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 중학년이 되면서 고전에 대한 엄마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어요. ㅎㅎ 아이들은 사실 책을 읽을 때, 이게 고전인지 아닌지 잘 모르고 읽고 있지만, 엄마가 책을 고를 때는 아무래도 심사숙고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읽어주는 걸로 고전책을 시작했다면, 초등 고학년, 중학년이 된 지금은 어떤 식으로 고전책을 읽어주어야 할 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서 읽어보게된 책이 바로, [요즘 초등생을 위한 최소한의 고전수업] 이라는 책입니다. [요즘 초등생을 위한 최소한의 고전수업]은 실제 수업에 활용한 독서카드가 수록되어있고, 필수 고전 20선의 활용 가이드가 수록되어있어, 책을 읽고 실제로 활용해볼 수 있는 꺼리들이 있어서 바로 이 책이다 싶었어요! ![]() 저도 어렸을 때 고전을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유명한 고전들은 읽고 지나간 것 같은데, 그렇게 읽었던 고전들을 통해 삶의 지혜라든지 나름의 가치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그렇지만, 요즘 점점 책보다는 스마트폰 미디어에 쉽게 빠져들어 좀처럼 책에 집중하기쉽지않은 환경인데, 이럴 때일수록 고전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요즘 초등생을 위한 최소한의 고전수업] 책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고전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많은 책을 읽는 것도 물론 좋고 중요하지만,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을 3번씩 보라는 의미로 일삼독서 라고해서 초등 고학년에게 권하는 방법이예요. 어른인 저도 습관이 안잡혀있어서, 한 권의 책을 여러번 보지 않았는데... (많이 부끄럽네요..) 우리 아이에게 알려주고, 저부터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김민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따라, 저도 이제부터라도 아이들과 함께 고전을 항상 곁에 두고 하루 10분씩 읽기 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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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이라니!! 단어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저의 편견을 깨뜨려줬습니다. ??? 김민아 작가님은 18년차 초등교사이시고 학생들에게 고전 읽기 수업을 하시며 교사 고전 읽기 북클럽 리더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해요. 이전 저서도 문해력, 글쓰기 관련이고 초등 독서관련 신문 칼럼까지 연재하셨네요. 제가 최근 전.현직 초등교사 작가님들 책에 모두 홀딱 빠진 것처럼 이 책 또한 홀딱 빠졌네요. 선생님들이 쓰신 책이라 그럴까요? 심지어 고전이 쉽게 다가오기까지 하네요.?? ??그래서, 고전이 뭔데!??? 저는 사실 그냥 오래된 작품? 어려운거? 이런식의 막연하게 접근하기 어려운 옛날책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죠. ?고전의 사전적 정의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말해요. 고전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시간과 가치라는 조건이 필요한데 지금껏 시간적 의미에만 초점을 두고 생각한것 같아요. 기준을 가치에 좀 더 둔다면, 가까운 과거의 책 중에서도 생각거리를 주는 책이 많다는 말씀에 ‘오~ 그렇겠다!’ 싶었죠. ?? 책 속을 들여다보면요.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8가지 - 메타인지 향상, 어휘력 향상, 한자능력, 사회 공부의 첫걸음, 다양한 문화와 올바른 가치관 정립, 생각하는 힘, 상상력 자극, 섬세한 감정 표현 ??학년별 초등 적기 고전 독서법 - 저학년 : 전래동화, 사자소학 - 중학년 : 고전리스트 도장깨기, 탈무드, 명심보감 - 고학년 : 일삼독서, 명문장 명시 읽고 쓰기 ??효과적으로 고전을 읽는 방법 이렇게 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줘요. ??? 고전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읽고 나니 고전을 안읽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아니 무조건 읽혀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작가님께서는 초등 시기별 고전을 추천도 해주시고 독서 방법까지 알려주세요. 그것도 아주 아주 친절하게?? 게다가 필수 고전 20선 지도 가이드까지?? 친절해도 너무 친절하세요. ? ? 책을 읽기전에 이야기 고리 걸기, 작가 고리 걸기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읽은 후에는 생각 고리 걸기로 질문하여 생각을 길어올리게끔 가이드를 주셔서 저같은 초보 엄마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네요. 저는 그 중에 남매 둘 다 만족할만한 <정글북>을 같이 한 번 읽어 볼까 해요.^^ 효과적으로 고전을 읽는 7가지 방법 중에서 필사와 함께 읽기에 엄청 공감이 갔답니다. 어른이 먼저 읽는다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것이고 함께 읽기까지 한다면 최고겠죠.?? ??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고전에 대한 문턱이 한결 낮아진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 뿐만 아니라 저도 추천해주신 쉬운 책부터 도전하고 싶어졌거든요. (고전 함께 읽어보실까요???) ??무엇보다 아이의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막연하게 고전은 캐캐묵고 어려운 책이라 생각하신다면 이 책 무조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좋은 책 써주시고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ddok_ssam @gbb_mom @ch_daily_mom #요즘초등생을위한최소한의고전수업 #초등고전 #김민아작가 #청림라이프 #단단한맘 #서평단당첨솔직후기 |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때로는 부모에 대한 존경과 효심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제가 꼰대라서 그런걸까요? ㅜㅜ 요즘은 아이를 많이 낳지 않다보니 가정에서 귀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많죠. 