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빛나는 별이 될 거예요! 도서는 아이의 미래를 정해놓는 어른들의 태도를 꼬집는 이야기가 그려져 있었는데, 아이의 꿈에 관해 이야기할 때 그게 아이의 욕구인지 어른의 욕구인지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어른의 욕구에 갇혀서 진정 아이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상황이 아닌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그림책이었어요 ㅠㅠㅠ 빛나는 별이 될 거예요! 도서의 저자인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언어 치료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아이들이 언제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길 바란다는 생각으로 책을 썼다고 해요^^ 화가인 시빌 들라크루아는 차분한 연필선에 희망을 실은 노란색이 만나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그렸다고 하네요~ㅎㅎㅎ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나온 빛나는 별이 될 거예요! 도서의 줄거리는 아빠, 엄마, 할아버지, 삼촌, 이모까지 저마다 주인공인 빛나가 커서 무엇이 될지 확신에 차 있었지만 정작 당사자인 빛나의 생각은 물어보지 않았어요♪♪♬ 다행히도 빛나는 가족들의 기대보다는 마음속에 있는 자신의 별에 귀를 기울였고,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훈훈하면서 멋진 스토리였어요♥♥♥ 주인공인 빛나처럼 자신만의 길을 찾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하면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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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282 빛나는 별이 될 거에요 저자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그림 시빌 들라크루아/국민서관 나는 어릴때 무슨 꿈을 꾸고 자랐을까요? 지금 나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겠끔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엄마나 아빠의 욕심이 아니라 또는 어른들의 과욕으로 물든게 아니라 정말 그 아이가 원하고 행복해 하는 삶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면서 선망의 되상이 된들 나 스스로가 불행하고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삶은 이미 행복한 삶은 아닐것입니다. 성공한 삶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말이죠. 부와 명예와 권력을 누리를 수 있는 삶이 단연코 성공을 이룬 행복한 삶이라고 한 가능성은 높지만 두 삶이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의 시각에서 짜 맞혀진 꿈이나 미래보다는 아이들이 평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옆에서 응원해줄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파일럿보다는 배우보다는 정작 아이가 원하는 꿈을 물어볼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줍니다. 아이의 재능도 고려하고, 성향도 살펴봐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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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별이될거에요 #크리스티안나우안빌맹_글 #시빌들라쿠루아_그림 #김이슬_옮김 #국민서관 #별 #꿈 #사랑 #시선 표지에 보이는 친구는 빛나에요. 빛나에겐 꿈이 있어요. 어떤 꿈일까요? 아빠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꿈. 엄마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꿈.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의 생각과 다른 꿈. 빛나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다고 생개하는 가족들이 모르는 빛나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림속에서 빛나의 시선을 따라가보세요. 그림속에서 빛나의 행동과 모습을 관찰해보세요. 우리는 금방 빛나의 꿈을 알게 될거에요. 빛나와 다른 곳을 바라보는 가족들의 시선이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은 저마다 멋진 꿈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멋진 꿈을요. 주인공 빛나처럼 말이에요~ 세상 모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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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의 꿈이 뭐든 빛나가 하고 싶은 게 어떤 것이든 빛나의 꿈을 미래를 응원해 ! 그리고 초3인 내 딸 하을이의 꿈도 응원합니다. 어른들의 욕심 속에서 아이를 키우지 않아야겠다고 다시한 번 반성되는 책. 적극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 . . |
![]() 그림책을 읽기 전 그림만 보아도 따스함이 가득하네요. 오~호!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님이시네요. 귀여운 아이는 어떤 별이 되었을지 들어볼까요? 그림책 읽기
