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대인관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제로 행복하게 살아가야 합니다”내 마음은 도무지 내 마음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날. 이깟 일에 상처받기 싫은데도 상처받는 마음들과 울어선 안되는 순간에 눈물이 흘러내릴 때, 사랑이란 감정 앞에서 조금 과하지 않았나 남부끄러워질 때조차 내 마음은 내 것인 아닌 것 같다. ‘껄끄러운 사람’과의 관계, ‘목표가 없어서’, ‘우울이 계속돼서’ 등. 수많은 고민 속에서 인생 선배 철학자의 30가지 조언들은 언제든 꺼내 읽어보기에 참 좋다. “지금은 행복하지 않지만 언젠가는 행복해지는 건 없습니다. 또 무슨 일이 일어나 갑자기 불행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기대하는 듯 보이나, 지금 존재하는 행복 외에 다른 행복은 없습니다” 행복의 모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갓생? 책에서 저자는 세세한 계획 없이 살 수 있는 인생 또한 행복의 또다른 모습이라고 말한다. 불행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행복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거다. 인간이 나무와 다른 점은 ‘불안’을 느낀다는 점이다. 나무는 수액의 흐름을 재촉하지 않고, 바람 속에서도 걱정하지 않는다. 묵묵히 자연스럽게 살아간다. 무언가를 달성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보채지 않고, 스스로의 존재에 집중해 보는 것. 어렵지만 이 차이를 깨닫는 자만이 ‘행복’한 상태를 느낄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익숙해졌는데 인생만큼은 익숙해지지 못했다. 인생의 고통에도, 슬픔에도, 기쁨에도” 한 소설에 나온 구절이다. 슬픔과 고통, 심지어는 기쁨까지도 낯설게 느끼는 인간이라, 그래서 어쩌면 매일의 감동으로 행복감을 하나하나 쌓아가는 건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수많은 일들이 내 앞에 방해물처럼 자리를 지키겠지만, 피해가기도, 그 방해물에 넘어지기도 하며, 내가 걷는 길을 음미하는 것. 되는 일 없이 우울하고, 울고 싶은 날에도 그 과정에 있는 나를 바라봐주자. 괜찮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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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었고, 작가가 누구인지 확인한 후 더욱 더 읽고 싶었던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기시미 이치로의 인생고민 상담내용을 폭넓게 다루었다. 책의 차례에 나오는 여러가지 인생 고민들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들이 다양하게 나열되어 있다. 해야 할 일이 많아 늘 조급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고민에 대하여 저자는 해야 할 일을 줄이라고 심플하게 답변한다. 그게 쉽다면 누가 스트레스를 받겠냐는 반박에, 저자는 예를들어 인간관계로 받는 스트레스라면 만남에 제한을 두라고 권한다.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게 되거나, 뒷담화를 듣게 될지라도 결국은 내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치르는 대가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 늘 자신을 포장하는 것이 싫다는 고민에 대하여, 저자는 남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려 하는것은 결국 남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충고한다.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내 본모습과 다르게 착한 이미지를 위하여 스스로를 포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행위가 내적 스트레스를 더욱 키우는 요소로 작용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어봤거나 공감할만한 내용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은 '신뢰'이며 내 본모습을 보였다해서 남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님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딱히 인생목표도 없고 나이만 먹고 있는 상황을 걱정하는 고민에 대하여, 저자는 인생의 목표가 없어도 괜찮다고 설명한다. 사실 아무런 변화없이 나이만 먹는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살아있다는 것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나이 어린 학생들부터 성인들까지 누구나 가볍게, 때로는 심각하게 고민하는 걱정거리들이 가득하고 이를 대처하는 지혜에 대한 내용들이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다. 작가의 조언이 독자들의 인생살이에 크고작은 도움이 된다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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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다. 살아가면서 울고 싶은 날들은 모두에게 갑자기 찾아온다. 평소에는 잘 살고 있지만 갑자기 울컥! 하는 그런 날 말이다. 최근 나에게도 여러가지 일이 겹치면서 그렇게 울컥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더 잘 읽게 된 것 같다. 여러 이야기 들이 마음에 들어왔지만 특히나 좋았던 문구를 몇 개 옮겨본다. 만약 지금 하는 일을 싫어하지 않고, 억지로 참고 일하는게 아니라면 그것은 '행복'인 것입니다. 가끔 행복이라는 말에 무거운 의미를 부여할 때가 있는 것 같다. 무더운 여름 고개를 들어 파아란 하늘을 보는 것도 행복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평온한 하루를 감사하며 저녁을 먹는 일도 행복인데...... 