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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사랑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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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감독 생활 50년의 기억과 기록”안태근 감독의 책 ‘나의 다큐멘터리 제작기’를 읽고 나니, 다큐멘터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어요! 평소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 책은 정말 흥미롭고 인상 깊은 경험이더라구요!책의 첫 장부터 가득한 제작 에피소드는 정말 흡입력이 있어요. 안중근의 유묵 이야기나 독도 영유권 문제 같은 것들은 우리가 지금도 많이 얘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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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감독 생활 50년의 기억과 기록”

안태근 감독의 책 ‘나의 다큐멘터리 제작기’를 읽고 나니, 다큐멘터리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어요! 평소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 책은 정말 흥미롭고 인상 깊은 경험이더라구요!

책의 첫 장부터 가득한 제작 에피소드는 정말 흡입력이 있어요. 안중근의 유묵 이야기나 독도 영유권 문제 같은 것들은 우리가 지금도 많이 얘기하는 주제잖아요? 그리고 다큐멘터리 정신에 대한 이야기도 공감이 많이 되더군요. 진실성과 순수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데, 다큐멘터리라는 게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만 담는 게 아니라 진짜 진실을 담는 작업이란 걸 다시금 리마인드했어요. 감독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열정을 쏟아부으셨는지 느껴지더군요!

단순히 제작 노하우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역사적인 사건들과 사회 문제까지 다큐멘터리로 어떻게 풀어왔는지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아주 매력적이에요. 일제강점기 영화인들 이야기나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세계화 같은 주제는 정말 신선했고, 다큐멘터리가 현재와 미래에도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느껴졌어요.

사실 요즘 유튜브 같은 데서도 다큐멘터리 비슷한 영상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전통적인 방식의 다큐멘터리 제작이 주는 깊이가 정말 다르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론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보세요! 안태근 감독님의 ‘나의 다큐멘터리 제작기’는 단순한 제작 과정 설명서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라는 예술에 담긴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중한 책이니까요!

“많은 것이 바뀌어도 명의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명의는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시골구석에도 있었는데 그들이 묵묵히 환자들을 진료하는 모습은 쉽게 잊을 수 없는 따뜻함 그 자체였다.” - 본문 중에서 -

d*****9 2024.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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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향한 여정의 생생한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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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를 통해 콘텐츠와 정보들이 쏟아지는 요즘, 수많은 왜곡을 거쳐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니, 왜곡이 없는 콘텐츠가 애초에 가능할까요?이 책을 읽고나니, 그럴수록 우리가 갖춰야 할 건 ‘다큐멘터리적 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수많은 예술 분야 중에서도 진실을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는 분야가 바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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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를 통해 콘텐츠와 정보들이 쏟아지는 요즘, 수많은 왜곡을 거쳐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니, 왜곡이 없는 콘텐츠가 애초에 가능할까요?

이 책을 읽고나니, 그럴수록 우리가 갖춰야 할 건 ‘다큐멘터리적 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수많은 예술 분야 중에서도 진실을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는 분야가 바로 다큐멘터리다. 나는 예술과 진실을 기반으로 한 다큐멘터리적 관점에 이제껏 매료되었다.” 21p

1991년부터 EBS에 입사하여 1000여 편의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그 중 283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든 50년 차 다큐멘리스트인 저자 안태근은 '다큐 제작에서 최고의 테크닉은 진실’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잘못 만들어진 다큐멘터리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진실성 추구를 강조하는 저자는, 이 책 속 세세한 기록들을 통해 그 가치관을 실증적으로 보여줍니다. 

책을 통해 <명의>, <전통문화를 찾아서>, <다큐 이사람>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들을 연출하면서 겪었던 일화들과 장애물, 그것들을 해결해나간 과정들을 자세히 만날 수 있는데요. 

읽다보면 진실성을 추구하려면 이 정도의 행동력과 성실성은 있어야 하는구나…라는 반성과 감탄을 하게 됩니다. 더불어 우리의 전통과 문화의 가치를 향한 애정과 보존에 대한 책임감으로 만들어진 기록들을 보며 한 명의 국민으로서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이야기 중 <효도우미 0700>의 훈훈함이 와닿았습니다. 1998년 3월 첫 방송 된 <효도우미 0700>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편성된 한국 최초의 ARS 프로그램인데요.

