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꼬마 쥐의 선물, 귀여운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그림책이다. 오늘은 모몽씨가 어디로 가려나?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울만큼 큰 나무둥치에 사는 꼬마쥐 형제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하늘 배달부 모몽씨를 반기고 있는 표지가 너무 정겹고 귀엽다. 모몽씨가 들고 있는 상자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꼬마쥐들만큼이나 나도 궁금하니 얼른 읽어보자.
첫 장을 넘겼는데 앗, 모몽씨가 아니다, 하늘 배달부 모몽씨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아하, 먼 호수 숲에서 찾아온 배달부 해오라기 씨가 혹시 녹나무에 사는 미이를 아는지 도움을 청하러 모몽씨네를 찾아온 것이었다. 주소가 적힌 나뭇잎을 벌레가 먹어버려서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어 호수 숲, 산딸기 숲, 버섯 숲, 폭포 숲까지 다 돌아봤는데도 녹나무에 사는 미이가 없어서 여기 도토리 숲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해오라기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미이를 찾아서 다행이다.
바람을 타고 날아간 배달부 모몽씨가 상자를 건네자 깜짝 놀라는 미이, 상자 속에는 전나무 숲 그루터기 집, 뽀족 할아버지가 보내신 선물과 놀러 오라는 편지가 들어있었다. 뾰족 할아버지가 누구신지 미이도 갸웃, 기억이 잘 안나나보다. 뾰족 할아버지라면 누굴까 숲속 동물들을 모두다 떠올려보지만 나도 잘 모르겠다. 궁금하네! 생쥐네 엄마가 뾰족 할아버지께 보낼 맛있는 쿠키를 구웠고 모몽씨는 버섯 숲, 폭포 숲, 산딸기 숲을 지나 전나무 숲으로 향했다. ![]() 사실 이건 비밀인데, 바구니에는 맛있는 쿠키도 들어있지만 뾰족 할아버지가 깜짝 놀랄 선물이 들어있어. 벌레가 주소를 먹은 덕분에 미이도 뾰족 할아버지도 아주 멋진 선물을 받게 되었구나. 초록으로 물든 울창한 숲 길을 걷다보니 오늘 읽은 이야기가 생각나서 자꾸 웃음이 난다. 그래서 더 기분좋은 시간!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린이그림책 #하늘배달부모몽씨와꼬마쥐의선물 |
#예스24리뷰어클럽![]() 도토리 숲의 배달부 모몽씨는 작은 선물상자 하나를 배달하게 됩니다. 주인은 바로 생쥐 오 남매 중 막내 '미이'이지요. 정성스럽게 포장된 상자안에는 '뾰족 할아버지'가 직접 만든 장난감이 들어 있었어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선물! 행복과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해 집니다. 그런데... '뾰족 할아버지'는 누구일까요? ![]() 작은 숲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그림책이었어요. 손재주와 가시가 매력적인 뾰족 할아버지와 다복한 오 남매 생쥐 그리고 .. 하늘을 날아다니는 배달부 모몽씨를 만날 수 있어요. 작은 동물들과 함께 숲속의 따뜻한 풍경은 덤이랍니다! 수취인이 적힌 나뭇잎의 구멍으로 인해 오배송된 선물은 '뾰족 할아버지'와 '미이'에게 소중한 인연을 선사했어요. 실수로 시작된 만남을 소중하게 이어가는 숲속 친구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우리는 택배가 하루 늦어짐에, 오배송에 예민해 지는데 말이지요. 숲 속 친구들을 보며, 우리도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혹시 아나요? 미이와 뾰족할아버지 처럼 소중한 인연이 닿을 지도 모르잖아요! 상상력이 더해진 숲속 친구들을 보며, 도토리 숲 하늘배달부 '모몽'씨에게 받을 우편물을 기다려 봅니다. 어떤 우편물이 배달 될 까요?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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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연이 가져다준 선물을 받게 되는 순간들이 있어요.우연히 접어든 길에서 꼭 사고 싶던 물건을 발견하기도 하고 한 정거장 미리 내린 길에서 보고 싶던 친구를 만나기도 하죠. 원래 먹으려던 음식 대신 주문한 음식이 더 맛있기도 하고, 며칠 망설이던 순간에 재미있게도 세일이 시작되기도 해요. 원래 쓰려던 식재료가 없어 대체하니 더 훌륭해지기도 하고 빌리려던 책 대신 다른 책을 골랐다 인생 책이 되기도 하지요. ![]() 이처럼 우리는 가끔 우연이 가져다주는 선물을 만나요. 그리고 그 선물을 통해 우린 생각지도 못한 친구를 만납니다. ★★★★★ ![]() 하늘다람쥐 모몽 씨는 도토리 숲의 배달부예요. ![]() 주소가 적힌 나뭇잎 일부를 벌레가 먹어버리는 바람에 이름 모를 숲 녹나무 집 '미이'를 애타게 찾아 헤매고 있다는 호수 숲 배달부 해오라기 씨의 이야기를 듣곤 모몽 씨는 도토리 숲 생쥐 오 남매 막내인 '미이'에게 소포를 전해주죠. ![]() 생쥐 오 남매와 미이는 택배를 받아들곤 깜짝 놀라요. 