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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남진 』 '원조 오빠'에서 '영원한 오빠로" ◎ 온테이블가수 남진의 다큐멘터리영화 <오빠, 남진>을 제작했으며, 책을 만들고, 영화를 만드는 엔터테이너 콘텐츠그룹이다. ▧목차 프롤로그 왜 이제 와서 ‘남진’인가 1. 오빠는 풍각쟁이 한국 대중음악의 태동 2. 목포의 눈물 해방둥이 김남진, 목포에서 태어나다 3. 오! 캐롤 ‘미8군 쇼’에 빠진 부잣집 도련님 4. 서울 푸레이보이 ‘가수 남진’의 데뷔 5. 연애 0번지 최초의 히트곡, 최초의 금지곡 6. 울려고 내가 왔나 ‘인기 가수 남진’ 의 탄생 7. 가슴 아프게 인기 가수에서 톱스타로 8. Good Morning Vietnam 월남으로 파병된 ‘한국의 엘비스’ 9. 님과 함께 대한민국 원조 ‘오빠부대’의 탄생 10. 두 개의 태양 남진 vs 나훈아 11. 음악이 멈추고 미국행과 방송 통폐합 12. 빈잔 조용필의 등장과 남진의 낙향 13. 둥지 ‘남진 오빠’의 화려한 부활 14. 나야 나 제2의 전성기와 트로트 열풍 부활 15. 오빠 아직 살아있다 가수 남진과 인간 남진 에필로그 남진의 마지막 무대는 ◈오빠 남진: 한국 대중음악사의 살아있는 전설 『오빠 남진』은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조망하는 귀중한 책입니다. 온테이블이 집필한 이 책은 남진의 첫 음반 발매부터 영화배우로서의 활동, 해병대 복무와 월남전 파병, 미국 유학과 복귀 후 제2의 전성기까지 그의 화려한 인생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남진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서, 그가 몸담았던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 지금 남진인가? 책의 첫 장은 왜 이제 와서 남진을 다루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남진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의 인생과 음악 인생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으며, 이는 남진의 인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남진의 삶과 음악 인생 남진의 인생은 한국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개되었습니다. 1945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난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며 일찍이 음악과 연극에 심취했습니다. 1965년 '서울 푸레이보이'로 데뷔한 후, 그는 곧바로 인기를 끌며 '가수 남진'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초기 히트곡들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는 그가 '오빠 부대'의 원조로 불리게 만든 주된 요인이 되었습니다. ◈두 개의 태양, 남진과 나훈아 1970년대 한국 가요계를 양분했던 남진과 나훈아의 라이벌 관계는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책은 이 두 거인의 경쟁과 그로 인한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 과정을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음악을 통한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줍니다. ◈슬럼프와 재기 1980년대 제5공화국 시절, 방송 통폐합 등으로 남진은 슬럼프를 겪게 됩니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 그는 다시 재기에 성공하며, 21세기에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둥지', '나야 나' 등의 곡은 그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잘 보여줍니다. ◈현재진행형의 도전 남진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입니다. 79세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현역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4년 데뷔 60주년을 맞아 열린 디너쇼는 그의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며, 남진이 가요계의 산증인임을 다시금 확인시켜줍니다. ◈에필로그: 영원한 오빠 에필로그에서는 남진이 자신을 '행운아'로 표현하며, 그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남진이 단순한 가수를 넘어,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임을 상기시켜줍니다. ![]() ![]() ![]() ![]() ![]() ![]() ![]() ◈결론『오빠 남진』은 남진의 인생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책입니다. 남진이라는 인물이 한국 대중음악에 미친 영향과 그의 화려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히 한 가수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읽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남진의 팬뿐만 아니라, 한국 대중음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펴낸곳 ㅣ상상출판 #남진 #상상출판 #한국대중음악 #온테이블 #추천도서 #대중음악사 #트로트 #오빠부대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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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경음악, 팝송, 트로트, 가요 등등 유년 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 음악을 꽤나 즐겨들으셨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또래들보다 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성장해왔다. 하지만 트로트는 내성이 생기지 않아서인지, 구성진 트로트 가락이 들려오기 시작하면 멀미가 일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나이가 들어가며 세월의 맛?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인지... 자꾸 귀가 쫑긋하게 되더라는... 우리 땐 '가요무대'가 전부였는데, 몇 년 전부터 다양한 구성의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생긴 덕분인지 추억의 가수분들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한때 전성기를 누렸던 그들이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해방둥이로 태어난 남진은 1960년대 데뷔, 70년대 전성기를 맞이하며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지만 제5공화국 시절의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다사다난한 인생의 굴곡을 겪었으나 현재 전성기 못지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데뷔 이후 60년의 세월을 대중음악과 함께 보낸 남진의 인생 흐름은 그야말로 우리 대중음악의 역사가 아닐까? “왜 이제 와서 남진인가?”라는 질문은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아~ 이래서…”라는 탄식이 절로 나올지도 모르겠다. 남진,이라는 한 사람에 대한 다큐이기도 하지만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새롭게 보게 되는 책이다.