어떤 것이든 무겁게 생각하고 의미를 과하게 부여할 때,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위의 소중한 의미는 모두 잊어버리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저 문장을 만났을때 지금 나의 상태가 '행복'의 상태인 것인데 너무 먼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또 하나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솔론이 이야기 한 내용인데 인간은 살면서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을 봐야만 하고, 마주치고 싶지 않은 것들도 마주쳐야만 한다.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문구, 팩트를 적은 문장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래, 늘 그런 순간들을 수도 없이 마주했겠지만 그런 순간들도 한 겹 한 겹 쌓여 내가 된 것이고 그 순간을 경험했기에 '나'라는 사람이 완성된 것이겠지? 그런 조각의 기억들도 소중하게 여기자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던 문장이었다. 팩트 폭격에 직설적인 말들이 가득한 장도 가끔은 맘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말들이 있는 장도 한 장 한 장 넘겨가다 보면 금새 마음이 따뜻해지던 순간들이 가득했던 책! 내가 밑줄 친 문장에 다른 누군가는 어떤 밑줄을 긋고 어떤 생각을 gㅏ게 될지 궁금한 책이어서 내가 밑줄 그은 책 그대로 친구에게도 한번 보내보고 싶어졌던 책이었다. 마음의 여유 없는 날 , 그냥... 갑자기... 울컥 하는 그런 날 한 장씩 읽어보게 될 것 같은 책. 잊고 있었던 생각,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좋은 문장들이 수집되어 있는 이책을.... 오늘은 노트에 밑줄 친 문장을 한 자 한자 옮겨봐야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울컥한날 읽고 싶은 책 #지금이대로도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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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나락 끝까지 갔을 법한 날에 읽어야 할 것만 같은 책의 제목과 표지만 봤을 때는 gloomy라는 말이 떠올랐는데, 막상 읽어보면 간단하고 경쾌하지만 철학적인 인생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울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책 속의 내용이 본인의 눈물샘을 터트렸던 지난날의 이야기와 많이 닮았을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독자의 눈물을 흐르게 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 이 책은 제목인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처럼 상담하는 느낌의 전개를 보여줍니다.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여러 파트의 소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소챕터는 한 사람의 고민을 쪽지로 받은 듯한 느낌을 주었고, 실제로 소제목도 질문이나 질의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함축적인 제목보다는 직관적인 물음이어서 그 점은 좋았어요. 해당 챕터가 무슨 내용일지 쉽게 예상하며 읽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사연자의 질문을 받고, 저자는 질문마다 그에 대한 대답을 해주고. 이러한 방식의 구성을 보며 마치 전문가와 함께하는 TV 상담소 프로그램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챕터마다 핵심이 될 만한 내용을 한 페이지에 크게 보여주는데요. 때로는 해당 주제에 대한 실마리를, 때로는 해결책을, 때로는 간파했어야 할 진실을 알려주어서 생각을 많이 하는 독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들은 어렵거나 현학적인 충고가 아니었고 쉬운 말로 풀어쓴 조언이라 읽는 동안 마음이 가벼운 편이었는데요. 그렇지만 심리학자, 특히 아들러의 이론이 가끔씩 인용되기도 하고 철학적인 내용도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서 독자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장은 나의 내면에서의 고민, 2장은 나의 외부로부터의 고민, 3장은 사람들과의 스트레스, 그리고 4장은 사랑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1장과 3장을 좀 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제가 했거나 하고 있는 고민들과 많이 닮아있었거든요. 읽으면서 나는 저 고민이 생겼을 때 어땠는가, 그때 어떻게 대처했던가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저자는 수십 개의 다른 질문에 해결책과 조언을 각기 제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 마음속에 가져야 할 핵심은 하나의 방향으로 모이는 것 같았습니다. 막연한 긍정 사고를 갖기보다는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는 것. 그리고 여러분의 현재는 생각보다 행복한 상태라는 것. 많은 지침서를 읽으면서도 어느 순간 내가 뭘 하고자 하는 것인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먼지처럼 쌓인 모호한 불안들을 털어내는 기점이 되었습니다. ![]() 꼭 울고 싶을 정도의 간절한 마음이 아니라도, 알 수 없는 우울과 걱정들로 고민하는 시간들이 많아져 마음이 불편한 분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게는 정신 차리고 직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었듯,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도 저자의 조언들이 그러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울고싶은날의인생상담 #기시미이치로 #티라미수더북 #심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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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s idea ★
남모를 고민으로, 남몰래 울고 싶은 날 가만히 어깨를 두드려주는 오랜 친구 같은 위로의 공간.
