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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헬렌 라일리는 1930년대 미국에 고전 소설 황금기를 이끈,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회장이기도 했다. 이 작품은 맨하튼에 가상적인 살인전담반 반장인 크리스토퍼 맥키의 열다섯번째 작품이다. ' 자신이 봤던 중 가장 지킬과 하이드와 같은 사건' 이라고 맥키가 말한 것처럼, 사건의 묘한 분위기와 사람들의 이중적인 태도란 비중이 커서 그래서인가 탐정역인 맥키의 매력은 아주 눈에 띄지는 않았다. 하지만 물적 증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지만 한 가지 사실이 계속 걸려서 작은 가능성에도 마음을 열고 수사하는 모습은 꽤 마음에 들고,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그의 다정하며 사려깊은 행동은 정이 들 것 같은 느낌이었다. 경제학자인 아버지 휴 플라벨이 첫 번째 결혼해서 제랄드와 이브를 낳았고 아내를 여윈 뒤 아내의 언니인 샬럿 포이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키웠다. 그리고 보스턴에 부유한 버지니아 코리와 결혼하여 나탈리를 얻는다. 하지만 몸이 약한 버지니아는 사망하게 되고 그 많은 재산들은 다 나탈리에게 상속되고 만다. 이후 샬롯이 다시 돌아와 아이들을 사랑으로 기르게 되고 나탈리는 이제 20대 초반이 되었다. 배경은 2차 대전 중이며 나탈리는 영리하게 군수품 회사에 투자하여 더욱더 크나큰 부자가 되었다.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의 너그러운 마음에 의자는 많은 이들이 들끓게 되고 그녀의 가족 또한 이들과 다르지 않았다. 샬롯가 사이가 나빴던 이브는 독립을 했었고 책과 함께 스타킹과 장갑을 판다는 이유로 가족, 특히 휴는 이를 못마땅히 여겼다. 이야기는 12월에 뉴욕 어느 늦은 오후의 일이다. 2분은 자신의 결혼을 발표하기 위해 핸더슨 스퀘어의 저택을 방문하게 되고, 거기서 나탈리의 약혼자인 브루스커닝엄 중위를 만나게 된다. 사실상 나탈리와 약혼후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이브는 여동생이 상처를 받을 것을 염려하여 결혼으로 이를 끝내려고 한다. 그녀를 항상 못마땅히 여겼던 샬롯은 이들의 비밀대화를 엿들은 듯하고 이브의 결혼식 대신에 보스턴의 자신의 변호사를 만나러 가겠다고 발표한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핸더슨 스퀘어에 사유공원에서는 가슴 심장 위에 총을 맞은 샬롯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열쇠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는 그 공원에서 만날 약속을 했던 샬롯은 그녀의 주변인물로부터 살해당한 것이 확실하면서 플라벨 가족들은 모두 다 용의선상에 오른다. 맥키는 이 인물들의 완벽한, 하지만 무언가 숨기는 듯한 것들을 느끼게 되고 하나씩 수사를 하기 시작하지만 결정적으로 브루스 커닝엄을 지목하는 물리적 증거가 발견되며 그를 체포하게 된다. 하지만 그를 계속 괴롭히고 있는 것은 피해자의 소지품 중에 없어진 물품. 그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계속 수사를 하게 된다. 죽기전 샬롯은 보스턴의 변호사 방문 이유에 대해 나탈리에 대한 용건이라고 말했고, 또 그리고 과거의 이웃이자 현재의 슈의 연인인 수잔 드 상쥐란 여인의 수상적인 행동과 수상적인 남자. 여동생이 나탈리를 걱정하면서도 혹시나 브루스커닝엄이 진범인일까 아니면 그는 모함이 당한 걸까 걱정되고 염려되어 히스테릭하게 된 이브. 배경은 뉴욕시에서 잠시 떨어진 이스트 포트의 저 때까지 커지면서 계속적으로 살인 공격이 이어진다. 시간이 지나 시의성이 떨어지면 재미없게 되는 것이 추리 소설인데, 이 작품은 2차 세계대전 중 불안정한 공기외 현재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배경인지라 꽤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브의 감정선을 따라서 거의 사건이 일어난지라 심리적인 스릴 같은 것도 느낄 수 있으면서 고전 추리물의 심문, 관찰, 추적 등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