 깨끗히 씻어서 모아 보자고 하였지요. 저희아이가 앞으로 병을 모아서 돈으로 바꾸게 될지, 마찬가지로 승우도 학원비 15만원을 벌게 될지, 너무 궁금하죠~? 아직은 어리지만 돈의 가치를 알게 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가 깨닫게 해주는 '어쩌다 알바 인생' 너무 듬직하고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