"날 닮아 똑똑한 우리 딸! 너는 커서 별을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가 될 거야!" "별! 난 별이 좋아!" "빛나는 별을 좋아해! 그러니 분명 나처럼 훌륭한 배우가 될 거야. 영화계의 별이 되겠지!" "와! 별이 될 거야!" "빛나야, 넌 뭐가 되고 싶니? 우리가 무엇을 해 주면 좋을까?" "정말! 다들 내 얘기는 듣지도 않고! 내가 계속 말했잖아요!" "따라와 보세요." 그림책을 읽고 주인공 빛나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태어났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아이의 이름까지 '빛나'이지요. 빛나는 어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저는 나쁘지만은 않아 보여요. 직업 탐색 정도 되는 걸까요? 저는 어른들의 일방적인 태도보다는 빛나의 행동과 말이 마음에 들어와요. 빛나가 어리다는 이유로 가족들은 빛나에게 좋아하는 일이나 생각을 묻지 않고 일방적인 언행을 보이지만 빛나는 무조건 적인 거부가 아닌 가족들이 자신에게 전해주는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잘 들으면서 그 일들을 실제 몸으로 체험을 하는 빛나의 자세에 열열한 박수를 보내요.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와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는 빛나의 적극적인 자세면 어떤 직업이던 어떤 삶이던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따라와 보세요." 빛나는 어른들의 이야기에도 자신의 생각을 마음속에서 키우고 있었어요. 빛나의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책을 읽는 동안 쌓이던 답답한 감정들이 날아갔어요. 어른들은 주인공 빛나의 반짝거리는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당연스럽게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 가고자 했던 길을 아이의 길로 자연스럽게 강요를 하고 있어요. 그 반짝거린다는 기준은 누가 정한 걸까요? 사실 저희 집 이야기와 유사한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었네요. 큰 아이의 진로 문제로 남편과 아들이 대치 중이네요. 성인이 된 아이의 진로 문제를 부모가 고민하는 것이 저는 부모의 욕심이라 생각하지만 남편은 여러 자격증 취득과 적극적인 삶의 태도로 다양한 경험, 밤낮이 바뀌는 게임 줄이기를 원하고 있어요. 뭐~ 여기까지는 부모가 아이에게 충고나 조언 같은 부분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자꾸 주변의 지인들과 비교를 하며 아이에게 요구를 하고 성인이 된 아이는 불편함을 이야기하면서 대치 상황이 생기네요. 이쁘게 자신의 삶을 다듬고 만들어 가는 지인들의 아이들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라고 안 부럽겠어요. 저도 남편의 마음과 같아요. 하지만 그건 부모의 입장이고요. 큰 아이는 학교를 다니면서 운동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만의 꾸준한 삶을 살고 있고, 자신의 진로는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크게 고민하고 있을 거라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이 생각하는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도 있을 수 있거라 생각하지만 그 또한 자신의 선택이겠지요. 이런 부분에서 가끔 아들을 넘어 저랑도 충돌하는 부분이지만 아들을 사랑하고 더 좋은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그 부분이 다르게 표현되는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부부가 선택한 것은 일정 나이가 되면 출가시키기로 했어요. 누구보다 그 아이들 믿고 응원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저보다 더 큰 남편이라 그런 거예요. 남편이 하루하루 그 급한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길 바라보내요. 개인적인 이야기라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요 며칠 고민하던 문제를 만나서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면지의 앞과 뒤가 달라졌어요. 이야기의 주인공인 빛나가 엄마의 뱃속에서 있는 시간을 면지의 앞부분에서 보여주고, 뒷부분에서는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두 가족이 세 가족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놓치지 마시고 면지의 앞과 뒤를 확인하세요. 화가인 시빌 들라크루아가 그린 차분한 색을 쓰지 않아서 잔잔한 느낌을 주는 흑색 연필에 긍정, 희망, 변화, 행복을 주는 노란색이 만나면서 더욱 또렷한 별이 되었네요. - 주인공 캐릭터의 변화 -
그림 작업의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님 SNS에서 발견한 빛나의 모습이에요. 초기 스케치와 달리 더 귀엽고 사랑스럽고 장난기 가득하지요. 원작에서는 빛나의 이름은 'Stella'예요. 이름과 캐릭터가 찰떡이네요.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님의 SNS : https://www.instagram.com/sibylledelacroix/ -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님의 그림 -
<한 줌의 모래>를 지인으로부터 소개받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작가님이시지요. 한 권, 한 권 모으면서 즐거움이 컸던 작가님의 그림책들이지요. 벨기에 아빠와 프랑스 엄마 사이에서 1974년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고전 동화와 청소년 관련 도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딸을 위해 유아용 책을 작업했다고 해요. 그림책마다 새로운 세계를 그리고 싶어 하며, 생명력과 감수성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으시데요. <내 어깨 위의 새>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526225953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그림책을 읽기 전 그림만 보아도 따스함이 가득하네요. 오~호!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님이시네요. 귀여운 아이는 어떤 별이 되었을지 들어볼까요? 그림책 읽기
