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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브루더만 작가님의 나는 선량한 기후파괴자입니다 리뷰입니다 나름 환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제가 무지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비행기 이용이 기후위기의 큰 요인임을 몰랐었어소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
| 우리가 보내는 하루는 엄청난 에너지를 쓰고 엄청난 엔트로피를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행동에 나서고 싶을 때도 있고 나름 행동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여름을 보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체감하게하고 겨울이 되면 더 알거나 일상에 의해 망각할 것입니다. 그때 이 책을 읽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몇개를 생각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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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오스트리아 그라츠대학에서 환경시스템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기후위기를 외면하는 다양한 변명들에 깔린 심리를 들여다봄으로써 기후친화적인 행동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10년 간의 강의를 통해 25가지의 변명들을 심리학적으로 살펴보고, 25가지 변명들에 대해 소개하는 글의 마지막에는 해당되는 심리학적 용어를 설명, 기후위기에 대한 외면을 넘어서 기후친화적인 미래와 변명에 대한 반대 주장을 제시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책 중간중간에 동물 삽화를 통해 내용을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