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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많은 것을 세상에 남긴 이가 세상을 떠난 다음에 그를 기억하는 것들은 좋은 일이지만, 그가 굳이 세상에 내놓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다시 세상에 던져놓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미묘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물론 그 사람이 남긴 것들을 다시 만나는 것은 남겨진 우리에게는 행복한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떠나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미묘한 기분이 된다. 마이클 잭슨의 미발표곡들이 공개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미묘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은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함께 작업을 했던 이가 마이클 잭슨이 그 때 작업을 한 노래들을 세상에 내놓는 결정을 하지 않고 세상을 떠났기에 그 노래들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친구로서 그리고 음악 동료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인 것 같다는 말을 한 것에서 더욱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 앨범 Xscape는 바로 그런 미묘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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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음반중에 꼭 사야하는 앨범이 잇다
대중성 과 작품성 ,,은 물론 하나의 상품이 되어버린 음악계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마이클 잭슨 이다
팝의 황제가 들려주는 음악은 언제나 그 이상의 감동 과 느낌이 있다
흥겨울때 흥겹고 슬플때 슬프고 고요할때 고요함을 가지고 말그대로 황제의 음악...
이제는 더이상 그의 문워커를 볼수 없지만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이렇게 새 앨범이 나왔다
더 좋은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줬으면 좋은데 그래서 반가움 과 아쉬움이 교차하는거 같다
그가 가기전에 만들어 놓은 수천 수많은 노래중에 선곡을 해서 이번앨범은 스탠다드 와 디럭스 에디션으
로 출시를 햇다
개인적으로 디럭스 에디션을 구입한 이유는
스탠다드는 원곡만 현재에 맞게 잘 편곡을 해놓았지만 원곡이 가지는 느낌과 사뭇 많이 다르기때문에
당시에 유행하던 분위기 나 느낌이 원곡에 그대로 담겨져 있기때문에 편곡한 곡과는 전혀 다른곡이라
생각된다
처음에는 오리지널곡이 더 좋게 느껴지고 더 많이 듣게 된다
편곡은 현재에 맞게 리드미컬 하고 오리지널곡은 리듬감이 훨씬더 강조되어 같은노래지만 두가지 노래를
듣는거 같은 느낌을 준다
그렇기에 스탠다드 에디션만 구입한다면 이번 마이클잭슨 앨범의 음악을 다 느낄수 없으리라 생각된다
음질도 저음과 중음의 감각적 비트를 잘 살려서 더욱 흥겹게 만들어 주는거 같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디지팩이라고 적혀잇는데 디지팩이 아니라 종이팩 안에 cd가 들어있어서
꺼내기도 좀 불편하고 기스가 날 가망성이 높은지라 원가절감을 위해서 그런건지
황제의 음반을 내는데 디지팩으로 냇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제는 자동차 cd 에 마이클잭슨의 노래를 항상 들으며 그를 추억하고
좋은 음악을 만들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준 마이클잭슨 ..
하늘나라에서 그의 음악을 듣는 나를 보며 행복해 했으면 좋겟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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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사후 두 번째 앨범이 나왔다.
솔직히 첫 번째 앨범이 주는 실망감이 컸기때문에 완벽을 추구하는 마이클의 손을 거친 앨범이 나오긴 무리구나 생각했지만 이번 앨범은 그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앨범으로 나왔다.
이왕 이 앨범을 사기로 한 분들은 꼭 디럭스 버전으로 구매했으면 한다.(무려.. 원곡 포함!!)
ps.. 포스터도 있었으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