"날 닮아 똑똑한 우리 딸! 너는 커서 별을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가 될 거야!" "별! 난 별이 좋아!" "빛나는 별을 좋아해! 그러니 분명 나처럼 훌륭한 배우가 될 거야. 영화계의 별이 되겠지!" "와! 별이 될 거야!" "빛나야, 넌 뭐가 되고 싶니? 우리가 무엇을 해 주면 좋을까?" "정말! 다들 내 얘기는 듣지도 않고! 내가 계속 말했잖아요!" "따라와 보세요." 그림책을 읽고 주인공 빛나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태어났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아이의 이름까지 '빛나'이지요. 빛나는 어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저는 나쁘지만은 않아 보여요. 직업 탐색 정도 되는 걸까요? 저는 어른들의 일방적인 태도보다는 빛나의 행동과 말이 마음에 들어와요. 빛나가 어리다는 이유로 가족들은 빛나에게 좋아하는 일이나 생각을 묻지 않고 일방적인 언행을 보이지만 빛나는 무조건 적인 거부가 아닌 가족들이 자신에게 전해주는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잘 들으면서 그 일들을 실제 몸으로 체험을 하는 빛나의 자세에 열열한 박수를 보내요.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와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는 빛나의 적극적인 자세면 어떤 직업이던 어떤 삶이던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따라와 보세요." 빛나는 어른들의 이야기에도 자신의 생각을 마음속에서 키우고 있었어요. 빛나의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책을 읽는 동안 쌓이던 답답한 감정들이 날아갔어요. 어른들은 주인공 빛나의 반짝거리는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당연스럽게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 가고자 했던 길을 아이의 길로 자연스럽게 강요를 하고 있어요. 그 반짝거린다는 기준은 누가 정한 걸까요? 사실 저희 집 이야기와 유사한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었네요. 큰 아이의 진로 문제로 남편과 아들이 대치 중이네요. 성인이 된 아이의 진로 문제를 부모가 고민하는 것이 저는 부모의 욕심이라 생각하지만 남편은 여러 자격증 취득과 적극적인 삶의 태도로 다양한 경험, 밤낮이 바뀌는 게임 줄이기를 원하고 있어요. 뭐~ 여기까지는 부모가 아이에게 충고나 조언 같은 부분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자꾸 주변의 지인들과 비교를 하며 아이에게 요구를 하고 성인이 된 아이는 불편함을 이야기하면서 대치 상황이 생기네요. 이쁘게 자신의 삶을 다듬고 만들어 가는 지인들의 아이들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저라고 안 부럽겠어요. 저도 남편의 마음과 같아요. 하지만 그건 부모의 입장이고요. 큰 아이는 학교를 다니면서 운동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만의 꾸준한 삶을 살고 있고, 자신의 진로는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크게 고민하고 있을 거라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이 생각하는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도 있을 수 있거라 생각하지만 그 또한 자신의 선택이겠지요. 이런 부분에서 가끔 아들을 넘어 저랑도 충돌하는 부분이지만 아들을 사랑하고 더 좋은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그 부분이 다르게 표현되는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 부부가 선택한 것은 일정 나이가 되면 출가시키기로 했어요. 누구보다 그 아이들 믿고 응원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저보다 더 큰 남편이라 그런 거예요. 남편이 하루하루 그 급한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길 바라보내요. 개인적인 이야기라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요 며칠 고민하던 문제를 만나서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면지의 앞과 뒤가 달라졌어요. 이야기의 주인공인 빛나가 엄마의 뱃속에서 있는 시간을 면지의 앞부분에서 보여주고, 뒷부분에서는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두 가족이 세 가족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놓치지 마시고 면지의 앞과 뒤를 확인하세요. 화가인 시빌 들라크루아가 그린 차분한 색을 쓰지 않아서 잔잔한 느낌을 주는 흑색 연필에 긍정, 희망, 변화, 행복을 주는 노란색이 만나면서 더욱 또렷한 별이 되었네요. - 주인공 캐릭터의 변화 -
그림 작업의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님 SNS에서 발견한 빛나의 모습이에요. 초기 스케치와 달리 더 귀엽고 사랑스럽고 장난기 가득하지요. 원작에서는 빛나의 이름은 'Stella'예요. 이름과 캐릭터가 찰떡이네요.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님의 SNS : https://www.instagram.com/sibylledelacroix/ - 시빌 들라크루아 작가님의 그림 -
