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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속 캠핑을 하루하루 꿈꿔옵니다. 주변에선 사서 고생을 왜하냐며 캠핑장비면 더 좋은시설, 더 편한시설에서 지낼 수 있는데 왜 그러냐곤 합니다. 아직 캠핑을 참맛을 몰라서 그들을 설득시킬순 없지만... 캠핑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아직 마음 내키는데로 떠날순 없지만... 그래서 이 책을 받아보고 난 후 용기가 조금 더 생겼습니다. 캠핑 목적별 사이트 구성의 유형이란 분류로... 제품의 장점을 소개하며 혼자서도 어떤구성을 맞춰야 하는지 일깨워 주기도 하며 제일 이 책의 장점은 오지성과 난이도를 5단계로 구분하여 장소를 설명해줍니다. 저같은 초보캠퍼가 단순하게 소문만 듣고 방문해서 투덜투덜 거릴일이 없으니깐요. 주변에도 보면 힐링이다 뭐다해서 장비 맞춰서 한번... 정말 딱한번 캠핑 후 창고 깊숙이 던져놓은 분들이 있습니다. 난이도와 오지성과 더불어 캠핑장 상세보기란 아이콘으로 중요한 포인트만 간략하게 아이콘으로 찝어서 표기해주니 더할나위 없이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좋습니다. 물론 소개된 곳을 다 둘러보면 좋겠지만... 무턱대고 좋은시설 오지체험보단.... 단계별로 느껴가며 찾아가는것 또한 매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보캠퍼에게는 전국 지역별 캠핑장의 난이도 특색을 전문캠퍼들에게는 한적한 오지체험을 할수있는 난이도 높은곳에서의 힐링을 느끼게 해줄꺼라 굳게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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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캠핑 정보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이제 초여름에 접어들고 곧 피서의 성수기가 다가오는데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 사람에 치이고 피서지의 바가지 숙박 요금에 기분을 상하고 정작 자연보다 반쯤은 방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 폰 게임을 하다가 돌아오게 된다면 휴식이라기보다는 단지 장소만을 옮긴 일상이기에 우리들은 홀로 혹은 가족과 함께 트렁크에 텐트를 싣고 첩첩산중 혹은 어느 한적한 바닷가를 찾는 낭만을 꿈꿔봅니다.
그러나 이런 낭만의 캠핑도 길을 헤매고 캠핑의 목적과 의도에 걸 맞는 장소를 찾지 못하거나 그 장소에 적합한 장비를 챙기지 못한다면 또 다른 피곤한 여행의 추억이 될 뿐이기에 성공적인 캠핑을 꿈꾸는 캠퍼는 정작 며칠 안 되는 캠핑을 위해 몇 달 전 부터 인터넷을 뒤지면서 장소를 물색하고 다른 블로거의 경험을 살펴보면서 꼼꼼하게 일정과 준비물을 챙기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넓고 쉴 곳은 많으니 과연 어디로 어떻게 떠나야 할지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더구나 이제 처음 캠핑을 준비하는 초보 캠퍼라면 그 많은 추천 장소 중에 어떤 곳이 좋은지 판단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많은 캠핑 경험을 한 전문가의 조언과 자세하고 객관적으로 비교 정리된 정보가 아닐까 합니다. 이런 필요에 부응해서 만들어진 책이 바로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이라 하겠는데 2011년에 초판이 발행되어 사랑을 받아 오다가 올 4월에 최신 정보를 보완하여 개정되었으니 말 그대로 따끈따끈한 오지 캠핑장에 대한 정보라 하겠습니다.
이 책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101개소의 추천 캠핑장을 각 3쪽씩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정리법으로 3쪽 안에 6-8 컷 가량의 사진과 기본적인 캠핑장 정보와 교통편과 즐길거리 먹을거리 주변 볼거리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해당 캠핑장의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에 대비해서 근거리의 대체 캠핑장 정보까지 담고 있습니다.
도입부에는 캠핑 목적별로 세팅법을 소개하고 있고 5개 권역으로 소개되는 캠핑지 첫 페이지는 해당 권역의 지도에 캠핑지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캠핑 장비를 챙기는 것에서부터 캠핑지를 고르고 대체 캠핑지를 선택할 때도 용이하다고 하겠습니다.
