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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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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적은 2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이론서 같은 책, 이렇게 사십시오 이런 것을 알아야합니다라는 기독교지식과 관련된 책이 있는 가 반면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생생한 삶을 사는 분들의 간증이 있다.   이 책은 후자이고 목표의식도 또렷하다. 정말 이렇게 뜨겁게 신앙생활하는 분들이 있구나라는 마음으로 내 생활과 행동을 돌아보게 만든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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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적은 2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이론서 같은 책, 이렇게 사십시오 이런 것을 알아야합니다라는

기독교지식과 관련된 책이 있는 가 반면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생생한 삶을 사는 분들의 간증이 있다.

 

이 책은 후자이고 목표의식도 또렷하다.

정말 이렇게 뜨겁게 신앙생활하는 분들이 있구나라는 마음으로

내 생활과 행동을 돌아보게 만든다.

 

바로 옆에 있는 중국,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나라에서

천안문사태 주도자였던 저자는 지하교회에서 목숨을 걸고 예배를 인도하다가

감옥에 잡혀간다.

 

그런데 저자의 비범함이 그곳에서 나온다.

우리는 예수믿고 이런 고난을 겪게 되었냐고 생각할 그곳을

마치 요셉처럼 감옥을 통해서 자신을 준비하는 장소로 여긴다.

감옥신학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하나님의 준비처로서의 감옥으로 인식한다.

 

복음전했기 때문에 받은 고난과 인권 탄압으로 인해서

더 이상 거주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저자는

홍콩이 중국으로 속하기 바로전에 미국으로 망명해 사역을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탄압과 그의 부모가 받은 고난에 대해서

우리가 스스로 비밀요원으로 생각하자라고 격려하며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

 

결국,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재해석해내는가가 이 책이 주는 포인트다.

이런 박해속에 있는 저자의 모습과

이런 땅에 살고 있는 또다른 하나님의 비밀요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하는 신앙생활이란 무엇인가라는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세련된 신앙, 예배 출석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예배조차도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예배는 드리지만, 사회에서는 예배드리는 사람인지를 모르는 거룩함이 사라진 성도들!

교회의 규모를 자랑하는 교회들과, 어느정도의 성도가 모였는지가 계급이 되는 한국교회를 돌아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핍박당하고 고난당했던 초기기독교가

로마의 종교가 된후로 추락을 거듭했던것처럼

지금 한국의 기독교의 모습은 어떤가 

 

분명한 것은 우리가 긴장감을 가지고 깨닫고 있다면 희망이 있을거란 생각이다.

그런 좋은 예방주사같은 책이다.

예전 하늘에 속한 사람이 주었던 감동이 남아있는 보석과 같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201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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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교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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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탈북한 그리스도인이 한 말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에선 날마다 성령을 체험하고 그 힘으로 살았는데,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에선 오히려 성령을 체험하기가 힘듭니다." 찬송 한 곡 맘놓고 시원하게 부르지 못하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은 언제 잡힐지 모르는 불안한 환경에서 예배 드리기 때문에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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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탈북한 그리스도인이 한 말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북한에선 날마다 성령을 체험하고 그 힘으로 살았는데, 종교의 자유가 있는 한국에선 오히려 성령을 체험하기가 힘듭니다." 찬송 한 곡 맘놓고 시원하게 부르지 못하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은 언제 잡힐지 모르는 불안한 환경에서 예배 드리기 때문에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예배를 드린다. 북한의 지하교회와 사정이 비슷한 곳이 바로 중국의 지하교회다.

 

 

<하나님의 비밀요원>을 읽는 동안 북한의 지하교회가 오버랩 되어 마음을 무겁게 눌렀다. 이 책은 첫장부터 숨막히게 전개된다. 스릴러 뺨치는 긴박한 첫꼭지를 읽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다. 가방에 책을 넣어 가지고 출근해서 틈나는 대로 읽었다. 텐안먼 사태 학생 주도자였던 저자 봅 푸는 낮에는 중국 공산당 학교의 영어교사로, 밤에는 지하교회 지도자로 살다가 가정사역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간다. 봅 푸는 감옥이야말로 하나님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하며, 중국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감옥 신학’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감옥은 하나님의 교회를 준비시키는 장소인 것이다.

 

신앙의 자유가 없는 중국에서 하나님의 비밀요원으로 살던 저자는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1시간 전에 극적으로 망명해 현재 중국의 인권 피해자와 지하 가정교회를 돕는 비영리기구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차이나에이드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억압하며 복음을 짓밟는 중국의 인권탄압과 종교핍박을 전 세계에 폭로한다. 또한 중국을 탈출하려는 지하교회 성도와 인권운동가를 돕는다.