PD들은 이 프로그램을 맡게 되면 우울함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머나먼 출장길에 사례자의 암울한 이야기를 담아야한다는 이유 때문에요. 처음에는 발 디딜틈도 없이 지저분한 환경에 난처했지만 차차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기쁨과 희망이 샘솟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경북 의성에서 시각장애인 아들 둘과 힘겹게 살아가시는 할머니, 경북 영주에서 지체 장애 아들 셋을 데리고 불에 탄 집에서 살고 계시던 할아버지, 지체 장애 1급의 아들과 함께 사는 100세의 할머니와 같이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통해 새로운 거주지를 마련해드렸던 이야기. 

이런 미담들을 통해 저자는 ‘일련의 과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격하면서 세상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독자인 저는 비록 멀지만, 그의 기록을 통해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의 대의적인 가치를 포함해 가까운 현실 속에 기여하는 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 속에는 도시, 전통주, 브루스 리, 의학, 안용복, 이주민, 경제, 교육 등 50년 간 다큐멘터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제작한 다양한 다큐멘터리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결과물들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주목해야 할 건 ‘진실’을 추구하며 그려왔던 저자의 시간 속 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그간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향한 회고록이며 비로소 나에 대한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겠다. 길고 긴 찰나를 바라볼 때 하나의 작품이기를 바란다” 13p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이어져 저자 스스로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졌듯, 저또한 어떤 태도로 나의 작품을 만들어나갈 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영화, 다큐멘터리 PD를 꿈꾸는 분들에게는 필독서로, 나아가 진실과 다큐멘터리의 의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본보기이자 길잡이가 될 만한 책입니다.

다큐멘터리는 이상향, 진선미라든가 정의, 즉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 매체이기 때문에 선도적이고 선구자적인 태도를 갖출 필요가 있다. 남보다 앞선 생각으로 비전을 제시해 주는 것. 이 세상을 밝고 유익하게 만들고 그것을 이끄는 것. 이것이 다큐멘터리 완성을 향한 여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29p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의다큐멘터리제작기 #크루
k*******4 202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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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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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제가 무척 어린이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다큐 프로그램을 무척 좋아하시던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이런 정성과 부상과 날밤새기 등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 상상을 못할 시절이었죠.정말 필름을 이어 붙이던 시대를 지나오셨다니살아계신 다큐의 역사이기도 하시네요.역시 편집은 예나 지금이나 조용한 어둠속에서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관심있게 읽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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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제가 무척 어린이가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큐 프로그램을 무척 좋아하시던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 정성과 부상과 날밤새기 등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 상상을 못할 시절이었죠.
정말 필름을 이어 붙이던 시대를 지나오셨다니
살아계신 다큐의 역사이기도 하시네요.
역시 편집은 예나 지금이나 조용한 어둠속에서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역시 원고였어어요.
글에 관심이 많다 보니 좋은 글에 대한 설명에서 멈춰지더라구요.
끝없는 수정작업을 거친 글이 좋은 글이라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영감을 바로 받아 쓴 초고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이 다듬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강해서…
출판사에서 거절했나봐요.
날 것 그대로를 좋아하는데 그것이 무성의해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이제야 해봅니다.
다듬고 다듬는 인고의 과정으로 나오는 창작물은 대개 영화나 드라마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큐도 그런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참 학교 다니느라 몰랐던 [다큐 이 사람]은
제가 쓰고자 하는 방향이에요.
선택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 중 한토막을 쓰고 싶거든요.
그 시절의 아이디어가 참 창의성이 넘치신 것 같습니다.

[전통문화를 찾아서]에서 언급하신 한국의 귀신에 우리 조상들의 정신문화의 본질까지 캐내시고 희망과 고난을 극복하라는 메시지를 주시려 했던 제작에 
제가 생각했던 다큐와는 다른 면모를 봤습니다.
사실만 전달하는 프로라고 생각했는데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희망을 주는 방향으로 전해를 하신 노력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저도 표주막을 좋아하는데 그것이 휴대용 물 컵이었다는 낭만도 새로웠습니다.
 