김남진이 돌을 맞이하고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 우리 대중음악도 일제 말의 암흑기를 벗어나 다시 한번 힘겨운 걸음마를 떼고 있었다. 음반사들이 문을 닫고 일본인 기술자들마저 떠나 버려 음반을 찍어낼 여력은 없었지만,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일은 계속되었다. 음반 대신 생산 비용이 저렴한 노래책을 만들고, 가수들이 전국을 다니면서 공연을 벌였다. 당시 공연은 일제강점기부터 유행하던 악극 형태였는데, 해방 이후 새로운 악극단이 생겨나 공연이 더욱 활발해졌다. 여기에 김해송과 박시춘, 이난영, 김정구 등 이름난 작곡가와 가수 등이 참여했고 저고리 시스터즈, 아리랑 보이즈 같은 이름도 등장했다. 일제 말 움츠러들었던 대중음악은 다시 한번 대중과 함께 숨 쉬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다._40p.
바쁜 와중에도 동료 가수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국연예인 협회 가수분과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2006년에는 대한 가수협회를 결성해 초대 회장을 맡았다. 활동이 늘어나니 상복도 잇따랐다. 2014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을 시작으로 2017년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2020년엔 제1회 트롯어워즈 트롯100년 가왕상을 받았다.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던 중 TV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트로트 열풍이 불자 남진은 각종 경연 무대에 심사위원이자 멘토 그리고 ‘전설의 가수’로 출연하면서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_260p.
#상상출판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온테이블 #상상팸 #대중가요 #원조오빠 #남진데뷔60주년 #book #에세이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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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0주년을 맞은 가수가 있다. 60주년이라니 도대체 몇 살때부터 데뷔를 한 것인가? 의아하지만 이내 그럴만한 가수 한 명이 떠오른다. 엄마, 아빠에게도 오빠라고 불리웠던 바로 그, 남진이다. 가수 남진의 인기는 지금의 아이돌보다 더 했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 알 수 있는 전설이라고나 할까! 원조 오빠였던 그가 이제는 영원한 오빠가 되어 한 권의 책으로 인사를 했다. 남진의 이야기와 노래에 귀 기울이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의 현대사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다. 삶의 애환 가운데 언제나 남진의 노래가 위로가 되어 주었다고나 할까! 한국 대중음악이 어떤 발자취를 가지고 지금까지 흘러 왔는지, 슈퍼 스타로 어디를 가도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었던 레전드급 가수 남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자세히 나와 있는 이 책은 남진이 김남진이라는 것과 함께 그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짚어 본다.해방둥이였던 남진은 그의 인생에 최초라는 수식어를 많이 가지고 있다. '라틴 댄스 리듬의 곡도, 뮤직비디오 촬영도 처음이었다'는 책 속 내용에 '와~'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나 역시 남진 가수의 세대가 아니기에 몰랐던 내용이 참 많았다. 남진은 올 해 팔순이다. 언제가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지 팬들도 본인도 모르지만 그 때가 되도록이면 늦게 오길 바랄 뿐이다. 데뷔 60주년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이 책은 남진을 좋아했던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은 책이다. 누구나 다 아는 이름의 가수 남진이지만 또 누구도 모르는 속 깊은 이야기와 인생의 뒷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불어 우리의 대중음악사도 훑은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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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초의 오빠, 원조 슈퍼스타 남진의 인생을 읽는 시간 <오빠 남진>. 당신이 몰랐던 오빠 남진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데뷔 60주년 다큐멘터리의 감동을 책으로 다시 살펴봅니다. 60년 동안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함께 써온 남진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그가 걸어온 대중음악의 길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1960년 중반 한국 최초의 오빠 부대, 그 중심에는 남진이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외모와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시키는 무대 퍼포먼스는 수많은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남진은 한국 대중문화의 '오빠 부대' 문화를 만들어 낸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단지 노래를 듣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를 보기 위해, 그의 존재 자체를 응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는 한 시대를 대변하는 아이콘이었습니다. 