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나..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됐을까? 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다. 나 라는 사람 즉 자기의 정체성을 알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읽기 쉽고 이해하기도 무난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린다. |
| 나는 왜 이런 사람이 됐을까?는 나 자신에 대하여 여러 질문을 던지며, 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자기 자신이 선택해서 지금 같은 인물이 된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길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 우리는 양육 및 교육, 사회적 경험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도 모르게 형성된 신념이 있어요. 우리는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여기에 대해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죠. 잘못된 가정의 신념을 가진 채 상황을 반복하다 보면 잘못된 ‘가짜의 나’가 스스로를 파괴하게 됩니다. 다양한 상담사례 중에 ‘위험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보호막’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초등학교때 너무 친한 단짝 친구가 있었는데 여름방학이 끝나고 만나니 저와 말도 안 하더라고요. 혼자가 되어 버린 그 마음이 아직도 상처인가 봅니다. 20대에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 안에서 지금 저와 관계 하는 사람은 단 한 명입니다. 이런 관계의 상처를 통해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나와 멀어질거야’라는 잘못된 신념이 생겼어요. 냉정함으로 나를 보호하고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아요. 달라지자! 변하자! 매번 자신에게 말하지만 40이 넘은 지금도 그런 두려움이 남아 있네요. 저처럼 가짜 나에 있는 분들 진짜 나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자기 공감’ 입니다! 공감적인 자아는 ‘지금은 견디기 힘들어, 하지만 이게 내 현재의 관점일 뿐이란 걸 나는 잘 알고 있어. 나는 나 자신과 함께 견뎌내며, 이 힘든 시기에도 나 자신을 잘 보살필 거야. 쉬어도 괜찮고, 실수해도 괜찮아.’ 라고 말해요. 나에게 공감하는 것이 어렵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처럼 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해요. 자기 공감을 자존감을 회복하여 가짜 나를 벗어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내가 본래 모습이라 믿었던 것들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면 어떠세요? 내면 깊숙이 뿌리박힌 ‘나’에 대한 착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 성인이 된지 오래됐음에도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들이 어릴때의 가정환경과 이토록 관계가 깊은지 몰랐어요. 실제로 상담을 받고있음에도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어떤 사례는 너무 저와 같아서 위로받기도 했어요. 책 제목에 이끌려 충동구매했는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