잘 모르던 직업에 대해 알게 되고, 또 이런 수고가 녹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이 #다큐멘터리스트. 라는 직업군이, 평균이상의 희생정신 없이는 불가능하겠지만
매력적인 직업으로 느껴집니다.
방송에 관심있는 청소년에게 권하면 꼰대스럽다고 하려나요?
워낙에 요즘은 영상편집 툴마저 간편해서 관심만 있으면 영상제작이나 편집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업으로 만나는 것은 다를 것 같아요.
저도 작가님께서 언급하신 시나리오 작법이 궁금해서 서점에 검색도 해 보았는데 다양하지는 않더라구요.
정보가 다양하지 않던 시절에 그 길을 만들어 나가면서 성장하신 것 같아요.

이 책은 한 개인의 [직업 회고록]이라기 보다 
[다큐멘터리스트의 역사]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우리는 박물관에서나 만날 수 있을 거에요.
방송에서 나오는 수식어로 시작하자면…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구태여 지나온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려 하지도 않을뿐더러 이제 구하기도 어려운 장비가 되어버렸을 거라 생각됩니다.

엄청난 수의 다큐 기록을 남기시고도
여전히 촬영현장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계신다는 사실이
아직도 남겨야 할 기록이 많으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저에게 또 다른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1 2024.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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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큐멘터리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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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큐멘터리 제작기 시작하며~를 옮겨본다. '다큐멘터리스트, 그것은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란 의미다. 여기서 기록은 문서나 영상 모두를 포함한다...' 그럼 다큐멘터리의 뜻은... '주로 역사에 남을 만한 사회적 사건을 허구적 요소 없이 그린 영화나 라디오·텔레비전의 드라마.' 순화어는 `기록 영화'. 다큐멘터리스트로서의 삶과 그 삶 속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대한 일련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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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큐멘터리 제작기 

시작하며~를 옮겨본다. 
'다큐멘터리스트, 그것은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란 의미다. 여기서 기록은 문서나 영상 모두를 포함한다...' 
그럼 다큐멘터리의 뜻은... 
'주로 역사에 남을 만한 사회적 사건을 허구적 요소 없이 그린 영화나 라디오·텔레비전의 드라마.' 순화어는 `기록 영화'. 

다큐멘터리스트로서의 삶과 그 삶 속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대한 일련의 기록이라고 책을 소개할 수 있을 듯하다. 

이미 정의를 내렸으니 
그 정의에 맞는지 생각하고 검토하고 분석하듯이 읽는 책은 아니다. 
다큐멘터리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아야 하는가? 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은 쓰여있다. 

턱 없이 부족한 필력이고 
감정이 풍부한 사람도 아니기에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감정을 잘 표현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기에... 
그래도 출판사로부터 선물을 받아 서평을 적을 땐 적어도 단 한 사람이라도 내 서평을 읽고 이 책에 흥미와 관심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매번 글을 적지만... 
그래서 어떻게 글을 구성하고 적으면 좋을지를 많이 고민한다. 
작가님이 어떻게 다큐멘터리에 무엇을 담을지 고민하며 살았던 그 시간처럼 말이다. 

이번 서평에서 내린 글의 방향은... 
다큐멘터리처럼... 작가가 제작했던 다양한 분야에서 내가 오호 이 방송이었구나. 이 다큐멘터리도 연출하셨구나. 했던 것들을 사실대로 기록해서 올리면 그것 이상 더 나은 서평이 없을 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 세대나 학생들은 모를 수 있겠으나... 
혹여나 관심이 생기고 필요에 의해 참고하다 그 다큐멘터리를 보게 된다면 내가 느꼈던 그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을... 그 방송들을 주욱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일단 영화와 차이점을 짚고 넘어가 보자. 
다큐멘터리는 '사실의 재창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재연을 한다는 이야기, 그러나 편집되었다 하더라도 '페이크'가 붙으면 결국 극영화가 되고 반대로 허구만 아니라면 어떤 형태로 제작되든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다. 진실을 다루고 그 사실을 남기는 작업..