1965년 데뷔와 동시에 발표한 첫 곡 '서울 푸레이보이'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어진 히트곡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등은 남진을 한국 대중음악의 최전선으로 끌어올렸고, 그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져만 갔습니다. 남진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그의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에 있었습니다. 트로트 가수에 그치지 않고, 로커빌리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죠. '마음이 고와야지' 같은 곡들은 남진을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게 만든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남진의 인생은 무대에서만 빛났던 것이 아닙니다. 그는 스크린에서도, 전장에서도 활약했습니다. 1967년부터 1977년까지는 영화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1969년 부일영화상 신인상 수상은 그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순간이 됩니다. 남진의 음악 인생은 단순히 개인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한국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전쟁과 민주화, 산업화의 격동 속에서 한국 대중음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왔습니다. 남진은 이 변화의 중심에 있었고, 그의 노래는 시대를 반영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오빠 남진>은 남진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돌아보게 합니다. 그가 불렀던 노래들은 단순한 멜로디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과 사람들의 감정을 담은 역사의 기록입니다. 남진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는 한국 음악의 진화를 이해하게 되고, 그 속에서 잊힌 페이지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지금, 남진인가?". 60년 동안 무대 위에서 수많은 영광을 누린 그가, 이제 와서 왜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까요? 단순히 과거의 전설을 기리는 것이 아닙니다. 남진의 음악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그의 이야기는 지금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남진의 삶은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시대와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나훈아와의 라이벌 구조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최근 나훈아는 은퇴 선언을 했지만 남진은 "힘 날 때까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에도 장윤정과 함께 부른 '당신이 좋아'는 큰 인기를 끌었고, 그의 공연장은 여전히 팬들로 가득 찹니다. 남진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남진은 자신을 행운아라고 말합니다. 그의 인생을 돌아보면, 수많은 인연과 경험들이 그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오빠 남진>은 단순히 한 가수의 인생을 담은 책이 아닙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우리는 그의 노래가 단순한 멜로디가 아니라 그의 삶과 철학이 담긴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남진은 앞으로도 그의 음악에 몸과 마음을 모두 담그고 싶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과 사랑은 여전히 식지 않았고, 여전히 무대 위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남진의 노래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우리에게 계속해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도서협찬 #오빠남진 #온테이블 #남진 #상상출판 #가수인생 #대중음악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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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빠, 남진』은 그런 남진의 인생과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남진이라는 가수를 넘어, 한국 대중음악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남진의 음악 인생은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궤를 같이한다. 일제 강점기, 해방, 한국전쟁, 그리고 70년대의 전성기까지, 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의 역사가 보인다. 특히, 남진이 ‘오빠 부대’의 원조로 불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야기는 당시 사회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한다. ![]()
남진의 데뷔부터 영화배우 활동, 베트남전 파병, 그리고 대한민국 톱스타에 이르기까지 그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열정과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깨닫게 된다. 특히, 데뷔곡의 실패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
