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책을 받아서 목차를 쭉 보는데 ‘아니 이거 뭐 다 아는 얘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이미 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나, z세대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은연 중에 느끼고 있었던 것들을 글로 정리해주는 책이라 그래도 뻔하지 않게 끝까지 완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에서 다룬 라이프 타일은 나에게 너무 익숙했다. 내가 한번쯤 해 본 것들, 관심을 가졌던 것들, 그것도 아니라면 내 주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들이라 이미 잘 알고 있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라이프 스타일 자체를 설명하기 보다 연관된 마케팅 사례를 더 많이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