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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의 본질을 이해하라! 소장용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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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세상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길러줄 것이다!<3줄 요약>1.역사와 경제지식을 연결시켜주는 책2.어디가서 좀 아는 척 할 수 있는 책3.직장인 상식용, 대학생 면접대비, 중고등학생 논술 및 탐구보고서 작성용으로도 강추평소 경제, 금융과 역사와 경제, 금융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은 이제까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을 역사적 맥락과 함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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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세상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길러줄 것이다!


<3줄 요약>


1.역사와 경제지식을 연결시켜주는 책
2.어디가서 좀 아는 척 할 수 있는 책
3.직장인 상식용, 대학생 면접대비, 중고등학생 논술 및 탐구보고서 작성용으로도 강추




평소 경제, 금융과 역사와 경제, 금융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은 이제까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을 역사적 맥락과 함께 연결시켜 준다.

그리고 평소 대의 명분의 뒤에 가려진 이해관계, 돈에 얽힌 인간의 욕망으로 역사를 설명하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고 공감이 갔다. 역사의 흐름은 인간의 욕망과 돈을 이해할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작가의 메세지에 백번 공감한다.

특히 제1장의 “세계사를 관통하는 3가지 관점 ‘부’, ‘화폐’, ‘금융’ 장은 이 책의 요약과 같은 부분이다.
역사적 사건 뒤에는 항상 돈이 있으며, 세상에는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것이 저자의 메세지이다.

카이사르는 왜 로마의 원로원 귀족에게 살해당했을까? 십자군 전쟁은 정말 하나님의 뜻이였을까? 프랑스 대혁명이나 미국의 독립선언은 어떠한 배경이 있을까?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영국의 청교도 혁명 등 이러한 역사적 사건 뒤에는 언제나 돈이 있었다.
근현대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은 이해관계에 따라 배신을 밥먹듯이 하였다.

역사적으로 돈은 상품화폐에서 금속주화로, 은행권으로 이어지다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법화로 발전하게 되었다. 기축통화와 세계 패권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일까? 앞으로 화폐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금융의 관점에서 유대인들이 어떻게 금융업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금세공업자가 어떻게 은행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두꺼운 책이지만 산 지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경제, 금융 지식을 보통 역사적 측면에서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고대시대부터 브렌트우즈체제, 금본위제 등 단편적으로 알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이러한 경제적 내용을 ‘돈’과 ‘이익’ 중심으로 연결시켜주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은 인문학 지식, 경제금융 지식을 연결시켜 교양을 확장시켜주고, 세상을 바라보는 현명한 통찰을 길러줄 수 있다.

어디가서 교양이 있는 척, 아는 척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고,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 금융경제를 공부하는 대학생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7 2024.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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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으로 읽는 인류의 금융 문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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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역사적 사건들을 부, 화폐, 금융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재해석하는 신선한 시도를 보여주면서  금융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단순히 과거의 사건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발자취 뒤에 숨겨진 돈의 흐름을 꿰뚫어 보며 역사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돈이 어떻게 세상
"돈의 흐름으로 읽는 인류의 금융 문명사"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역사적 사건들을 부, 화폐, 금융이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재해석하는 신선한 시도를 보여주면서  금융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단순히 과거의 사건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발자취 뒤에 숨겨진 돈의 흐름을 꿰뚫어 보며 역사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돈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켜 왔는지를 생생하게 조명합니다.