오히려 이런 점이 자기 중심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는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이럴때 필요한 독서가 바로 '고전 독서' 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 삶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는 책 ▶ 바르고 튼튼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책 ▶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책 ▶ 사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책 ▶ 남의 생각이 아닌 나의 생각을 만들 수 있는 책 그래서 궁극적으로 '나를 성장' 시키는 책이 바로 '고전' 이라는 거죠. 어때요? 안 읽을 수가 없죠? 저는 완전히 설득당했습니다^^ 제 서평을 읽으며 설득 당하고 계신가요? ㅋㅋ ▶ 나 자신에 대한 고민 ▶ 내 행동에 대한 반성 ▶ 삶에 대한 통찰 ▶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력 ▶ 사고력, 판단력, 자존감 향상 ▶ 지적 깨달음 및 내면의 성장 ▶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 책에 나온 고전의 장점을 나열해 봤는데요. 진짜 안 읽을 이유가 없어요. 당장 아이와 함께 고전 읽읍시다!! ^^
아무래도 어른인 저도 고전은 약간 진입장벽이 있는것 같아요. 책에는 우리가 왜 고전 읽기를 어려워하는지 분석하고, 그럼에도 왜 읽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별로 고전독서 전략 및 로드맵을 짜주고 어떻게 고전을 읽으면 되는지 알려줍니다. 책에 언급되는 고전들과 부록 <아이와 함께 읽는 필수 고전 20선> 은 도장깨기 욕구 뿜뿜입니다. 저는 벌써 4학년 아이의 책가방에 <어린왕자>를 넣어주었고요ㅋㅋ 집에 있던 사자소학 책을 꺼내 놓았습니다. 도서관에서 탈무드와 명심보감도 빌려왔어요. 매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 현재는 저 혼자 이러고 있고..ㅋㅋ 아이는 당황중입니다! ㅋㅋ 초등 아이 독서에 고민이 있으셨다면 이 책 무조건 읽어주시구요. 초초초 간단하게 고전 읽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조금씩(하루10분) 천천히(사색하며) 반복해서(한 권을 여러번) 질문, 기록하며(적극적으로) 함께 읽기( 부모, 가족과 함께) 어때요?^^ 할 수 있다!!!! * 본 서평은 단단한 맘 @gbb_mom 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청림라이프 @ch_daily_mom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요즘 독서의 중요성으로 책육아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방향은 잡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유아시기에는 창작 그림책 위주로 읽혔는데 지식, 전래, 위인전 등등 어떤 분야를 어떻게 읽히는게 좋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돼요.그리고 고전도 읽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렵게만 느껴져서 아직 1학년인데 고전 읽기는 빠른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라 참 좋았어요. 고전이란 무엇일까요?리스트업되어 있는 전집의 어려운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였어요.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고전은 어려운 책이란 생각을 하게 돼요. 고전은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뜻해요.고전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시간과 가치라는 두가지 조건이 필요해요.두 조건을 생각하다보니 어렵다는 생각을 했는데 작가님은 10년정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책, 그리고 앞으로도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면 고전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기준이 명확해지니 아이들과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빠져들어 읽게 되었어요. 메타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고전을 읽으면 나의 인자와 행동을 돌아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메타인지 작용을 할 수 있어요. 저학년에게 추천하는 사자소학을 읽으면 부모, 어른, 친구, 형제 자매,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해요. 독서의 효과로 어휘력 향상을 꼽기도 하는데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도 문맥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 힘이 키워져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려운 단어라 생각해서 물어보면 정확한 뜻을 알지는 못해도 비슷하게 설명을 해서 놀랐어요. 자기가 알고 있는 단어나 상황을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글의 흐름을 통해 어휘를 익힌다는 걸 경험해서 공감이 갔어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아이들이 가족관계를 설명하고, 신의 특징 맞추기를 하면서 놀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배울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 중에 신화와 관련된 단어도 많고, 신화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나 비유들도 있어서 아이들이 고전을 읽으면 배경지식 뿐만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면 좋을까? 하는 방법이 궁금해지죠? 저희 아이는 1학년이라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을 적용해 보니 너무 좋았어요. 엄마와 함께 읽고, 책의 권수보다는 한 권이라도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보니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초등저학년은 전래동화부터 시작하여 세계명작으로 넘어가는 게 좋아요.콩쥐팥쥐 같은 전래를 읽으며 우리 문화를 알고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거든요.2022개정교육과정에 따라 1학년 1학기에 우리나라를 배우는데 거기 한복이나 한옥, 전통놀이를 배우는데 전래동화의 그림을 떠올리며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권선징악, 보은, 우애 등의 내용을 스토리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그림을 그려보거나 만들기를 하면 아이들 기억에 더 오랫동안 남아서 독후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추천해줬어요.