소포에는 직접 만든 장난감과 함께 편지가 들어있었거든요. ![]() 전나무 숲 그루터기 집 뾰족 할아버지의 편지를 받곤 기억해 내지 못하던 미이는 엄마가 감사 인사로 구워주신 맛있는 쿠키를 배달하는 바구니에 몰래 숨었답니다. ![]() 쿠키 바구니를 배달하던 모몽 씨는 뾰족 할아버지가 바로 미이의 할아버지라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답니다. ![]() 할아버지는 고슴도치인데 미이는 생쥐인걸요? - ![]() 잘못 배달된 장난감 소포 하나가 재미있는 일로 이어지네요. 바구니 안에서 잠들었던 꼬마 생쥐 미이와 뾰족 할아버지는 정말 신기한 인연으로 서로를 만나게 된 것 같지요? 의도했던 일은 아니지만,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된 일, 그리고 특별한 인연을 만들게 된 일, 어떤가요? 저는 정말 특별하고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서로 다르지만 작은 추억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어,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행복한 인연이 되지 않았을까요? ![]() 우리 삶 속에는 이런 특별한 일들이 선물처럼 숨어있지요. 우리가 미처 눈치채지 못한 사이 우리 곁에 다가와, 깜짝 놀랄 만한 특별한 행운들을 안겨주곤 한답니다. ![]() 우리가 모두를 예측하고 모두를 계획대로만 할 수 있다면 어찌 보면 우리 삶은 참 단조롭고 지루할지도 몰라요. 이렇게 크고 작은 특별한 일들이 그런 우리의 삶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고, 더 큰 기쁨을 선물해 주기에 어쩌면 우리는 두 배로 행복하고 두배로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은 우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인연, 고슴도치 뾰족 할아버지와 생쥐 미이의 이야기. 사랑스럽고 다정한 동물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여러분도 꼭 그림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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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긴데 '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꼬마 쥐의 선물'을 처음 보고 그림이 아주 귀엽고 동화적이라 한눈에 반했었다. 책이 도착했을때 같이 온 부채마저 귀여워서 책장에 올려두고 사진도 몇 장 찍었는데, 한동안 밖을 나설 일이 없어 바람 한 번 내본적 없이 그대로 잠들어 있게 되었다. 상황이 좀 나아지고 나서 찬찬히 책을 읽으니 귀여운 그림과 약간의 반전으로 글밥이 좀 되었다. '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꼬마 쥐의 선물'은 동물들이 사는 숲에서도 우리의 택배처럼 서로 물건을 주고받고, 물건을 전달해주는 배달부 동물들이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포를 보낼 때 나뭇잎에 주소를 적는데 벌레가 나뭇잎을 갉아먹는 바람에 주소를 찾기 어려워진 배달부 해오라기 씨가 도토리 마을 녹나무에 사는 꼬마 쥐 미이에게 전나무 숲 그루터기 집 뾰족 할아버지의 소포를 잘못 전달해준다. 이 잘못된 배송으로 닿은 미이와 뾰족 할아버지의 우연은, 자신만을 위한 선물을 보낸 할아버지에 대한 감사함과 미이의 엉뚱함으로 따뜻한 인연이 되어 이어지게 된다. 어른의 시선으로는 긴 한숨과 함께 이마부터 짚을 택배 오배송 사건이지만 동화로 보면 그저 귀엽기만 하다. 처음 봤을때는 미취학 어린이 대상으로 읽어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초등 1학년 독후활동을 겸하기에 적당한 내용이다. 아이들과 책을 읽었을 때 뾰족 할아버지에게 답장 써보기, 내 것이 아닌 물건을 습득했을때, 잘못 온 물건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같은 활동을 곁들이기 좋겠다. 요즘 동화들의 세련되고 개성적인 그림들도 좋지만 이런 부드러운 색감의 귀여운 그림들이 더 익숙한 느낌이라 반갑고 기쁘게 읽었다. 연작으로 다른 책들도 있어 하나씩 모아보고 싶은 예쁜 동화다. 날은 꿉꿉하고 건강의 문제가 생겨 한동안 거동이 어려운 중에 책방에 올려두었던 책들을 다시 펼치게 된 것만으로 한결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들어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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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더 멀리~ 다른 숲으로 간답니다?? 