고대문명의 탄생부터 현대 금융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돈이 인간의 삶과 사회 구조에 미친 영향을 폭넓게 다룹니다. 예를 들어 최초의 화폐가 탄생한 배경에는 물물교환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상업 활동을 영위하려하려는 인간의 노력이 있었음을 설명합니다. 또한 고대 그리스가 해적질을 통해 성장하고 로마 제국이 정복 전쟁을 벤처사업처럼 벌이며 부를 축적했던 과정은,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국 경제적 동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독교교의 공인이 재정난 때문이었다는 해석이나, 흑사병이 최초의 중산층을 탄생시킨 계기가 되었다는 분석은 우리가 알던 역사적 사실에 새로운 경제적 의미를 부여하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중세 시대를 지나 근세로 넘어오면서, 인쇄술이 종교개혁을 낳고, 신대륙 발견이 대항해 시대를 열며 전 세계적인 부의 이동을 가져왔다는 설명이 돈이 단순한 교환 수단을 넘어 혁신과 탐험의 동력이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네덜란드가 청어잡이를 통해 은행업으로 발전하고 근대 자본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과정, 그리고 아이작 뉴턴이 동전 테두리에 톱니무니를 넣은 이유가 화폐의 가치를 보존하고 금융 질서를 확립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는 이야기는 흥미로운 역사적 비화를 통해 금융 시스템의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근대에 들어서는 프랑스혁명의 배경에 왕실 지출 장부 공개가 있었다는 점, 그리고 미국의 금본위제 정착 과정에서 오즈의 마법사가 상징하는 바를 연결(금은 복본위제를 주장한 대선후보 브라이언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쓴 책) 짓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경제적 맥락을 파헤칩니다. 로스차일드가문과 연방준비제도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은 현대 금융의 근간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현대편에서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달러의 부상과 금본위제의 몰락에 대한 서술을 하면서 미국이 왜 패권국으로 등장했는지 경제적 배경을 설명합니다. 브레튼우즈체제, 닉슨쇼크와 플라자합의 같은 현대사에 중요한 경제적 이슈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편했네요 특히 우리나라가 겪은 외환위기가 언급되어 짠한 심정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실업자가 발생하고 도산한 과거가 생생하게 오러랩되었거든요. 
2008년 금융위기까지 이후 양적완화로 이어지는 최근의 경제이슈도 언급되어서 꽤 만족했습니다. 
g********7 202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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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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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章 世界史를 貫通하는 3가지 觀點 ‘富, 貨幣, 金融’- 世上을 움직인 것은 結局 돈이었다 (富의 觀點으로 보는 世界史)- 金貨에서 디지털 貨幣까지 ‘돈의 戰爭’ (貨幣의 觀點으로 보는 世界史)- 換錢商이 글로벌 投資銀行이 되기까지 (金融의 觀點으로 보는 世界史)第二章 古代 篇- 最初의 貨幣는 어디에서 誕生했나 (古代 中東 國家들과 金屬 鑄貨)- 장사를 爲해 만들어진 發明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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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章 世界史를 貫通하는 3가지 觀點 ‘富, 貨幣, 金融’

- 世上을 움직인 것은 結局 돈이었다 (富의 觀點으로 보는 世界史)

- 金貨에서 디지털 貨幣까지 ‘돈의 戰爭’ (貨幣의 觀點으로 보는 世界史)

- 換錢商이 글로벌 投資銀行이 되기까지 (金融의 觀點으로 보는 世界史)

第二章 古代 篇

- 最初의 貨幣는 어디에서 誕生했나 (古代 中東 國家들과 金屬 鑄貨)

- 장사를 爲해 만들어진 發明品, 알파벳 (古代 페니키아人과 貿易의 始作)

-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오랜 惡緣의 始作 (유대人 디아스포라의 歷史)

- 經濟 構造 改革을 꿈꿨던 革命家 예수 (基督敎의 誕生과 유대-로마 戰爭)

- 古代 그리스는 海賊질로 成長했다 (살라미스 海戰,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 벤처事業처럼 征服戰爭을 했던 카이사르 (로마의 發展과 帝國의 建設)

- 基督敎 公認은 財政難 때문에 이뤄졌다 (콘스탄티노폴리스 遷都와 西로마의 滅亡)

第三章 中世 篇

- 로마도 아니고 帝國도 아니었던 神聖로마帝國 (敎皇과 게르만 王國의 去來)

- 神의 時代, 비즈니스가 되어버린 敎會들 (아비뇽 幽囚와 敎會稅를 둘러싼 葛藤)

- 初期 이슬람과 基督敎는 사이가 괜찮았다 (이슬람의 胎動과 擴散)