마지막엔 아이의 독서목록을 선정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필수고전 20선을 소개하는데 작가 설명, 시대적 배경 설명, 독후 질문까지 있어서 집에서 활동하기 너무 좋았어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아이와 읽어봤는데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내용을 책으로 읽으니 아이가 쉽게 이해했고, 시대적 배경과 부자의 조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니 기억에 오래남고 아이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었어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고전을 아이와 쉽게 그리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팁을 많이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막연했던 책읽기의 로드맵을 알려주니 초등 저, 중, 고학년 프로그램에 맞게 잘 따라가면 어려운 책도 읽을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들어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거운 독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는 책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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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고리타분한 것만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로부터 오늘날까지 생존했다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만큼 재미있고, 매력적이고, 유익하고, 가치가 있는 것이 고전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만큼 곱씹어 읽을 수록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고, 배울 것이 많은 것이죠. 이솝우화, 전래동화도 이 안에 들어갑니다. 대신 그냥 후루룩-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내재된 의미들을 아이들이 읽는 과정에서 충분이 읽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야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얻어낼 수 있는 것이죠. 너무 어려운 것으로 시작하지 않아도 되고, 엄마로서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 접근해도 고전이 지닌 가치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는 꿀팁들이 가득했어요. 고전이 왜 유용한지, 고전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읽히면 더 좋을 지를 아주 어렵지 않지만 효과가 좋은 방법들 말이죠. 예를 들어 고전을 읽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소개하신 것 중 하나가 밑줄 치는 것이었는데, 인덱스 스티커로 색을 구별해서 밑줄 치는 방법이었어요. 인덱스 스티커를 붙이는 대신에 형광펜이나 색연필로 색상 구별해도 되니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이 부분을 보며 정말 좋은 방법이다!!! 하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글을 열심히 읽어 놓고도, 물어보면 책 내용에 대한 이해를 잘 하면서도 정작 독후감을 쓰게 하면 내용의 알맹이가 없는 경우가 (슬프고 안타깝게도) 상당히 많잖아요. 그런데 이 방법으로 필요한 내용들을 구별해서 쓰게 한 뒤 독후감을 쓸 때 정리를 하게 하면 아이들이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의 마지막 부록 부분엔 <아이와 함께 읽는 필수 고전 20선>이라고 해서 20권의 책들에 대한 활동 안내가 되어 있어요. 그렇다 보니 부록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두툼한 분량이라, 아이들과 수업하기 막막하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도움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아이들과 고전수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합니다. |
![]() ![]() 고전은 어렵습니다 고전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져요 그런데 고전은 꼭 읽어야 한다고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전 읽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이 책에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부수는 실전 독서법이 담겨 있습니다 '초등 시기에 읽는 고전은 평생의 무기기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고전 꼭 읽혀야 합니다 ![]() 미래 사회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는 그 답을 독서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전은 아이들이 판단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도구라고 해요 나 자신에 대한 고민, 내 행동에 대한 반성, 삶에 대한 통찰이 가능하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는 느리지만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 ![]() 고전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저 또한 고전은 어려워서 아이들에게 권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자신 있게 고전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고전을 어렵게 여기는 순간 아이는 고전 읽기와 멀어지게 된다고 해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고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이들에게 자신과 인생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라면 고전으로서의 가치는 충분해요 ![]() ![]() ![]() 이 책의 특별함은 요즘 초등학생이 고전을 효과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핵심만 정리한 점입니다 학년별 적기 독서법, 독서 효율을 높이는 방법, 필수 고전 20선 가이드 소개까지! 고전이 어려웠던 부모, 아이들을 위해 구성이 잘 짜여 있습니다
