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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자폐이다. 하지만 나는 자폐성향을 가지고있다라고 항상 부정하고 싶었다. 그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인것 같다. 탓하지 않는 육아를 읽기전에는 처음엔 내탓을 많이하였다. 태교를 잘못했나.. 육아를 잘못했나.. 아이를 키우는건 처음이었기에 너무 무심했나 싶었다. 그러다 이제 아이탓을 하게 되었다. 내가 힘들게 낳았는데..(공황장애로 인해 약도 끊게 되었고 만삭일땐 정말 아이를 꺼내고 싶어 힘들었다.) 넌 왜 그런거니? 라며.. 아무튼 책을 읽으니 우리아이는 아직 어려 영유아기만 해당되었지만.. 아 다른 아이들은 이런경우도 있구나. 또 커가면서 저런 문제를 보일수도 있겠구나.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미리 공부할수 있는 계기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사례들을 해결할 수도 있구나 라는 희망적인 측면을 보게되었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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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또래보다 늦는것 같으니.. 발달검사를 한번 받아보시죠?" 어느날 이런말을 듣게 된다면, 어떨 지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이 희망에서 불안으로 바뀌고 어느새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정말 부모로써 상상만으로도 괴로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을 걱정하는 보호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아이가 발달장애가 아닐까? 하고 염려하거나, 주변사람들로부터 자주 지적받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 고민하며 막연한 불안을 느낄 보호자들께 도움을 주기 위해 이책은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1부는 영유아기부터 학령기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을 다루고 있고, 발달장애를 의심하고 있는 12가지 사례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책을 보며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아이의 장애에 초점을 맞추기 전에 아이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고, 그로 인해 힘들 부모의 마음을 보듬어 줄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대응방안까지 제시하고 있으니 읽는 내내 마음이 평온해졌고, 발달문제는 부모의 양육방식의 문제가 아니고 관점을 바꾸어 아이가 무엇때문에 힘든건지, 그 이유를 찾는 방식으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대안을 주었습니다. 또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많은 부모님들이 서로 의견이 다를 경우가 많은데, 부모님의 의견이 서로 다를 때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의 의견은 다를지 몰라도, 두 사람 모두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한다는 사실은 같으니, 전문가 개입으로 냉정하고 객관적인 대화, 의견의 조율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부에서는 의료의 역할(진단명을 넘우 아이에게 다가가기)로, 발달에 대한 진단은 어떻게 내리는지, 여러가지 모습의 발달장애를 7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대한 특징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발달장애의 진단을 내리고, 그 아이를 장애인으로 확정지어 바라보는 측면이 아니라, 발달장애아의 특징을 파악하고, 사회가 함께 공감하여, 아이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 그로 인해 힘든 가족들까지도 사회가 함께 보듬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 주안점입니다. 발달장애 역시 결국은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실마리이고, 진단명 때문에 아이의 풍부한 내면을 바라보지 못하고 색안경을 끼고 아이를 바라보기 전에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길 바래봅니다. v꼭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1발달장애가 의심되는 부모님 2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의 부모님 3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님 4어린이 양육기관, 초중고 학교 선생님 5발달교육기관 선생님 ??읽는 내내 ”캬~“ ”와~ “ 감탄을 하면서 형광펜으로 줄을 쳐가며 읽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무조건 소장해야 한다고 지인들에게 추천을 했답니다. 책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아이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써주신 의사 다나카 야스오, 서평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담북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sibooks #도서제공#탓하지않는육아#이담북스#발달장애#느린학습자#경계성지능#자폐#육아도서#육아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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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경기를 하고 쓰러졌다. 임신 12주이기 때문에 아무런 치료를 하지 못한 채로 출산하였다. 출산의 그날까지 아이가 잘못되면 어떻게 할까 전전긍긍하며 출산하였는데, 막상 만난 아이는 발가락도 10개, 손가락도 10개, 통통한 볼의 귀여운 아기였다. 1,2학년 때 아이는 그냥 좀 산만한데 예민하고 천재적인 특성을 띄는 아이였다. (담임 선생님 말씀) 남자아이니 좀 산만할 수도 있지, 예민할 수도 있지 하고 키웠는데 어느 순간 다시 검사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10세 3월에 검사한 결과, 아이는 고기능자폐,ADHD,경계선급지능 판정을 받았다. 아이가 자폐임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마음이 힘들었을까. 3개월 동안 어둠 속에서 허우적대는 기분이었다. 내가 7년간 해온 모든 것들이 부정당하는 기분이었다. 깊은 우울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때, 아이들을 보살피려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생각한 것이 독서. 아이를 치료하다 만난 인연이 나에게 그랬다. 10년간 경험을 나누고자 내 아이와 똑같은 사례를 찾아서 헤매였지만, 불가능했노라고. 