책은 단순히 그의 성공만을 다루지 않는다. 유신독재 시절의 금지곡 지정, 대중음악 탄압 시기 등을 거쳐오며 겪었던 실패와 좌절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
남진의 인생은 운칠기삼, 즉 운이 70%고 노력은 30%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그의 인생에는 수많은 행운과 인연들이 있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공에 이르는 길은 단순한 노력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의 열정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된다. ![]()
이 책을 통해 남진의 인생과 한국 대중음악사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단순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한국 현대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대중음악의 가치와 그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출판사(@sangsang.publishing)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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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의 노래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고 해도 '남진'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알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전설적인 트로트 가수 남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가수 남진' 인생>이라는 글귀가 너무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진이 누구인지는 알지만, 노래도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이 책은 남진과 함께 발전해 온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함께 알 수 있다. 그러니 남진을 살아있는 한국 대중음악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그리고 대중음악이 발전되어 가면서 당시 유행했던 노래들의 비화가 담겨 있다. 그 시대의 살던 사람이 아니면 알기 힘든 정보이기 때문에 나로서는 흥미롭게 읽었다. 또한 노래에 대한 설명, 가사나 해석 같은 것들이 자세히 담겨 있어서 나로서는 이해하기에 무척 좋았다. 옛날 노래에 빠삭하고 당시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익숙하게 읽을 수 있을 듯 했다.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대중음악이라고 해서 우리나라가 거쳐온 역사를 건너뛰고 발전한 것이 아닌, 그 안에서 함께 발전했기에 역사도 같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중문화가 탄압되었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의 우리로선 상상도 할 수 없었지만, 그때는 그것이 당연시되었다. 남진 또한 그 시기를 지나왔던 사람이기에, 그의 노래가 탄압되기도 했었다. 남진의 인생은 데뷔 때부터 평탄하게 지금까지 이어져오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그것이 절대 아니었다. 남진도 실패와 좌절, 금지 속에서 자신의 음악을 꿋꿋하게 해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 인생은 운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의 인생은 행운이라고 불릴 만한 일들이 많았다. 그렇기에 힘든 시기도 잘 이겨내고 지금의 남진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무대를, 노래를 좋아하는 남진의 열정을 가득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에 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노래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의 열정을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 잘 몰랐던 트로트와 옛날 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 트로트는 단순히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우리 민족과 오랫동안 얽혀져 있었고 우리의 한을 달래는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시기를 이길 수 있게,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얼이 담긴 노래. 지금 다시 트로트의 열풍이 불고 있고 예전보다 트로트의 접근성이 많이 낮아졌다. 젊은 사람들도 이제는 트로트를 즐긴다. 트로트가 촌스러운 것이 아닌, 우리의 전통을 담은 음악으로 계속해서 계승해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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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 책 취향과는 사뭇 다른, 정말 새로운 책을 읽었다. 근데 또 책 구성이나, 흐름 이런건 꽤나 익숙하다. 심지어 내 관심사 중 하나인 대한민국 대중음악사도 곳곳에 스며들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다르게 느낀건, 이 책 속 주인공 때문이다. 왜? 이 책 속 주인공은 내 세대보다는, 우리 엄마 세대가 좋아할 바로 그 사람! 오빠 부대 원조! 가수 ‘남진’ 이기 때문이다. 책 제목은 『오빠, 남진』.