 

봅 푸의 생생한 간증은 우리가 얼마나 편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하는지, 진짜 믿음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해준다. 봅 푸의 드라마틱한 간증은 나태하고 안일한 신앙생활과 매너리즘에 빠진 무기력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야성을 갈망하도록 이끈다. 더 많이, 더 높이, 더 크게를 부르짖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으로 이야기하는 봅 푸의 간증을 따라가면서 많이 부끄러웠다. 나 중심, 가족 중심의 좁은 바운더리와 복음을 위해 과연 내가 감내한 고난과 시련이 있기나 한 지 부끄럽다. 중국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필요 없다는 저자의 말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한국 성도와 한국 교회에도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필요 없다. 하나님도 그리스도 없는 성도와 교회는 필요 없으실 것이다. 성공주의와 물질주의, 힐링이 판치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봅 푸의 따끔한 지적에 귀기울여 과거 우리 선조들의 신앙의 야성과 복음의 역동성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g*******5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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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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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필요 없습니다.   복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의 역사를 일으킨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복음을 없애버리려는 수많은 노력들이 있어왔다. 그러나 복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공산당이 종교말살정책을 폈지만 기독교는 살아남았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복음의 생명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교회와 한국 땅에 복음의 생명이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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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필요 없습니다.

 

복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의 역사를 일으킨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복음을 없애버리려는 수많은 노력들이 있어왔다. 그러나 복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공산당이 종교말살정책을 폈지만 기독교는 살아남았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복음의 생명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교회와 한국 땅에 복음의 생명이 쿵쾅쿵쾅 뛰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로마교회처럼 다시 복음이 필요한 시대, 복음의 뛰는 가슴이 필요한 시대가 되어 버렸다.

 

봅푸의 하나님의 비밀요원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복음의 생명력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 삶이여야 하는지가 분명해 진다. 복음을 잔혹하게 짓밟는 그곳에서 진짜 믿음으로 살아남아 여전히 복음의 불꽃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산 증거가 이 책 안에는 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가혹하게 처리하고, 복음을 중국 땅에서 사라지게 만들려는 수많은 시도가 있으면 있을수록 복음의 생명력은 더 크게 더 크게 자라가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중국 지하교회의 예수 믿는 사람들이 1억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말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고난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예수를 전하고, 사람을 세우는 이런 생명의 역사가 중국 땅을 변화시켜 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요원은 봅푸의 살아있는 간증이다. 낮에는 공산당 교사로 밤에는 지하교회 지도자로 살다가 감옥에 가고 극적으로 탈출한 그가 차이나에이드를 만들어 중국 지하교회를 돕는 위대한 역사의 발자취이다. 이 책은 죽어가는 우리의 가슴에 다시 한번 복음의 불을 붙이기에 충분한 책이다. 너무나 안락한 생활에 젖어서 신앙생활까지도 편안한 자기 만족으로 전락해 버린 이 시대에 다시 복음의 심장을 뛰게 할 책이다. 복음의 야성을 살릴 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얼마나 자기 만족가운데 예수를 믿고 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 복음을 위한 삶, 그 어떤 희생과 고난까지도 기꺼이 감수하면서 복음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우리의 삶이 이 책 안에 펼쳐져 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편안하게 예수를 믿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그런데 그 편안함이 예수를 전하는 복음의 생명력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것까지 꺼뜨려버리는 그런 자리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의 비밀요원을 통해서 다시한번 복음의 불길이 독자들 가슴속에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f*****a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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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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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이라는 영화를 봤다. ‘신이 보낸 사람’은 공산당 체제하에서 ‘신앙’이라는 것이 얼마나 그들이 지켜내기 어려운 것이며 그 덕분에 간신히 공산당 정권하에서의 생활을 버티고 있는지 보여준다. 고문장면을 보면 여자의 맨손을 꼬챙이에 달아서 벽에 걸어놨다는 설정과 함께 천천히 죽여준다고 하면서 다리를 망치로 찍는 장면, 자궁을 꼬챙이로 쑤심으로써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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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이라는 영화를 봤다. ‘신이 보낸 사람’은 공산당 체제하에서 ‘신앙’이라는 것이 얼마나 그들이 지켜내기 어려운 것이며 그 덕분에 간신히 공산당 정권하에서의 생활을 버티고 있는지 보여준다. 고문장면을 보면 여자의 맨손을 꼬챙이에 달아서 벽에 걸어놨다는 설정과 함께 천천히 죽여준다고 하면서 다리를 망치로 찍는 장면, 자궁을 꼬챙이로 쑤심으로써 다시는 임신을 못하게 할 것이라고 농락한다. 중국과의 국경 접변의 마을 사람들은 대다수가 기독교 신자이고 중국내 한국 선교사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북한주민들의 고통은 상상 이외로 심각하다.

