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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모함의 첫등장부터 우주전쟁, 세계 종말을 떠올릴만한 전제조건인데 이 만화는 이런 특이한 상황에서도 똑같이 전개되는 일상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보여줍니다. 본래 위기도 갑작스러워야 위기고 불안이지 매일, 매월, 매년 꾸준히 계속되며 변함이없다면 그것이 바로 일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사노 이니오의 sf 만화 데드데드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입니다.제목부터가 무려 16글자로 눈에 딱 들어온 작품이었습니다. |
| 아사노 이니오 작가의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4권입니다. 외계의 침략를 다룬 절체절명의 디스토피아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매력은, 이 작가 특유의 장르비틀기를 통해서 더욱 극대화되는 느낌입니다. 누구도 앞으로의 전개를 예상할 수 없고, 누가 무슨 짓을 할지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습니다. 개연성이라는 문제를 아얘 던져버리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작가 덕분에 다소 호불호가 갈릴 부분도 많지만, 그래서 더욱 재밌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 소라닌이나 잘자뿡뿡으로 유명한 이니오 아사노의 그림, 매번 무거운 주제만 다루다가 이번에 그래도 좀 귀여운 그림이 나와서 좋다 대충 3년 전 침략자인 모함이 도쿄로 내려와서 종말을 맞이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그게 일상으로 녹아들고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는 이야기, 주인공인 코야마 카도데 나카가와 오우란 2명의 여고생이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 이번에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암튼 기대되는 작품이다. 벌써 4권이나 나와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