- ‘뱅크’의 語原은 換錢商에서 由來했다 (金融業의 發展 過程)

- 聖戰이냐, 아니면 聖錢이냐 (十字軍戰爭의 過程과 影響)

- 黑死病 德分에 생겨난 最初의 中産層 (封建制와 莊園經濟의 崩壞)

- 이겼지만 진 프랑스 vs 졌지만 이긴 英國 (海運業의 强者 노르만族과 百年戰爭)

- 메디치의 돈으로 피어난 르네상스 藝術 (商業革命과 人文主義 運動)

- 中世의 끝, 東로마帝國의 滅亡 (콘스탄티노폴리스 陷落과 近世의 始作)

第四章 近世 篇

- 神의 나라에서 王의 나라로 (君主 政體와 ?對王權의 登場)

- 印刷術이 낳은 배다른 兄弟, 免罪符와 宗敎改革 (루터의 宗敎改革)

- 西유럽, 돈과 軍士 革新으로 世界를 制?하다 (火藥 武器와 傭兵 시스템)

- 콜럼버스라는 이름의 벤처事業家 (新大陸 發見과 大航海 時代의 開幕)

- 후추와 黃金을 爲해 목숨을 걸었다 (포르투갈의 復興과 東印度 航路 開拓)

- 해가 지지 않는 나라, 無敵艦隊 에스파냐 (카를 5世의 戰爭 事業)

- 戰爭으로 興한 者 戰爭으로 亡하다 (에스파냐의 衰退와 푸거 家門)

- 國王이 宗敎에 執着할 때 벌어지는 일 (가톨릭 優先主義와 稅金 問題)

- 넘쳐나는 銀은 어떻게 에스파냐를 망쳤을까 (유럽의 價格革命)

- 多樣性과 包容主意가 答이다 (오스만帝國과 유대人을 受容한 國家들)

- 뉴욕은 原來 네덜란드 땅이었다 (네덜란드 東印度會社의 活躍)

- 事實은 滯拂賃金 請求書였던 하멜漂流記 (日本과 朝鮮의 뒤바뀐 運命)

- 靑魚잡이는 어떻게 銀行業으로 發展했을까 (암스테르담銀行과 近代 自本主義)

- 튤립 波動은 事實 別다른 衝擊을 주지 않았다 (金融國家가 된 네덜란드의 衰退)

- 英國, 海賊의 나라에서 海上 貿易 國家로 (對王政과 商主義)

- 銅錢 테두리에 톱니무늬를 넣은 아이작 뉴턴 (名譽革命과 英蘭銀行)

- 恒常 强했지만, 恒常 二人者였던 프랑스 (近世 프랑스의 後進的인 經濟 構造)

- 近世의 마지막을 뒤흔든 2個의 投機 事件 (미시시피 버블과 南海 버블)

第五章 近代 篇

- 王室 支出帳簿 公開가 불러온 엄청난 變革 (프랑스革命과 나폴레옹 戰爭)

- 世界 金融危機에 英國이 唯獨 强했던 理由 (19世期 英國의 金融危機와 英蘭銀行)

- 銀에서 金으로, 世界 通貨의 基準이 바뀌다 (英國의 金本位制와 파운드貨의 擴張)

- 美國의 兩黨制는 中央銀行 德分에 確立되었다 (두 次例의 美國은행 設立과 衰退)

- 링컨 暗殺의 背後는 정말 金融勢力이었을까 (그린백 發行과 資本主義의 發展)

- ≪오즈의 魔法師≫에 담긴 金本位制 이야기 (美國 金本位制의 定着 過程)

- 로스차일드의 진짜 財産 規模는 아무도 모른다 (유대人 金融帝國의 誕生과 成長)

- 美國 中央銀行 이름이 ‘準備制度委員會’인 理由 (聯邦準備制度의 設立)

- 大英帝國의 무게와 革新의 終末 (英國 産業의 衰落과 後發國家의 浮上)

第六章 現代 篇

- 第一次 世界大戰의 最終 勝者는 美國이다 (戰爭 前後의 世界 情勢)