책속의 세계관이 더 확장된듯 다른숲들도 나오고 우체부는 모몽씨 뿐일줄만 알았는데 해오라기 우체부도 나와요 앞으로 모몽씨가 다른 숲에가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것같아서 숲 지도를 보고 너무 궁금했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해오라기 우체부가 @@숲 녹나무 @@집에 사는 미이에게 라는 소포 주인을 찾아 토토리숲으로 오면서 시작되요 주소적인 나뭇잎을 벌레가 먹어서 주소를 정확히 몰라 여기저기 헤매고 있었대요 그런데 딱 도토리나무에 미이가 살고있지뭐예요? 전 미이? 누구지?했는데 아이는 딱 알았어요 오남매 막내 생쥐! 라고 하더라구요 소포를 받은 모몽씨는 곧장 오남매네 집으로 가서 전해줘요 하지만 오남매 아무도 소포를 보낸 뾰족할아버지가 누군지 몰라요 기억을 잊어버렸나 하죠 엄마는 감사인사로 쿠키를 구워 할아버지에게 보내려고해요 뾰족할아버지가 궁금했던 미이는 엄마 몰래 쿠키바구니에 쏙 들어가고 모몽씨와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바구니를 들고 저 멀리 전나무 숲으로 간답니다 뾰족할아버지는 누구일까요? 바구니 속에 들어간 미이의 운명은?! 귀여운 동물들이 한가득!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한가득인 모몽씨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꼬마줘의선물! 꼭 읽어보세요?? |
![]() 도토리숲 우체국을 책임지는 사랑스러운 하늘 배달부 모몽 씨 세번째 이야기 '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꼬마 쥐의 선물' 을 아이와 만나 보았어요. 그동안 마을 이곳 저곳을 누비며 숲속 친구들의 편지를 전해 주었던 하늘 다람쥐 모몽 씨ㅎㅎ 이번에는 호수 숲 배달부 해오라기 씨가 가져온 수취인 불명의 소포를 전달하게 되었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모몽씨와 함께 떠나 볼까요? ![]() "혹시 도토리 마을 녹나무에 미이라는 아이가 사나요?" 먼 호수 숲에서 찾아온 배달부 해오라기 씨의 물음에 모몽씨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생쥐 오 남매 중 막내가 미이였기 때문이죠. 해오라기 씨는 주소 일부가 사라져 미이를 찾지 못했는데 찾아서 다행이라며 모몽 씨에게 소포를 건네 주었고, 모몽 씨는 소포를 배달하러 생쥐 가족이 사는 녹나무로 날아갔답니다. ![]() 생쥐 오 남매는 모몽 씨를 반갑게 맞이했지만 소포가 미이 것만 있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반면에 놀란 마음으로 소포를 열어 본 미이는 전나무 숲 그루터기 집 뾰족 할아버지가 쓴 편지에 그저 어리둥절 하기만 했지요. 엄마는 감사 인사로 뾰족 할아버지께 쿠키를 보내기로 하고 모몽 씨에게 배달을 부탁하자 미이는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쿠키 바구니 안으로 들어 가버리고 마는데.. 과연 미이는 뾰족 할아버지를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는다는 건 무척 기쁘고 설레는 일이죠. 저도 매주 택배를 받을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열어보곤 하는데요. 미이도 모몽 씨가 건네 준 선물에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선물을 보낸 뾰족 할아버지는 미이에게는 낯선 이름이었고 궁금증과 호기심에 미이는 몰래 집을 나서기로 합니다. 뾰족 할아버지를 직접 만나보기로 한 거였죠. 바로 여기서 부터 흥미로운 반전이 전개됩니다. 사실 뾰족 할아버지가 보낸 소포는 미이에게 보낸 것이 맞지만.. 도토리 마을 녹나무의 미이가 아닌 바람 숲 녹나무 그루터기의 미이였던 거예요. 벌레 먹은 주소 덕분에 오히려 귀엽고 다정한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는 뾰족 할아버지, 그 모습에 저 또한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뾰족 할아버지와 꼬마 생쥐 미이의 세대를 초월한 우정이 따스하면서도 감동적이었던 <하늘 배달부 모몽 씨와 꼬마 쥐의 선물> 글밥은 제법 있지만 스토리가 재밌는지 둘째가 끝까지 집중하며 봤던 책!! 다음엔 어떤 이야기로 모몽 씨를 만나게 될지 너무나 기대되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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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배달부 모몽씨 시리즈두번째 책이 출간됐어요. 어느 날 배달부 해오라기씨가 소포를 배달하는데 주소가 적힌 종이를 벌레가 갉아 먹는 바람에 정확한 주소를 알 수 없었어요. 도토리숲의 배달부 모몽씨를 찾아가 도움을 구합니다. 모몽씨가 생쥐 오남매를 찾아가는데요. 다행히 도토리마을 녹나무에 미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편지와 장난감을 막내 ‘미이’에게 전달하고 꼬마 생쥐들의 엄마는 답례로 쿠키를 구워 선물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바로 이장면인데요. ![]() 미이가 할아버지를 만나러 몰래 바구니속에 있었던것이죠.