“어른이 버거운 어른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
어린 날 바라본 어른은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만 같았는데, 어른이야 말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어른이 되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내 마음 같지 않은 내 인생이 너무나 힘겹고 버거운 날, 하지만 누구에게도 그것을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날, 내 마음을 가만히 토닥여 줄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미움 받을 용기>의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이 바로 그것입니다.
“기존과 다른 시도를 해보자고 용기 내는 사람은 부정적이긴커녕, 인생의 곤경을 피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자는 인생의 여러 어려움을 겪을 때, 앞을 보고 나아갈 용기를 내보자 격려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힘을 내라는, 뭐든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인생론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을 충실히 살아내자고, 가능한 일부터 조금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 보자고, 그러기 위해 용기를 가져보자고 말합니다.
Q4. 다른 사람 앞에서 늘 스스로를 포장하는 제가 싫습니다 남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려 하는 건 결국 남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고 사람들은 나를 멀리하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는 내 자신의 진심에는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믿음의 부족이 자리해 있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과의 접점을 상실한 상태’에서 벗어나, 나와 타인을 믿고 본연의 나를 표현해도 된다는 저자의 조언에 저도 용기를 얻었네요.
30가지 인생 고민에 대한 친절하고 다정하고 세심한 위로와 조언이 필요한 순간,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을 꺼내 보세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이지만,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울고싶은날의인생상담 #기시미이치로 #심지애 #티라미수더북 #리뷰어클럽리뷰 #서평단 #책선물 #도서지원 |
요즘은 자기 계발 책을 자주 접하고 있는나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전에는 소설책이 아니면 속독도 안되고 흥미를 잘 못 느끼던 철없던 나였다. 아들러 심리학 책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작가의 신작 인간관계 책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를 읽으면서 내 마음을 다독여주고 생각하게 해주는 글귀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누구에게나 펑펑 울고 싶은 날이 있고, '위로 책'이 필요한 날들이 있다. 미움받을 용기로 우리에게 익숙한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은 참 따스하고 좋다. 우리는 살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으로 힘들어한다. 마음이 힘들 때면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는데 인간관계 책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은 마치 내 이야길 듣고 들려주듯 말한다. 철학자들의 책에서 읽는 좋은 글귀들이 내 인생의 길을 안내하듯 말이다. 이 책은 <25세부터 철학 입문하기>에서 서른 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누구나 해보았을 질문과 답을 읽으며 나도 한층 성장한 시간이었다. 티라미수 더북 출판사 신간도서로 읽게 된 <자기계발도서>이며 고민이 있을 이들이 요즘 읽을만한 책이다. 심리학 책 추천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 그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마주하고 또 누군가의 고민이었을 이야기들을 읽으며 좋은 독서였다. 때로는 자기 계발서 추천도서를 읽으며 마음의 위로와 다독임을 받는 게 좋다. 우리의 고민을 들어줄 혹은 끊임없이 걱정만 하고 있는 우리에게 다 괜찮다 와 현실적인 조언을 던져준다. 오늘은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자기 계발 책'을 추천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상처받을까 봐 무서웠던 순간들 나 자신보다 다른 이들을 더 많이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 그 모든 것들이 후회보다는 깨달음이 되었으며, 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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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인데 내 맘대로 되지 않고, 내 맘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그럴땐일단은 분류해야하는 거더라구요.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야 해요. 그런데 내 맘이 천백가지라 쉽지가 않죠. 상담이 시급함니다. #인생상담 이 책에는 30개의 상자가 있습니다. 상자안에는 나의 표면적고민, 내면의 소리 그리고 답이 들어있습니다. 읽고 나면 한결 가벼워요. 책이 주는 위로는 힘이 셉니다. 나를 안아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내가 찾는 행복이 내 곁에 있었더라구요. ?? p84. 