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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오늘 오후에 받았다. 책의 제목처럼 물고기가 왜 페트병속에 살게 되었는지 궁금하여 첫장을 펼쳐 보았는데 손에서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처럼 바닷속도 다양한 물고기들, 식물이 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주는 것이 신기하고 좋았다. 친구 가온이를 위해 전혀 알지 못하는 세계로 나가기로 용기를 내는 루비가 너무 용감하고 대단해 보였다. 나라면 그럴수 있었을까? 낯선 세상에 나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모험들이재밌고 전혀 생각치 못한 반전이 인상적이고 흥미진진했다. 책을 손에서 놓으며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구에게 얼마나 안 좋은 영향을 끼쳤는지 반성하며생활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아이들도 읽어 보면 좋겠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보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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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속에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주 뻔한 지구환경에 대한 단순할듯한 이야기 소재인데 내용은 꽤나 흥미롭게, 쫓고 쫓기는 긴박감도 느낄 수 있게 전개해 가는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매우 돋보입니다.
주인공들간의 주고 받는 우정, 사랑 등의 감정은 어른인 우리들도 한번씩 가슴 따뜻하게 해주며, 여러 가지 각박한 주변 환경속에서 자라나는 요즘 시대의 어린이들에게도 분명히 울림을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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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가 표지여서 아이와 골랐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는 중간중간 일러스트 색감도 참 예뻤습니다. 아이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환경문제를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서 아이들과 책을 읽고 생각 말하기 좋은 것 같아요. 어른이 읽어도 내용이 알차고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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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미있고 루비라는 이름이 궁금해서 책을 골랐다. 같은 교사로서 환경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 너무 형식적인 환경교육을 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이다. 환경교육에 대해 학생들이 조금더 친숙하게 재미있게 접근해서 알아보고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하는 것이 쉬운교육이 아니었고 설명만으로는 그 의도가 잘 전해지지 않는것 같았다. 이 책은 학생들과 책을 읽으며 그 의미를 알아보고 확산적 사고를 통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 볼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것 같다. 반 학생들과 함께 읽어보며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해 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어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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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우리에게 자연을 지키는 것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상기시킵니다. 환경오염 문제는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고, 실천할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
환경동화는 재미가 부족한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재미 또한 보장하네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백화현상을 물고기 루비와 초등학생 현성이가 함께 풀어나가는 가운데, 이야기를 더욱 박진감 넘치게 만드는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잔잔하지 않은 환경동화라 더 눈길을 끄는데...어떤 추격전이 펼쳐질까 궁금하다면....직접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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