- 무너지는 파운드貨, 떠오르는 달러貨 (金本位制 沒落과 金融?權의 變化)

- 市場이 崩壞하는데 流動性을 묶어버린 聯準 (世界大恐慌과 政策 失敗)

- 獨逸은 어떻게 그렇게 빨리 回復했을까 (第二次 世界大戰과 蘇聯의 浮上)

- 너무나 부러운 天下無敵 貨幣 ‘基軸通貨’ (브레턴우즈 體制와 달러의 位相)

- 예루살렘의 꿈이 惡夢으로 變하다 (現代 國家의 誕生 및 이스라엘 建國)

- 金을 물리치고 眞正한 覇權을 完成한 달러 (닉슨 쇼크와 스미소니언 協定)

- 스태그플레이션에 맞선 폴 볼커의 외로운 戰爭 (오일 쇼크와 플라자 合意)

- 美國의 大安定期를 이끈 最長壽 聯準 議長 (앨런 그린스펀 時代의 政策 變化)

- 政策 當局者가 優柔不斷하면 벌어지는 일 (日本의 政策 失敗와 長期不況)

- 韓國도 當한 國際自本의 橫暴, 外換危機 (開發途上國의 金融危機)

- 2008年 金融危機로 觸發된 量的緩和의 時代 (危機 以後 經濟政策의 새 方向)

- 貨幣와 金融시스템의 挑戰은 繼續된다 (暗號貨幣, 그리고 金融의 未來)

m******0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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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과 욕망은 언제나 포장된다!
"인간의 탐욕과 욕망은 언제나 포장된다! " 내용보기
돈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써내려간 굵직굵직한 원동력은 돈과 돈에 대한 사람들의 끈질기고 강한 욕망이라는게 저자의 주장이다.나도 100% 공감한다. 사실 돈만큼 인간의 욕망과 욕심, 그리고 본심을 잘 나타내주는 재화는 없기에, 화폐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지금까지 서로 죽고 죽이며, 속이고 속이는 상
"인간의 탐욕과 욕망은 언제나 포장된다! " 내용보기

돈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써내려간 굵직굵직한 원동력은 돈과 돈에 대한 사람들의 끈질기고 강한 욕망이라는게 저자의 주장이다.

나도 100% 공감한다. 사실 돈만큼 인간의 욕망과 욕심, 그리고 본심을 잘 나타내주는 재화는 없기에, 화폐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지금까지 서로 죽고 죽이며, 속이고 속이는 상황이 계속 되풀이 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돈은 종교, 이념, 민족, 지역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인류의 역사적 흐름을 주도하는 원동력이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류의 행동 근원에 돈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는게 책의 주요 논지이나,  

동시에 씁쓸하기도 하다. 과연 인간은 돈만을 위해서 세상에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역사가 시작된 이래 끊임없는 학살과 전쟁이 있었고 마녀사냥 같은 흑역사들도 있었다. 당시 사람들은

이런 일을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을까? 더구나 지금보다 덜 영악하고 덜 잔인했던 시대가 아니였을까도 싶은데..과거에도 인간의 양심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과거의 조상들 역시 옮고 그름과 선과 약이 아니라 그들의 이해득실을 판단에 기준으로 삼았다고 생각한다. 즉 진실보다는 돈을...양심도다는 화폐를 택했던 것 같다. 명분과 구실은 이것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포장지 구실에 그쳤을 뿐....


물론 정의를 위해 자신의 이해관계를 초월했던 성인 혹은 영웅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도 뜻을 펼치기 위해 보통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려면 어떤 형식으로든 대가를 지불해야 했다. 그게 가족의 희생이든, 본인의 목숨이든...결국 크게보면 등가교환의 우주법칙이 아닐까도 싶다. "그때는 맞고 지금을 틀리다! "는 말처럼

명확한 것이 없는 것도 같다.

모든 인간이 옳고 그름, 선과 정의를 판단 기준으로 행동했다면 세계사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을 것이다. 역사를 통해 인간의 근본과 본성을 반추하게 해주는 책이다.



l****9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