가수 남진의 음악 인생사는 대한민국 대중가요 음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가요는 잘 안듣지만(?) 대중가요 음악사는 꽤 관심이 있는 편이다.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잔지식도 꽤 있고. ‘역사’라는 범주 안에 있다면, 어떤 장르의 역사든 일단 파고 보는 습성이 여기서 빛을 발한다. 19세기를 지나면서 우리 전통 음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이전까지 왕을 위한 궁중음악과 중인 이상 지배층이 즐기던 가곡, 서민들의 잡가 등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었는데, 신분제가 폐지되고 근대식 극장과 대중매체가 등장하면서 이런 구분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판소리와 잡가에 능한 전문 소리꾼이 국왕에서 천민까지 모두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19세기 후반에는 대중매체가 등장했다. p 022 19세기에 이미 변화를 겪고 있었던 전통 음악은 우리 대중 음악이 탄생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외래 음악의 영향을 받은 전통 음악이 대중음악으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민요풍의 창작 대중가요인 ‘신민요’다. 전통 음악 다음으로 대중음악에 영향을 준 것은 서양 음악이었다.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와 교회 그리고 대한제국 군악대 등을 통해 도입된 서양 음악은 창가와 찬송가, 군가의 형태로 우리 대중음악에 영향을 끼쳤다. 그 뒤를 이은 일본 음악은 일본의 전통 음악이라기보다 ‘일본이 받아들인 서양 음악’에 가까웠다. 서양음악이 일본을 거쳐 우리 대중음악으로 정착한 셈이다. p 025 모름지기 대중음악이란 ‘대중’이 듣는 음악을 말한다. 고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은 대중이 존재하는 시기부터 시작한다. 그 시기가 언제인고 하면, 백년 전으로 훌쩍 올라가 신분제를 철폐한 갑오개혁까지 가야한다. 그 과정과 배경에는 청일전쟁과 조선에서 주도권을 빼앗고자 하는 일본의 흑심이 다분히 포함되어 있지만, 이유야 어찌되었든 갑오개혁으로 조선에서 신분제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물론 왕족 제외하고. 그렇게 이 땅에 대중이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개화기. 일본을 시작으로 여러 외국에 문호를 개방했다. 자연스럽게 외국의 음악도 조선으로 들어온다. 조선 땅에 있는 음악이라고는 궁중음악이나 판소리, 민요 등이 전부였으나, 이 시기를 기점으로 여러 장르의 노래가 동시다발적으로 조선 땅에 들어왔다. 백성이었으나, 이제는 대중이 된 개화기 조선 사람들. 그들은 조선에 들어온 외국 노래를 조선화 시키며 부르기 시작했다. 1. 신민요: 기존의 민요를 대중가요화한 장르로 작곡, 작사가가 따로 있다. 2. 트로트: 일본에서 유행하던 대중음악의 영향으로 생겨났다. 처음엔 일본 유행가 번안곡 형태로 시작했다. 3. 재즈송: 재즈, 팝성, 샹송, 라틴음악 등의 서양 대중 음악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노래로, 가사에 외래어를 섞어 쓰는 특징이다. 4. 만요: 미국 팝송에 재미난 가사를 붙인 일종의 코믹송. 대표적인 노래로 ‘유쾌한 시골 영감’, ‘오빠는 풍각쟁이’가 있다.
하지만 서슬퍼런 일제강점기와 태평양전쟁, 한국전쟁이 연이어 터진다. 개화기 때 한창 발전하던 한국 대중가요는 긴 기간 암흑기를 보냈다. 일제 말기가 되면서 당국의 검열은 더욱 심해졌다. 태평양 전쟁이 일어난 뒤에는 노골적인 친일을 담은 군국가요 음반만 발매할 수 있었다. 심지어 빅타와 컬럼비아 같은 레코드 회사는 ‘적성 국가 언어로 된 이름’이라 하여 회사 명칭까지 바꿔야 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성장을 거듭하던 대중음악이 암흑기에 접어든 것이다. p 039 1935년 발매된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우리 민족의 현실을 담아낸 가사로 인해, 일본 경찰이 문제 삼았다는 건 유명한 일화다. 음반사 측 기지로 풀려났고, 오히려 이 일화로 인해 더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는 그 노래! 목포 유달산에는 이를 기념하는 노래하는 비석까지 서있다. 그 목포에서 해방을 맞은 1945년에 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이름은 김남진. 무려 양반가문에, 재력까지 있던 집안의 늦둥이였다. 