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분별과 구별이 같은 것인줄 알았는데, 다름을 알게 되어 좋았다. 나도 감정을 섞지 않고 세상을 보려 노력해야 겄다. 알면 좀 더 실천이 쉬워진다. 생각보다 내용은 좋아서 읽어보라 추천한다. 그러나 저자의 삶이 내용과 꼭 일치하지 않는 점은 아쉽다. |
| 생각보다 내용은 좋았다. 늘 어려웠던 분별과 구별의 차이가 명확해져서 큰 수확이었다. 살면서 감정을 섞지 않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겠다. 그러나 저자의 삶과 글이 일치하지 않은 점이 좀 아쉽다.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그래도 ?? 책 내용처럼 살려고 노력하겠다. |
| 현 불교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일반인들한테 질문받은 답변들을 모은 말씀들로써 저자의 의견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포함하고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간결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여유있을때 중간 중간 편안하게 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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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분별해야 할 사안이 발생하더라도 되도록 좋다거나 싫다는 고락의 감정을 섞지 말아야 한다. 매사에 지나치게 감정을 섞으면 사소한 일에도 고락의 인과가 크게 작용해서 사사건건 기분이 상하고 괴로움만 커진다. 어떤 상황이건 옳다거나 그르다고 판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분별함으로써 나한테서 생기는 감정이 문제이다. 다시 말해,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이 괴로움으로 번져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옳은지 그른지 시비를 한답시고 화를 내거나 기분을 상하게 되면, 그런 감정들이 다시 업이 되어 화를 내고 기분이 나빠지는 일들아 반복된다. 그러니 언제나 감정을 자제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업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매일 기도와 참선, 보시와 정진을 수행해나가다 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게 가로마고 있던 업장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녹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