^^귀여운 삽화와 함께 즐거운 내용으로 이어져 읽는내내 독자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합니다. 특히 나무에서 살고 있는 생쥐 오남매가 뛰어오는 그림은 너무 귀엽기까지합니다. 소포가 과연 누구에게 온것일까요,. 소포를 보낸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미이의 순수함과 아름다운숲속 그리고 동물친구들의 귀여운 삽화까지 초저학년까지 읽어도 좋을 책이구요.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질것입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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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배달부 모몽씨가 고슴도치 미이에게 줄 선물을 꼬마생쥐 미이에게 전해주면서 생긴 에피소드입니다. 하늘다람쥐 모몽씨는 책표지만 보고 ‘이거 정말 읽고싶다' 고 일찌감치 찜해둔 책이었습니다. 모몽씨가 전해준 선물은 뭐였을지, 다섯 생쥐 중에 이 선물을 받을 아이는 누굴지도 궁금했어요. .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제 취향이었답니다! 역시 내용도 그림만큼 따뜻하고 귀여웠어요.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 모몽씨는 미이를 안다며 기꺼이 그걸 '생쥐 미이'에게 전해줍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미이와 생쥐네는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지만 뾰족할아버지는 무척 난처했을겁니다. 하지만 모몽씨의 행동 덕분에 생쥐 미이와 뾰족할아버지는 특별하게 만나게 되었으니, 참 잘되었죠? :) 서로 돕고, 난처한 일을 슬기롭게 헤쳐가는 모몽씨와 이웃들의 마음이 참 예쁜 책이었습니다 |
![]() 하늘 배달부 모몽씨와 귀여운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사랑스러운 하늘다람쥐 모몽씨 시리즈 3번째 이야기 :) 하늘 배달부 모몽씨와 숲속의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 배달부 모몽씨와 나뭇잎 우체국 하늘 배달부 모몽씨와 꼬마 쥐의 선물 이렇게 3권의 책이 있답니다 표지부터 따뜻한 색감의 그림이죠? 예쁜 표지를 넘기면 부채가 쏘옥 끼워져있어요 초판 한정으로 귀여운 꼬마 생쥐 미이가 그려진 부채도 같이 들어있어요! 더운 여름 딱 맞는 귀여운 선물이에요 도토리 숲의 나뭇잎 우체국 배달부 모몽씨는 벌레가 먹어 주소가 정확하지 않은 소포를 해오라기씨에게 전달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모몽씨가 날아다니는 하늘 배달길의 여름 숲 배경들도 참 멋지게 펼쳐져요 버섯 숲, 폭포 숲, 산딸기 숲 여기저기 파릇한 잎 사귀들이 가득한 여름 숲의 모습이에요 아이와 여름 풍경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귀여운 생쥐 오 남매, 해오라기, 하늘다람쥐, 고슴도치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요 "벌레가 주소를 먹은 덕분에 꼬마 생쥐 친구가 생겼구나." 뾰족 할아버지의 말이 참 따듯하죠? 배달이 잘못되어 기분 나쁠 상황이지만 잘못 배달된 선물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어요 다음엔 손자 미이와 함께 기다리겠다는 편지와 선물까지 보낸 뾰족 할아버지 책 뒤편을 보면 또다시 뾰족 할아버지 댁으로 놀러 간 장면도 담겨있어요 마지막까지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아기자기 따뜻한 그림체에 따뜻한 내용을 담은 그림책 하늘 배달부 모몽씨의 다음 배달도 기대되는 시리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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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소개를 보았을 때 어른인 저도 책이 궁금해지는 내용이라 아이도 좋아할 거 같았어요6세인 아이는 요즘 책을 읽을 때 상상력을 많이 펼치는 중인데 책소개를 읽어주니 대체 누가 소포를 보냈을까, 얼른 읽어보고싶다! 이러더라구요ㅎㅎ 초판 한정인 투명부채는 깔끔하면서도 귀여워서 아이의 최애 부채가 되었는데요, 이런 굿즈 하나가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포인트가 되는듯해요 굉장히 따뜻한 그림체에 여러 숲속 동물들의 이름도 알게되고 생김새도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면어 책을 읽어볼 수 있구요![]() 6~7세 미취학 아이에게 적당한 글밥에 뾰족 할아버지와 꼬마 쥐 미이의 우연으로 시작된 세대를 초월한 우정 이야기가 아이에게도 마음 속 작은 울림을 주는 듯 합니다. 하늘배달부 모몽씨의 배달 시리즈들도 접해보고싶네요ㅎㅎ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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