그럼 어느 분야의 사실을 기록했는가? 

우리의 전통과 문화 
달마와 함께한 20일/전통문화를 찾아서 시리즈 그중에서도 전통주 빚기의 제주 오메기술은 정보를 더 찾아볼 정도로... 지금 소개를 읽어도 흥미로운... 
세계의 도시 서울 

사람들 이야기 즉 휴먼 다큐멘터리 
다큐 이 사람_사람에게는 다 밥 먹고 살아가는 재주가 있다.... <춤 보시하는 노총각, 김광룡>, <난곡, 엄근선 씨 이야기> 
나의 영웅 브루스 리에 대한 작가의 주관적인 취향? 애정 어린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효도우미 0700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명의_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프로그램. 

역사 이야기_꼬인 실을 풀기 위해서 문제점을 짚고 올바른 시각으로 사실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써의 다큐멘터리, 선전 도구로 활용되는 다큐멘터리 한 편이 사회에 미치는 파장은 크다. 반대로 멋진 다큐는... 
독도 수호신, 안용복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 270 간의 기록 
대륙에 떨친 우리의 민족혼 

외교와 사회 이슈_사회를 진보시키기 위한 노력, 사회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 사람이 만들어야.... 
동북아의 등불을 켜다. 
공교육의 미래 

이렇게 차례처럼 작가가 만든 다큐를 펼쳐 기록하다 보니... 
도대체 어느 한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촬영과 편집을 통해 기획 의도를 대중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은 어떻게 키워지는 것일까? 그 안목은 어디서... 그리고 과거의 인물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인물... 그리고 사회 각처에서 명의로 또는 상대적으로 더 낮은, 어려운 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시각을 넓혀 세계 속에서... 우리 이야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했을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결과물을 놓고 봐서는 이건 단순한 직업윤리만 갖고는 할 수 없는 일을 하셨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이쯤 되면 떠오르는 생각... 

'나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나의다큐멘터리제작기 #안태근 #크루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스트 #책추천 #책스타그램
c*******e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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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 우리 모두가 다큐멘터리스트가 아닐까
"SNS시대, 우리 모두가 다큐멘터리스트가 아닐까" 내용보기
요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일상화 되면서 방송 속 출연자들이 “다큐로 갈래, 예능으로 갈래”라고 말하는 것을 쉽게 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우리도 일상에서 친구들과 이런 말을 농담 삼아 자주 한다.“다큐멘터리” 라는 단어는 우리가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단어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다큐하면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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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일상화 되면서 방송 속 출연자들이 “다큐로 갈래, 예능으로 갈래”라고 말하는 것을 쉽게 보게 된다. 그러다 보니 우리도 일상에서 친구들과 이런 말을 농담 삼아 자주 한다.



“다큐멘터리” 라는 단어는 우리가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단어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다큐하면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방송에는 예능에 못지않게 교양을 다루는 다큐 프로그램이 많다.


이 책은 방송국에서 지난 50년간 다큐를 제작했던 감독의 입장에서 치열한 고민의 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책의 처음을 “기록을 남기는 사람”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잘 보존하고 그것을 다시 기록하여 후대에 역할을 강조한다.



책을 읽는 내내 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줄타기하는 다큐멘터리스트의 고민을 엿볼 수 있었다. 개인일상이 컨텐츠가 된 요즘 시대는 누구나 다큐멘터리스트라 할 수 있다.


다만 우리는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크게 고민하지는 않을 뿐이다. 나의 일상을 좀 더 잘 꾸며서 ‘좋아요’를 조금 더 받는데에만 관심을 가질 뿐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저자는 “보여주려는 내용과 제작하려는 의도”를 단 한줄로 설명할 수 있을 때 프로그램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우리도 단순한 일상의 기록을 벗어나 자신만의 소재를 찾고, 자신의 컨텐츠 수준을 높이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은 도움이 될 것 이라 생각한다.

s*****k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