 

그동안 북한을 위해서 기도해왔지만 앞으로 더욱 “북한과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야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나 자신의 나태한 신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경제적으로 풍요롭다가 보니 너무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사실 기독교는 박해와 고난의 역사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신앙의 자유는 바로 어제의 박해와 고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금도 북한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는 기독교를 핍박하고 있다. 많은 지하교회 성도들이 목숨을 잃으면서까지 믿음을 지키고 있다.

 

이 책은 톈안먼(천안문) 사태 학생 주동자였으며 중국 공산당 학교의 영어교사로, 중국의 가정교회, 즉 정부로부터 불법단체로 취급받는 지하교회의 지도자인 저자 봅 푸가 기독교인들을 가차 없이 핍박하는 정부를 피해 비밀요원처럼 살다가 극적 탈출한 감동실화를 엮은 것이다.

 

저자는 복음을 전한다는 것 때문에 감옥에 다녀왔고 극한의 인권 탄압과 사회적인 제재까지 받으며 더 이상 고향에서 살 수 없게 된 그는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1시간 전에 극적으로 미국으로 망명하여 현재 중국의 인권 피해자와 지하 가정교회를 돕는 비영리기구인 ‘차이나에이드’의 대표로서 사역하고 있다.

 

그는 가혹한 공산당 정책 때문에 겪어야 했던 그의 부모의 고난에 대해, 그가 태어나면서부터 던져진 절망적 환경에 대해, 그의 성장기에 입은 쓰라린 상처에 대해, 복음을 잔혹하게 짓밟는 그곳에서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하늘의 군사’들을 이야기한다.

 

그는 함께하는 진짜 신앙인들에게 “우리 자신을 비밀요원이라고 생각하자”고 말했을 정도로 그 땅에서 믿음을 지키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준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나의 신앙은 무엇인가? 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박해와 고난을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신앙을 지켰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

 

읽는 내내 떠올랐던 것은 중국과 차로 1시간이면 닿을 거리의 북한 주민들, 그리고 지하교인들이었다.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라는 소리를 들으며, 심지어 ‘개독교’라는 말을 많이 듣는 요즘, 진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고, 우리의 처지를 다시 한 번 감사하게 하며, 중국과 북한을 위해 기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한다.



k*****6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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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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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의 리뷰는 충분하므로 다른 리뷰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만 언급한다.) 저자는 천안문 사태 때에 대학생이었다. 즉, 나이가 좀 있다는 말이다. 클린턴-부시 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내용이 현재의 중국과는 약간 맞지 않는 면이 있다. 물론 지금도 중국 정부는 국가의 통제 밖에 있는 종교, 특히 파륜궁 등에 대해서 강경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듯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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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의 리뷰는 충분하므로 다른 리뷰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만 언급한다.)

 

저자는 천안문 사태 때에 대학생이었다.

즉, 나이가 좀 있다는 말이다.

클린턴-부시 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내용이 현재의 중국과는 약간 맞지 않는 면이 있다.

 

물론 지금도 중국 정부는 국가의 통제 밖에 있는 종교, 특히 파륜궁 등에 대해서 강경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언급되고 있듯이

이미 중국의 지하 교회 중에도 이단이 - 인구가 많은 탓인지 - 거대조직으로 존재하고 있고

한국에서 몇몇 이단들이 조직적으로 반사회적인 혹은 무책임한 행동을 꽤 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중국 정부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이 책은 내용 중 상당부분을

중국의 지나친 산아 제한 정책을 고발하기에 할애하고 있는데.....

지금 중국은 사회가 고령화-저출산 상태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1가구 1자녀 정책을 폐기했으니.... 

이 책의 고발 부분은 그저 일종의 역사적 사료? 정도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의외로 천안문 사태가 중국의 그리스도교 전파에 개기가 되었다는 점을 알려주기도 하니...

읽어 볼만은 하다.

그래서 내용 별은 박하게 3개이다.

 

편집/구성 별이 2개인 이유는

책이 앞부분은 속도감있고 재미 있는데

뒷부분에 가서 갑자기 속도가 달라지면서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g*****l 201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