<한 줌의 모래>를 지인으로부터 소개받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 작가님이시지요. 한 권, 한 권 모으면서 즐거움이 컸던 작가님의 그림책들이지요. 벨기에 아빠와 프랑스 엄마 사이에서 1974년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고전 동화와 청소년 관련 도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딸을 위해 유아용 책을 작업했다고 해요. 그림책마다 새로운 세계를 그리고 싶어 하며, 생명력과 감수성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으시데요. <내 어깨 위의 새>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526225953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아이는 참 많은 꿈을 꾸며 자라갑니다. 그만큼 많은 가능성이 있기에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만큼이나 어른들도 우리 아이가 나중에 어떻게 자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은 '빛나'라는 이름의 한 아이입니다. 빛나네 가족들은 저마다 빛나가 커서 무엇이 될지 알고 있는듯하지요. ![]() 빛나가 말을 알아듣는 나이가 되었을 때, 아빠는 빛나가 별을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가 될 거래요. 엄마는 영화계의 별, 할아버지는 최고의 무용가… 그림책 속에서는 여러 직업들이 등장하지요. 이 중에 빛나가 마음에 드는 직업이 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 이어서 할머니는 스타 요리사가 될 거래요. 그림책의 제목처럼 별과 관련된 다양한 자신의 직업을 빛나에게 알려주고 빛나도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정작 빛나는 어른들이 꿈꾸는 그 무엇에도 관심이 없었지요. 역시 아이의 생각과 어른의 생각이 같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럼 빛나는 뭐가 되고 싶을까요? 사실 빛나는 무얼 하고 싶어 하는지 계속 말하고 싶었어요. 어른들도 빛나의 꿈을 이미 알고 있는 눈치에요. 빛나의 꿈이 어른들의 직업만큼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지금 현재 하고 싶은 일을 즐기는 것이 가장 아이다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어른들이 아이보다 한발 더 앞서가서 많은 것을 아이에게 요구하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반성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 좀 많았거든요. 아이의 현재를 같이 즐기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돕는 어른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림책의 제목인 <빛나는 별이 될 거예요!>에서 '빛나'는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빛나는' 별을 나타내는 형용사이기도 해요. 우리 아이의 꿈이 반짝반짝 빛나길 응원하게 되는 꿈 그림책 <빛나는 별이 될 거예요!> 추천드립니다!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노란 옷을 입은 별처럼 빛나는 아이가 개구쟁이처럼 물구나무를 서고 웃고 있습니다. 아이를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책장을 넘기니 면지에 밤하늘에 별을 바라보고 있는 부부가 보입니다. 만삭의 엄마와 아빠가 어깨를 기대고 앉아 배속의 아이가 별과 같이 빛날 거라는 대화를 나누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기침대에 누워있는 빛나를 온 가족이 둘러싸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빛나네 가족은 빛나가 나중에 무엇이 될지 잘 안다고 자신했습니다. 빛나가 자라서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아빠는 말했습니다. "날 닮아 똑똑한 우리 딸! 너는 커서 별을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가 될 거야!" 하지만 빛나는 우주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엄마 생각은 달랐습니다. "빛나는 별을 좋아해! 그러니 분명 나처럼 훌륭한 배우가 될 거야. 영화계의 별이 되겠지!" 하지만 빛나는 연기에도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이모까지도 저마다 빛나가 커서 무엇이 될지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빛나의 의견을 묻는 사람은 없었고, 아무도 빛나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빛나는 어떤 꿈을 갖고 있을까요? <빛나는 별이 될 거예요!>를 보며 어른들은 아이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며 꿈을 묻지만, 이미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대통령, 과학자, 공무원 등 누구나 좋아할 만한 꿈을 말해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야 어른들이 칭찬을 해주니 말입니다. 생각해 보면 어린아이에게 꿈이라는 건 꼭 직업이 아니어도 되는데 말입니다. 아이와 함께 <빛나는 별이 될 거예요!>를 보며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가만히 귀 기울여보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국민서관, #빛나는별이될거예요, #크리스틴마우만, #시빌들라크루아, #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
![]()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아이를 보며 많은 설렘과 기대감을 갖습니다. 아이 이름을 지을 때도 부모는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의 이름을 신중하게 짓지요. 그리고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부터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우리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하는 여러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 아이가 돌잔치 할 때 '돌잡이' 순서가 있지요. 가끔 돌잔치에 가서 보면 아이가 잡고 싶은 걸 잡는 게 아니라 부모가 자꾸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가 잡는 것을 유도하는 걸 몇 번 본 적이 있답니다. 아니면 아이가 잡아도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잡게 하기도 하고요. 주인공 별이네 집 풍경을 볼까요? 별이의 아빠는 자신을 닮아 별이가 똑똑하다며 별을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가 될 거라고 별이에게 말합니다. 