성공이 ‘과정‘인데 반해 행복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성공은 무언가를 달성해야 하지만 행복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도 ’그 자체‘로 행복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대로 나이만 먹어 가는 인생‘일지언정 행복할 수 있습니다. p89. 만약 행복했던 날들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행복입니다. p193. 말괴 행동이 다를 때는 행동이 본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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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인데 내 맘대로 되지 않고, 내 맘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그럴땐일단은 분류해야하는 거더라구요.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야 해요. 그런데 내 맘이 천백가지라 쉽지가 않죠. 상담이 시급함니다. #인생상담 이 책에는 30개의 상자가 있습니다. 상자안에는 나의 표면적고민, 내면의 소리 그리고 답이 들어있습니다. 일고 나면 한결 가벼워요. 책이 주는 위로는 힘이 셉니다. 나를 안아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내가 찾는 행복이 내 곁에 있었더라구요. ?? p84. 성공이 ‘과정‘인데 반해 행복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성공은 무언가를 달성해야 하지만 행복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도 ’그 자체‘로 행복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대로 나이만 먹어 가는 인생‘일지언정 행복할 수 있습니다. p89. 만약 행복했던 날들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행복입니다. p193. 말괴 행동이 다를 때는 행동이 본심입니다. |
![]() 어른이라고는 하지만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더 많은 역할과 관계들 사이에서 어렸을 때보다도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다. 우리가 마주하는 매일은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새로운 하루이기에 살아가면서 당면하는 문제들 앞에서 의연하게 대처하기란 쉽지 않은데, 그래서인지 이런 어려움을 누군가는 인생을 뒤흔들만한 사건으로 보기도 하고 누군가는 툭 털고 일어날 정도의 해프닝으로 느끼기도 한다. 수많은 고민들 중에는 나 자신과의 문제도 있고 인생의 고뇌(현재의 행복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사랑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들이 많은데 철학자인 기시미 이치로는 온라인 매체에 연재했던 「25세부터 철학 입문하기」에서 다루었던 30가지 고민들에 대한 답을 책으로 엮었다. 여느 상담서와 다르게 철학을 근본에 두었다는 점이 차이가 있는데 특히나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작가의 답변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는 게 내 맘 같지 않아 힘든 어른들에게 마음을 따스히 어루만져 주는 해답이 되어주고 있다. 실제 상담을 고스란히 옮긴 상담서를 보는 것처럼 1장~4장까지 주제별로 나누어 총 30가지의 질문과 답이 제공되고 있는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질문의 내용을 보면서 그때그때 나에게 필요한 해답을 찾아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2장인 '인생의 고뇌와 마주하기'의 질문들이 많이 와닿았는데 인생의 목표나 미래에 대한 불안, 돈을 모아야 하는데 사는 재미는 놓지 않고 싶은 마음, 노후 준비, 연휴 끝 일하기 싫은 마음,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등 30~50대의 중장년층이 노년을 앞두고 할 수 있는 생각들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특히나 Q8인 '더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의 답변은 '행복'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시각을 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책 속에서 저자는 행복은 양으로 따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는데 그렇게 못 되는 게 아니라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은 변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이미 행복한 상태이며 그 외에 다른 행복은 없다는 뜻이고 단적으로 말해 사는 자체가 행복이라 이 사실을 아는데서부터 행복이 시작된다고 '행복'이 '더 얻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던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이미 다 가진 행복을 알자'라는 깨달음을 주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일도 하고 돈도 벌고 또 고민을 하기도 하는 우리들에게 근본적인 행복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저자의 말은 그 어떤 말보다도 와닿게 되었다. 이 밖에도 사람들 간의 관계나 연인 간의 사랑 사이에 대해서도 아들러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답변은 굉장히 시원시원하게 다가왔다. 내 인생인데도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때, 고민 앞에서 누군가의 명확한 해답이 필요할 때 꼭 저자의 답이 정답은 아니지만 조언 앞에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심리학 적인 측면을 초월해서 철학적인 원론에서 접근한 이 책은 그 어떤 상담서보다도 실용적이지 않나 싶다. "이 글은 티라미수 더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