성연재 채경규 두 분의 캠핑 마니아에 의해 쓰여 지고 여행서적 전문 출판사인 비타북스가 펴낸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초보에서 경험 많은 캠퍼까지 봄에서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낭만적인 캠핑의 든든한 안내서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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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오랜 시간 열정을 바쳐야하는지 우리들은 잘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펴들면 곳곳에서 수년간 전국 구석구석 오지를 마다않고 다니면서 발로 뛰어서 펴낸 책임을 알 수 있다. 가보지 못한 캠핑장을 가고자 할때는 제일 먼저 알고 싶어하는 것이 그곳의 위치, 편의시설 등이다. 그래야 내가 가져갈 장비 목록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사이트 옆에 바로 주차를 할 수 있는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짐을 이동시켜야 하는지 등도 중요하다. 오토캠핑의 특징상 장비가 대단히 많고 무겁기 때문에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만큼 알찬 정보가 빼곡히 담겨있다. 101곳이나 되는 많은 캠핑장을 수록하고 있어 정보가 빈약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캠퍼도 있겠지만 초보캠퍼들의 걱정을 덜어줄 만큼 내용이 알차다. 예를 들어 이 캠핑장은 그늘이 별로 없어 타프가 필요하다든지, 주차장이 좁아 도로 갓길에 주차해야 할 수도 있다 등 소소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예약방식, 캠핑장 지면상태, 화장실 종류, 전기 사용 여부 등의 상세 정보와 주변 마트, 주변 대체 캠핑장, 즐길거리, 먹을거리, 주변 볼거리 등 캠핑에 필요한 부가 정보까지 고루 담겨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 검색해봐도 자세한 내용을 알 수도 있지만 전국 곳곳의 캠핑장 정보가 한권의 책에 담겨 있기에 언제든 펴들고 캠핑장 정보를 알 수가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과는 편의성에서 비할 바가 아니다.
특히 짧은 시간의 준비기간에 급작스레 떠나게 되는 캠핑에서는 캠핑장을 결정하는데 이 한권의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지역별로 캠핑장이 분류되어있고, 초보들이 사이트 구축시에 필요한 장비들에 대해서도 서두에 간략히 알려주고 있다. 다만, 최신개정판이긴 하지만 오토캠핑장 정보의 특성상 시간이 흐르면 다소 바뀔 수도 있어 확실히 알고 싶은 내용은 책에 수록된 캠핑장 전호번호로 직접 문의한 후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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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취미로 삼게 되면 그 분야에 대한 일종의 숙련도가 생기게 되게 마련이다. 이 숙련도의 많고 적음을 일명 '내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내공이 매우 적은 '캠핑의 초보'들이 캠핑을 시작하면서, 가볼만한 캠핑장을 알아볼 때 보기면 좋은 책인것 같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나로써는 많은 사진 서적들을 보아왔는데, 이런 책들의 도입부에서 사진의 기본적인 이론과 카메라의 조작법에 대해 설명하듯 이 책은 캠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 - 캠핑의 특성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장비 및 구성 - 으로 시작된다. '난 캠핑의 초보는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책의 앞 부분 몇 페이지는 충분히 건너뛰어도 될 듯하다.
무 엇보다도 이 책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역시나 캠핑장에 대한 정보이다. 나홀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가까운 사람들과의 캠핑하고 즐거운 시작을 보낸다는 것도 캠핑의 큰 매력이다. 혼자라면 크게 상관없을 수도 있겠지만, 여러사람들이 같이 가게될 경우 필수적으로 알고 가야 하는 부분이 캠핑장의 편의시설이다. 화장실, 샤워시설은 있는지, 주차장과의 거리, 전기등은 캠핑장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선택기준이 될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1곳의 캠핑장은 전국에 골고루 위치해 있다. 먼 지역으로의 이동이 어려운 경우, 자신과 가까운 곳에 있는 캠핑장을 가야하는데, 권역별로 평균 20곳 정도를 소개하고 있어서 한달에 한두곳만 간다고 하더라도 일년은 너끈히 보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곳을 소개하고 있다.
전 국 101곳의 캠핑장을 한권의 책에 담아내다보니 캠핑장 한곳한곳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자세하지는 않다. 하지만 문의처나 홈페이지 정보가 같이 수록되어 있어 책에 없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더 알아낼 수 있다.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은 넓게 알고자 읽는 책이지, 깊게 알기 위한 책은 아니다. 후자는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캠핑을 하면서 알아가야 하는 것들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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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개정판이라고 해서 다른 책들보다 정보가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캠핑장 찾아가는 법이랑 장점이랑 단점까지 적혀 있고 난이도도 별점으로 매겨놓아서 캠핑장 고르는데 도움이 되네요.~
캠핑 좋아하시고 자주 가시는 분들이 더 좋아할 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