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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권부터 모두 모아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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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권부터 모두 모아두고 있어요, 소소한 이야기들과 음식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로 다시 읽어도 재미 있어요, 침대 머리 맡에 28권이 모두 꽂혀 있어요, 언제나 아무거나 꺼내서 읽으려고 침대 머리맡에 두고 오랫동안 콜렉트 하듯이 모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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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권부터 모두 모아두고 있어요, 소소한 이야기들과 음식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로 다시 읽어도 재미 있어요, 침대 머리 맡에 28권이 모두 꽂혀 있어요, 언제나 아무거나 꺼내서 읽으려고 침대 머리맡에 두고 오랫동안 콜렉트 하듯이 모르고 있네요.
d****6 2024.07.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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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이 길구나 [만화-심야식당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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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의 만화를 계속 볼 때 느끼는 두 가지 현상-계속 봐도 계속 재미있구나, 계속 봤더니 좀 지겨워지는구나. 이번 만화는 좀 지루하다. 등장인물들의 사연도 그저 그렇고 유난스러워 보이고 헤퍼 보이고... 마음에 안 든다. 사실은 만화 탓이 아니다, 보는 내 쪽에 문제가 있다. 내 일상이 원만하지 않아 짜증이 나 있는 상태라. 신기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책을 보면서
"올 여름이 길구나 [만화-심야식당 28]" 내용보기
같은 내용의 만화를 계속 볼 때 느끼는 두 가지 현상-계속 봐도 계속 재미있구나, 계속 봤더니 좀 지겨워지는구나. 이번 만화는 좀 지루하다. 등장인물들의 사연도 그저 그렇고 유난스러워 보이고 헤퍼 보이고... 마음에 안 든다. 사실은 만화 탓이 아니다, 보는 내 쪽에 문제가 있다. 내 일상이 원만하지 않아 짜증이 나 있는 상태라. 신기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책을 보면서 나는 나를 진단한다. 내가 지금 괜찮구나, 안 좋구나... 이 만화에 딴지를 걸고 싶은 것을 보니 내 불만이 나의 밖으로 드러나는 듯하다. 

이럴 때 만화 속 주인공들은 이 식당을 찾아가는 것이겠지. 그리고 각자의 사연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고 마스터에게 본인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겠지. 그렇게 맛있게 먹고 기운을 얻어서 내일을 살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겠지. 짐작은 된다. 삶이 다 그렇게 이어지는 것이라고. 왜 사느냐고 묻지 말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우리는 어떤 이유를 가진 채 태어난 목숨이 아니므로 왜 사는지를 묻지 말고 어떻게 살다가 죽을 것인가에 골몰하라고. 살아야 한다, 사는 수밖에 없다, 이왕 살려면 이렇게 사는 게 더 낫지 않는가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그 방법 중에 하나가 잘 먹는 일일 테고. 이 만화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는 셈인가?  

만화에 등장하는 음식들 중에 입맛 당기는 것도 하나밖에 못 골랐다. 토치오 유부라고 하는데 유부를 좋아하다 보니 이게 뭔가 싶어 궁금해진다. 실제로 먹어 볼 일은 아득하지만 유부 자체로 요리가 된다는 것도 알았다. 우동에 고명으로 얹혀진 것만 알고 있었는데.

삶은 오늘도 여기저기서 계속되고 지구는 꿈쩍도 안 한다. 만화나 계속 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24.09.09.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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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8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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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골목에서밤 12시에 문을 열고 아침 7시에 문을 닫는 심야식당(정식 이름은 그냥 메시야=밥집) 은무뚝뚝하고 사연이 있는 듯 보이는 왼쪽 눈의 흉터를 지닌 식당의 주인 = 마스터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좋아하고가끔은 자신만의 아재력으로 참견, 설교를 하기도 한다.메뉴판엔 오로지 돼지고기 된장국 하나뿐. 하지만 손님들이 원하는 메뉴가 있으면 재료가 있는 한 만들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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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골목에서밤 12시에 문을 열고 아침 7시에 문을 닫는 심야식당(정식 이름은 그냥 메시야=밥집) 은
무뚝뚝하고 사연이 있는 듯 보이는 왼쪽 눈의 흉터를 지닌 식당의 주인 = 마스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좋아하고
가끔은 자신만의 아재력으로 참견, 설교를 하기도 한다.

메뉴판엔 오로지 돼지고기 된장국 하나뿐. 하지만 손님들이 원하는 메뉴가 있으면 재료가 있는 한 만들어 주는 식이다.
손님에 가져온 재료로 만들어주는 것도 OK.

대부분 한 화로 끝내는 에피소드 형식이라서 쉽게 읽히고 짧은 여운과 함께 지나간다.

주로 낮엔 쉬고 밤에 일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등장하며 영화같은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읽을 때마다 이런 식당과 마스터가 근처에 있다면 단골이 될 거 같은 기분이다.
a*****3 2024.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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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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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로님의 심야식당 28권입니다. 완권이 언제 될까요?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요즘 뜸하게 발간되는거같은데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책장에 계속 채워지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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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로님의 심야식당 28권입니다. 완권이 언제 될까요?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요즘 뜸하게 발간되는거같은데
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책장에 계속 채워지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y****5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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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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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간이 발매될 때마다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었어요. 변두리의 운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분위기가 좋아요. 무려 28권째 인데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질리지 않기 때문에 소장용으로도 좋다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오래도록 연재를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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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간이 발매될 때마다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있었어요. 변두리의 운치 있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분위기가 좋아요. 무려 28권째 인데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질리지 않기 때문에 소장용으로도 좋다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오래도록 연재를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2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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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중입니다.
"소장중입니다." 내용보기
짧은 이야기들 속에 인생이 보이고, 삶의 해학도 보입니다.제일 가까운 나라인데..사회적 풍속이나 관념이 정말 많이 다르구나라고도 느낍니다.사람사는 이야기는 닮아있지만요.매권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사서는하루에 한 편씩 정말 아껴가면 보는 책입니다.
"소장중입니다." 내용보기
짧은 이야기들 속에
인생이 보이고, 삶의 해학도 보입니다.
제일 가까운 나라인데..
사회적 풍속이나 관념이 정말 많이 다르구나라고도
느낍니다.
사람사는 이야기는 닮아있지만요.
매권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사서는
하루에 한 편씩 정말 아껴가면 보는 책입니다.
c******e 202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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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호이고 늘 매운 맛과 순한 맛의 조화
"최근호이고 늘 매운 맛과 순한 맛의 조화" 내용보기
이번 편은 좀 매운 맛이라 말할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그리고 작가는 참 별의별 사랑이 존재하고 그 격차를 이겨내는 이도 있고 이 격차에 헤어지는 이도 있다 이야기하는 것인지 일본사회가 그것에 관대해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격차를 느끼는지는 모르지만 뭐 국가가 더 이상 사생활에 간섭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그 대가만 치루면 뭐라하겠어요?
"최근호이고 늘 매운 맛과 순한 맛의 조화" 내용보기
이번 편은 좀 매운 맛이라 말할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그리고 작가는 참 별의별 사랑이 존재하고 그 격차를 이겨내는 이도 있고 이 격차에 헤어지는 이도 있다 이야기하는 것인지 일본사회가 그것에 관대해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격차를 느끼는지는 모르지만 뭐 국가가 더 이상 사생활에 간섭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그 대가만 치루면 뭐라하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a*******i 202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