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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은 참 단아하고 아름다운 여인 같았습니다. 책표지 색깔이며, 사진,.. 정말 동유럽 곳곳의 아름다운 사진 정말 많습니다. 체코 프라하, 제가 기회가 되면 꼭 가고픈 이 곳이 이 책의 첫장에 소개가 됩니다. 무엇보다 책을 보고 싶다는 느낌이 가도록 편집한 게 마음에 들구요. 사진과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들이 있어 동유럽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되겠다 싶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총천연색의 사진, 정말 가슴 설레게 합니다. 강추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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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여유가 보이는 책일꺼라 상상했는데 가난한 십대 배낭여행객보다도 더 궁색한 여행이네요.
"기차에서 내렸다 광장을 걸었다 멋있다 장을 보고 숙소에 돌아와 밥을 먹었다" 의 반복입니다.
게다가 정보랄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구요. 크로아티아편에서 스플릿에서 드브로브닉으로 가는길에 "중간에 버스가 멈춰서 여권검사와 세관검사를 햇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 에구..이유는 보스니아 땅을 지나기 때문입니다. 한심하더군요. 책 내용이.
암튼 정말 비추합니다. 정보 부실 게다가 여행기도 초등학생 수준.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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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동유럽의 도시가 이책을 읽으며 바로 가슴속으로 다가왔다 도시마다의 특징과 놓치기 쉬운 유적지 여행자가 알아야 할 내용들을 꼭집어 알려주고 있어서 무척 유익한책이란 생각과 함께 바로 짐을 싸서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내가 마치 중세도시속에 살고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고 멋진 풍경에 설레기까지 하네요
작가님은 멋지시고 진정한 보헤미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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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아직 낯선 동유럽의 국가들 이책을 읽고나니 동유럽의 국가들이 너무도 가깝게 다가오네요 마치 내가 그도시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멋진 사진들 그도시마다의 특징 느낌 역사 음식 등 꼭 필요한 정보와 지도 신선하게 와 닿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속에서 이책을 읽으면서 여유로움을 느꼈고 마치 여행을 같이 다녀온듯한 착각이 들었으며 동유럽을 여행하시는분들은 꼭 읽어보셔야 할듯 멋진 꼭필요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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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해 보니 동유럽 여행 관련 서적이 활발하게 나온 것이 2005년 이후인 것을 고려하면 약간의 가산점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40일 동안 체코,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이 많은 나라를 주파하다 보니 맨날 하는 얘기라고는 기차에서 내렸다, 호텔을 찾았다, 시내 구경을 갔다, 맥주를 마셨다, 안주를 사 와서 호텔에서 맥주랑 저녁으로 먹었다, 버스를 탔다, 시외 구경을 갔다, 다시 기차를 탔다, 이런 얘기들의 반복일 뿐이다.
요즘 해외여행 서적의 트렌드가 한 국가 또는 한 도시에서의 장기 체류를 통한 해당 국가 또는 해당 도시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그를 통한 자기 성찰, 뭐 이런 쪽으로 이미 바뀌어 있는데, 현재 시점에서 2007년에 출간된 본서를 읽는 것은 좀 에러인 것 같다. 좀 심하게 말하면 2000년대 초반까지 양산되던 주마간산식 해외여행 서적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기가 막힌 사진과 가슴을 울리는 글을 담은 해외여행 서적이 넘쳐나는 요즘 굳이 이 책을 집어들 이유는 없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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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던 재작년 동유럽 여행이 되새기게 하는 책이었다. 물론 난 개인적으로 독일을 상당히 좋아해서 독일을 포함해서 동유럽 몇 개국을 한달간 돌아보았다. ㅎㅎ 이 저자와의 공통점은 동류럽의 가장 큰 매력으로 시원한, 또 향깊은 맥주를 매일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 정말 이 또한 여행의 매력이 아닐런지.
책표지부터 내가 젤루 인상적이었던 체스키 크루물르프의 구비치는 강가사진이 인상적이었다. 나름대로 정보부족이었던 나에게도 이런 책이 먼저 주어졌다면 조금 더 의지가 되지 않았을까? 브라티슬라바의 스산했던 저녁기운, 버스종점을 못찾아 12시까지 숙소를 못들어가 헤맸던 기억등등 새록새록 나만의 추억을 곱씹게 하는 보헤미안적 여행에세이라 칭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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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 첫 글귀에 이 세상에는 여행을 갈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이책을 읽고 여행을 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있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한 감동을 주었다. 그렇다. 여행은 감동이다!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누릴 수 있는 행복중에 하나일 것이다. 저자의 해박한 음식에 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여행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책이다. 동유럽을 여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여행의 참맛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섬세한 동유럽의 분위기 와 공간에 대한 성찰도 인류학자 로서의 감각이 느껴졌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맥주집, 음식점등을 그대로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동유럽여행의 진국을 경험하는 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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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유럽에 관심이 많아져 몇권 사본 책 중 하나. 느낌이 정말 평온하다고 할까? 책에 있는 내용대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어디를 어떻게 간다는 정보는 다소 부족했지만, 그냥 서서히 걸어다니며 생각나는 곳을 기웃거리는 느낌. 여유롭게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작가의 테마대로 세계문화유산...을 목적으로 돌아보는 것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다. 몇년후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꾸만 마음을 동유럽을 향해 달려가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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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여러나라들 체코, 폴란드,헝가리,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몬테네그로세르비아, 마케도니아,불가리아등의 여러나라의 특징과 화보가 잘 나와 있어서 특히 이 지역을 여행갈때 가지고 간다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여행가기전에 미리 이 책을 본다면 아름다운 거리나 골목풍경, 유적지등을 알 수 있고 방문지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책한권에 모든 내용을 담으려는 저자의 욕심도 엿보이고, 그래서 좀 답답한 면도 있습니다. 한지면에 사진과 내용이 빽빽하게 나와 있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 것입니다. 그러나 화보자체도 우리에게 흥미를 안겨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