8가지 중에서 세 가지만 소개할게요 * 고전은 다양한 어휘의 보고다 * 고전을 읽으면 한자가 따라온다 * 고전을 읽는 것은 사회 공부의 첫걸음이다 ![]() 아이들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읽기 위한 몇 가지 원칙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칙 1. 부모, 교사와 함께 읽기 원칙 2. '양보다 질'에 주목하기 원칙 3. 피어나는 생각에 집중하기 제가 아이들에게 자주 묻는 말이 "책 몇 권 읽었어?"거든요 ㅎㅎ 아이들의 독서를 양으로 평가하려는 마음이 커서 그런듯합니다 책에는 독서의 목적은 '많이'가 아니라 '깊이'라고 말합니다 고전은 더욱 그렇다고 해요 한 권을 읽는 데 세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양보다는 질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책에는 학년별 초등 적기 고전 독서법이 있습니다 중학년 고전 읽기에서는 아이들이 자기가 꼭 읽고 싶은 고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탐색의 시간을 가진다는 의미로 어린이용 고전을 먼저 읽자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이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학습만화를 꺼리는 이유는 내용 때문이 아니라, 내용은 유익하지만 독서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요한 가치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화의 형태로는 즐거움과 지식의 습득만 가능할 뿐 상상력과 고차원적인 사고력은 얻기 어렵다고 해요 만화는 보조수단이지 주된 독서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고 나서는 학습만화를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만화 중에서도 좋은 책은 주말을 이용해 읽도록 하고 있습니다 ![]() ![]() ![]() 고전은 고학년 시기에 공부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딱 한 권만 선정합니다 한 권을 세 번 읽는 것이 목표여야 해요 이것을 '일삼독서'라고 합니다 고학년의 고전 읽기 방법으로 추천합니다! 반복 독서는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특히 좋은 책을 씹고 또 씹으며 음미해야 진짜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책에는 일삼독서의 자세한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책에 인문고전, 고전문학 책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독서 기록표가 있습니다 아이와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고전을 입체적으로 읽는 다양한 방법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고전 읽기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아이들과 고전 읽기를 꾸준히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천천히 읽으며 고전과 친해져야죠! ![]() ![]() ![]() 문제집에 있는 문제 하나를 더 푸는 것보다 고전에는 더 중요한 배움이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고전! 책에는 아이 수준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고전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필수 고전 20선 활용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는 안네의 일기를 어린이용으로 읽어봐서 완역본으로 읽어보고 싶어 했습니다 레 미제라블 역시 완역본으로 읽어보겠다고 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구요^^ ![]() 고전을 제대로 읽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요?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바르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고전! 어휘뿐만 아니라 문해력과 배경지식까지 높일 수 있는 고전을 읽히지 않을 이유는 없겠죠? 이 책에 독서 습관, 어휘력을 쌓는 비법, 고전을 읽을 때 활용하면 좋을 방법이 정말 자세하게 담겨 있습니다 독서교육은 <요즘 초등생을 위한 최소한의 고전 수업>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 청림라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고전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한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갖고 있던 고전에 대한 선입견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고전 읽기의 필요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어 학교 수업에서 고전을 활용해 보고 싶은 동기와 내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수업하며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로 고전읽기/수업을 제시해 주고 있어 교사와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적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기 쉽고 친절한데 내용까지 풍부한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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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초등생을위한최소한의고전수업 #김민아지음 #청림lite 저자는 18년차 초등교사이며 "고전읽기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전이라 어렵다는 편견은 벗어던지고 고전독서로 생각의 힘을 키워보자. 볼거리가 풍부하다못해서 넘쳐나는 시기인 현세대에는 어떤 책을 읽어서 생각의 힘을 키워야하나. 지혜롭게 키우고 싶다면 고전을 읽히는 것을 적극추천한다.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고전과 아이들이 어떻게 친해지게 될까. 이렇게 무분별하게 볼거리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가치있는 것을 안겨주어 삶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과 현명하게 판단하면 좋겠다. 생각 그릇이 커지면 사고력, 판단력, 인성, 메타인지, 통찰력, 사회성, 상상력이 커진다. 책을 읽음으로써 주는 이로움은 정말로 방대하다. 문해력과 독해력의 향상되며 어휘를 사용하는 범위도 넓어진다. 문득 생각지도 못한 단어가 튀어나올때를 생각해보면 책을 읽을때에 머릿속에 각인되었던 단어가 나올때가 있었다. 그리고 고전을 접하게 된다면 역사와 배경지식, 문화, 지리, 역사, 정치, 사회로 지식 그릇의 확장으로 다방면을 알 수 있게 된다. 고전을 가까이하며 지식 그릇과 생각 그릇이 균형있게 자란다면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평생의 무기가 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해본다. 