나 또한 그말을 들으며 맞아, 맞아 그랬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조금더 성장한 기분이다. 7년간 병원과 치료실에 가서 회당 부모 상담 20분이 너무나 짧아 아이에 대한 질문을 다 할 수 없었으며, 그에 대한 대답도 온전하게 듣지 못해 항상 아쉬워하며 치료실을 나왔다. 다나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또한 이담북스도 더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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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가 또래와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된 부모의 마음은 한없이 불안합니다. 늦게 알았다는 죄책감에, 아이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쓰다보니 하루는 희망에 가득찼다가 또 다음날엔 좌절하고야 맙니다. 진단명을 떠나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의미가 있고, 또 아이마다 고유한 특성과 장점이 있기 마련인데도 "아이가 해내지 못한 부분"에 좌절하고 슬퍼하는 부모님들이 참 많아요. "탓하지않는 육아"는 이해하기 어렵고, 소거시켜야 할 대상으로만 봤던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보고, 또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부모의 불안을 어루만지는 책입니다. 아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하루는, 아이 인생의 소중한 하루이기도 합니다. 그 눈부신 하루하루를 걱정의 시선으로만 보지않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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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갖고 있는 고유의 성격과 기질을 장애라는 진단 아래에 너무 가둬둔건 아닐까?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준다. 내 아이는 밝고 친절하며 사람을 좋아한다. 내 아이는 눈치없이 밝기만 하고 아무한테나 가까이 다가간다. 내 아이와 함께 하며 자주 생각했던 말 "이게 지능의 한계라는건가?" "전형적인 지적장애의 모습이구나" 지적장애를 더 공부하면 내 아이를 더 잘 이해하게 될거라 생각했다. 약물에 대해 많이 알수로 내아이를 더 잘 알게될거라 생각했다. 이책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물론 '발달장애' 역시 그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실마리입니다. 아이가 가진 장애의 특성이나 증상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아이들 개개인의 풍부한 내면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발달장애'라는 색안경을 내려놓고,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안경'은 많을수록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안경을 통해 보이는 것이 늘 진실은 아닙니다. 안경은 어디까지나 도구에 불과하니까요. 마지막으로 그 도구에 지배당해서는 안된다는 것, 그리고 이해에는 끝이 없다는 사실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결국은 사랑인것이 아닐까? 아는것보단 존재자체만으로도 그냥 조건없이 사랑하는것. 탓하지 않는 육아란.. 너가 어떻든지간에 그저 사랑해주는 육아인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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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이 중에 단 한명도 같은 케이스가 없다. 100명이면 100가지 케이스가 나올정도로 다 다르다. 그만큼 발달장애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란 어렵다. 이 책은 진단명에 대한 색안경을 내려놓고 12가지 사례를 통해 각각의 아이들과 부모 그외 여러 관계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놓았다. 진단명을 넘어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아이의 풍부한 세계를 함께 즐겨주는 것,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보는것이 필요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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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느린걸음 까페를통해 선물받았습니다 발달장애아들을 키우며 이 아이에게 주어진 진단명이 이아이의 전부가아니라고 이야기하는 큰틀이 너무나공감이되었습니다 연령별로 제시된 예시속의 아동들에게서 우리아이의 모습도있었고 앞으로 살아갈 우리아이의 미래가 보이기도했습니다 그 모든곳에서 말하는것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환경을 부모와 교사 등 아이를 둘러싼 어른들이 힘을 합쳐 협력하여 만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진단명을 갖더라도 아이마다 가진 특성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는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이기에 취학기 파트를 읽고, 또 읽게됩니다 아무리 많은 고민을 한다한들 책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정답은 없을것입니다 늘 아이의 마음을 들어보려고애쓰는 엄마가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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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걸음 카페에서 선물 받게 되어 읽게 되었어요 아이가 발달장애 의심이 가거나 경계성일 때 읽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발달장애 의심일 것 같은 행동이나 그런 것들에 대해 연령기 별로 예시와 앞으로의 방향 같은 것들에 대해 설명을 해 놓았어요. 발달 장애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해 놓아서 이해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자분이 일본분이시라 책에 나오는 내용은 일본 실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들 예시 같은 건 참고 하지만 정확한 지침 같은 건 우리나라랑 안 맞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를 대할 때 있는 그대로 받아 들 일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언제나 아이 입장에서 왜 그럴까가 아니라 무엇 때문일까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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