빛나는 별이 좋기는 하나 우주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엄마의 생각은 또 다르네요. 별이가 엄마처럼 훌륭한 배우가 되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빛나는 연기에도 별 관심이 없어요. 별이의 할아버지도, 할머니도,삼촌도 각자의 생각대로 별이가 되길 바라는 것을 별이에게 언급하지요. 하지만 별이는 별 관심이 없답니다. ![]() 별이 인생의 주인공은 가족이 아니라 별이 자신입니다. 별이의 인생은 별이가 만들어 가는 거지요. 그런데 가족들은 자신의 생각에 맞춰 별이를 만들어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별이가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버럭 소리를 치게 됩니다. 우리 부모의 모습을 되돌아볼까요? 아이의 바람, 욕구보다는 우리의 바람, 욕구대로 아이를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만들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가 진정 원하고 바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는 해봤는지... 많은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부모의 강요나 바람에 의해 대학의 학과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그럴 때마다 좀 안타깝더라구요. 과연 그것이 아이의 행복을 위하는 길일까 하고요. 별이의 모습을 보며 또 한번 부모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게 되었답니다. #국민서관 #빛나는별이될거예요 #책세상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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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별이 될거에요 / 국민서관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글 / 시빌 들라크루아 그림 / 김이슬 옮김
국민서관의 [빛나는 별이 될 거에요]라는 중의적 표현을 가진 제목의 동화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물구나무서기를 하며 웃고 있는 개구쟁이같은 친구가 보이네요. 깨알같이 토끼 인형도 옆에서 물구나무 서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첫 장을 넘겨 앞 면지에는 임신한 부부가 풀숲에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그림이 보이네요. 하늘에 유난히 반짝 거리는 별들이 있는데요~. 이 부부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듯이 일단 아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기만을 바라고 있겠지요. ![]() 많은 가족의 축복속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태교를 밤하늘을 보면서 해서 그런지 이름도 “빛나”인가 봐요. 반짝이는 별 모빌을 바라보며 밝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빛나를 보면서 가족들은 저마다 빛나의 꿈을 본인들이 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아빠는 빛나가 별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에 우주 비행사가 될 거라며 우주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엄마는 스타, 즉 배우가 될 거라 말하고, 할아버지는 반짝이는 무용가가 되겠지라고 생각하지요. 삼존은 빛나는 별 배지를 단 보완관을, 이모는 수중발레를 하며 물 속에서 별을 표현해보라고 알려주지요. 하지만 빛나는 가족들이 생각하는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었어요. 가족들이 빛나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어느 누구도 빛나의 진짜 관심사에는 귀 기울여주지 않았던 거에요. 참다못한 빛나는 본인이 진짜로 하고 싶고 잘하는 것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바로 서커스 무용수였습니다. 빛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때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고 행복한 모습이었습니다. ![]()
[빛나는 별이 될 거에요]는 그냥 우리의 딱 지금의 모습과 마음을 그려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유치원선생님과 치어리더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첫째 아이, 태권도 사범님과 바리스타가 되고 싶은 둘째 아이, 두 아이의 꿈을 겉으로는 응원하고 있지만 속마음으로는 내심 다른 직업을 갖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태어난 직후에는 그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의 꿈도 뭉게뭉게 커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고 행복하게 그 길로 나가기를 바라지만 뭔가 부모의 생각과 다른 꿈을 이야기할 때에는 마음 한켠으로 ‘그건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그만 멈추고 우리들의 "빛나"가 이 세상에서 정말로 반짝반짝 빛을 내면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진심으로 응원해 주고 희망의 말을 건네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조금은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 저희 가족의 세 번째 빛나는 과연 무엇이 되고 싶은지 궁금하네요. 아직은 말을 못하지만 이제 조금만 지나면 쫑알쫑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겠지요? 그때는 진심으로 아이의 꿈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국민서관 #빛나는별이될거에요 #꿈 #응원 #가족 #사랑 #희망 #너도할수있어 #희망의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