어떠한 결정을 할때에도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을까. 어른들조차도 어려운 고전을 무조건 아이들에게 읽히는 것이 아니라 고전의 종류는 방대하니 책을 선정하여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고른다. 어린이용 고전을 읽히기보다는 읽는 것이 가능하다면 원전을 읽으며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 아니면 어린이용 고전을 읽힌후에 원전과 함께 읽는다면 고전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진다. 초등 저학년, 고학년에게 추천하는 전집을 보며 내가 아이들에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을 선별한다. 초ㆍ중학생을 고전읽기의 세계로 어떻게 인도할 것인지 알아보았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질문을 하여 대화의 내용을 이끌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여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읽어주고 작품에 대해 질문을 만든다. 아무래도 몇번 접한 작품은 까먹지 않는다. 쉬운 고전부터 시작하여 아이에게 지식과 생각이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고전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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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주세요. 예를 들어 인문고전은 매일 꾸준히 읽을 때 아이들의 인생에스며들 수 있으니 하루 1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매일 저녁 여덟 시'처럼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실천합니다. 고전문학의 경우 매일 10~20분씩 읽어도 좋고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고전 읽기의 날'로 운영하셔도좋습니다. 또 가족과 함께 고전을 읽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달 함께 읽을 책을 미리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결정하고 독서 후에는 북토크를 열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 고전입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깊이 있는 대화를 해 보세요. - 고전 읽기 모임을 시작했는데, 기왕이면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도 고정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읽어본 책 #연말리뷰 |
![]() "무엇이 고전일까?" "오래 전부터 전해 오는 좋은 책이요." "맞아, 그럼 그 오래전은 언제부터일까?" 작가의 질문에 고전의 시기를 최소한 100년 전쯤은 떠올렸던 것 같다. 우리나라로 치면 '적어도 일제강점기쯤에는 씌였어야 고전이지.' 라는 생각은 사실 어이없게도 나의 살아온 세월을 생각하지 못한 어리석음이다. 이 책은 요즘 초등생을 위한 책이다. 요즘 초등생이 기준이라면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한 세월, 10여년의 세월을 견딘 책도 '고전'이라 칭해주는 아량이 담긴 책이다. 1장에서 작가는 고전을 시간적 의미에만 초점을 두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오래된 책의 기준에 머물러 있으면 지루하고 어려운 고전이 되어 버릴 수 있다고 한다. 고전의 기준을 '가치'로 보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거리를 던져줄 수 있는 책이라면 고전이 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2장 초등생이 고전을 읽어야 하는 8가지 이유중에서 단순 지식을 넘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이유에 나도 큰 별을 하나 그려넣었다. 작가는 수업사례를 통해 아이들의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내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평소 하브루타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고전과 질문이 뗄 수 없는 단짝 친구라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뛰었다. 고전이 더 깊이 있고 더 끈질기게 생각하게 함으로써 단순 지식이나 문제 해결이 아닌 삶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3장 학년별 초등 적기 고전 독서법에서는 부모교사와 함께 읽기, 양보다 질에 주목하기, 피어나는 생각에 집중하기의 원칙과 함께 저,중,고학년의 학년별 고전읽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저학년에서 유용한 전래동화와 사자소학을 접근하는 방법 중학년에서 꼭 하면 좋을 고전리스트의 도장깨기, 탈무드와 명심보감으로 생각그릇 만들기 중등 공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고학년의 일삼독서를 소개하고 있다. 각 단계에서의 수업 사례를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4장 효과적으로 고전을 읽는 7가지 방법에서는 책을 선정하는 것부터 시작되어 책을 사랑하던 실제 독서가들의 일화를 소개하며 생각의 깊이를 더하며 읽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고전교육의 의욕을 불러 있으키는 좋은 정보로 학년별 고전도서 목록은 물론 활용하기 좋은 독서기록양식이 소개되고 있다. 별책부록처럼 실린 스무권의 고전 독서교육 가이드는 고전독서지도에 막막함을 느낄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작가의 친절한 선물이다. 책에 얽힌 작가의 뒷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돋구는데 충분한 자료이고 생각고리걸기에 소개된 질문들은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도록 하는 질문과 토론토의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이 제시되어 있다. 아이들이 물에 들어가서 노는 모습을 밖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것과 함께 물에 들어가서 노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204p] 모든 교육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고전 도장깨기.... 아이들과 함께 도전해봐야겠다. #고전독서, #초등생을위한, #독서로드맵, #고전읽는방법, #고전의중요성, #고전이란, #김민아, #초즘초등생을위한최소한의고전수업, #청림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