해방 후 한국의 대중가요는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이난영(목포의 눈물)’을 시작으로 ‘현인(신라의 달밤)’, ‘한복남(빈대떡신사)’, ‘백난아(낭랑 십팔세’), 등 지금도 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는 명곡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이 명곡들은 발매된지 채 몇년 안되서, 묻히고 만다. 1950년, 북한이 남한을 쳐들어오며 전쟁이 시작되었기에. 바로 한국전쟁, 6.25 전쟁이다. 더욱이 한국전쟁 당시 많은 예술인이 월북(을 빙자한 납북)되었다. 일제강점기 못지 않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암흑기였다. 한국전쟁이 끝났다. 그와 함께 대한민국에 미군이 주둔하게 되었다. 미군이 주둔하자, 자연스레 팝송도 유행하기 시작했다. 소년 김남진을 사로잡은 팝송의 유행은 한국전쟁 때 한반도로 온 미군과 함께 시작되었다. 전쟁 후에도 미군이 주둔하면서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원판 LP들은 기지촌 주변과 양키 시장에서 유통된 것이다. 1957년 첫 방송을 시작한 AFKN(주한 미군 방송)도 한몫했다. p 058 해방둥이로 태어났던 김남진은, 팝송을 즐겨 듣는 청소년이 되었다. 그렇게 팝송에 푹 빠진 김남진. 그때까지만해도 철부지 김남진은, 자기 인생이 대중음악과 한 몸이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당시 극장 쇼는 악극에 신파, 코미디, 국악, 가요, 팝송, 미술까지 망라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였어요. 중학교 때부터 팝송에 푹 빠져 있던 나는 당연이 국악이나 트로트보다 팝송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했죠. 그래서 쟈니리나 정원, 김상국 같은 분들이 나온다고 하면 학교를 빼먹고라도 꼭 보러 갔어요. 『오빠, 남진』 中 미8군쇼와 미국 대중음악의 유행으로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 팝송스타일의 가요가 주름잡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노래로 한명숙의 ‘노란 샤쓰의 사나이’, 현미의 ‘밤안개’, 정훈희 ‘안개’등이 있다. 이렇게 팝송 스타일의 가요가 유행한 건 미군 주둔이 제일 큰 이유겠지만, 내적으로 보면 미군에 잘보여야 할 군부독재 정권의 묵인도 한몫했다. 이때 한창 유행했던게 바로 ‘미8군쇼’다. 미8군쇼에 얼굴을 비치고, 노래를 부르면 바로 인기가수가 될 수 있었다. 실제로 미8군쇼에서 노래를 불렀던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한 획을 긋는 존경받는 가수가 되었다. 당시 인기가 어느정도였나면, 당시 수많은 음악학원 중 미8군 무대 진출을 위한 음악학원도 있을 정도였다. 청소년 김남진도 이때 음악학원에 들어갔다. 유명 작곡가 한동훈이 세운 한동훈 음악학원에. 여기서 중요한 건 이거다. 청소년 김남진은 요즘말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팝송을 부르는 그의 실력이 꽤나 좋았다는 이야기다.
난 진짜 그때 앨범만 나오면 인기 스타가 될 줄 알았어요. 아버님이 운영하시던 언론사를 통해 기사화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니 더욱 그랬죠. 앨범이 나오고 기사가 뜨면 방송국에서 내 노래를 틀어댈테니, 인기가수는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오빠, 남진』 中 ‘최희준 모창 가수’라고 할 정도로 스타일을 따라한 음악적 한계, 방송계에 촌지를 돌리는게 관행이었으나 이를 몰랐던 신인가수 남진과 고지식했던 작곡가 한동훈. 그렇게 가수 남진의 데뷔곡 ‘서울 푸레이보이’는 대실패했다. 하지만 이 실패는 가수 남진에게 커다란 교훈을 주었다. 그때 제일 인기 있던 라디오가 동아방송이었는데, 아는 사람도 없이 무작정 찾아갔어요. 지금도 이름을 잊어버리질 않아. 강수향 음악부장님이라고, 원래 테너 가수였는데 은퇴하고 방송국에서 음악 방송 총책임자로 일하고 했었어요. 무턱대고 그분을 찾아가서 앨범을 드리며 인사를 했지. 6개월즘이 지나가 여기저기 다른 방송국에서도 내 노래가 나오는 거예요. MBC, KBS, 동양방송, 기독교방송까지 모두 다요. 심지어 하루에 네댓 번까지도 방송을 탔어요. 정말 하늘로 날아오르는 기분이었죠. 『오빠, 남진』 中 금지곡 지정. 검열이라는 명목하에 금지, 통제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유신독재시절이다. 금지 사유야 많지만, 실질적으로는 권력자 마음에 안들면 바로 금지가 되어버리는 세상이었다. 그렇게 남진이 부른 ‘연애 0번지’는 금지곡이 되었다. 여기서 반전. 남진이 부르기 싫었던, 어쩔수 없이 불렀던 트로트 ‘울려고 내가 왔나’가 인기를 타기 시작했다. 요즘말로 순위 역주행! 그때 기분을 지금도 잊지를 못해요.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디다. 애당초 부를 생각이 없었던 곡인데 작곡가가 술에 취해서 하기 싫은 걸 할 수 없이 불렀고, 다행히 다른 노래가 인기를 끌다가 금지곡이 되어버렸고, 어머지가 이 노래 좋다고 해서 방송국에 부탁할 때도 이게 터질 거란 생각은 한 번도 안했어요. 근데 그해 우리나라 가요를 통틀어서 최고 히트곡이 바로 ‘울려고 내가 왔나’였어요. 『오빠, 남진』 中 또 금지곡 지정.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대중들에게 가수 ‘남진’이라는 이름을 깊이 새겼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가수 남진의 음악인생은, 굴곡진 우리나라 현대사와 궤를 같이한다.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대중음악사 지식은 해방이전 근대사에 한했다. 하지만 이 책 『오빠 남진』 덕분에 그 범위가 넓어졌다. 더해서 엄마들이 왜 가수 ‘남진’에 열광하는 지까지! 이 책은 고스란히 우리 엄마님께 상납하고 효도하는걸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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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남진 데뷔 60년을 맞은 남진의 인생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개인적으로도 남진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인간 남진에 대한 풀스토리 뿐만 아니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었고 풍부한 사진자료들이 많아 즐겁게 읽고 보았던 책이다. 또한 남진 가수 인생은 한국의 현대사와 대중음악 역사와 함께 해서 더 흥미진진했다. 책의 내용은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했고 데뷔부터 지금 현재 남진의 이야기가 15개의 챕터로 이어진다. 가수 남진은 ‘오빠 부대’의 원조격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자타공인 1970년대 한국 가요계의 아이콘으로서 라이벌 나훈아와 함께 한 시대를 양분했던 슈퍼스타이다. 1965년 데뷔해 2024년 기준 데뷔 60년 차이며, 79세인 현재도 현역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4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린 데뷔 60주년 디너쇼는 남진이 가요계 역사의 산증인이자 여전히 레전드급 활동을 이어가는 현역가수임을 보여주었다. 가수 남진의 인생은 우리 대중음악의 고전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빛을 발한다는 점이 그렇고, 모두가 안다고 여기지만 대부분 제대로 모른다는 점 또한 그렇다. 또 한편으로 그의 인생은 식민지와 전쟁에 지나쳐버린 우리 대중음악사의 자료이다. 성장통에 아파하는 동안 차마 기록되지 못했던 중요한 역사가 그의 삶에 새겨졌다. 2024년 팔순을 맞이한 남진은 가끔 자신의 마지막 무대를 생각한다. 팬들이 있는 한 죽기 전까지 무대에 서고 싶지만, 몇 시간 동안 무대에 서서 노래하며 춤을 추는 건 언제까지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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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데뷔해 2024년 기준 데뷔 60년차로써, 79세인 현재도 현역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 이 책은 남진이 데뷔 60주년 기념으로 출간되었는데요, 다큐멘터리같이 -남진의 데뷔부터 영화배우 활동 -베트남전 파병 -대한민국 톱스타에 이르기까지 가수 남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그의 가수 이야기를 통해 #한국대중음악 의 이야기이자 100년한국 대중음악역사 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가수 남진 그의 삶 자체가 우리 대중음악의 고전임을 전해준다. 가수 남진이 들려주는 인연, 행운 그리고 음악이야기, 소탈한 그의 이야기에 주목해볼 당위성이 충분하다. 상상팸 도서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