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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기계발서만 읽다가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읽습니다. 요즘 일로 사람으로 지친제게 정말 숲이 되어준 책!!! 시대를 반영한 글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글들이 제게 직접 말해주는것 같아서 사실 눈물찔끔났어요 “처음부터 잘 생긴 소나무는 없어. 잘 가꾸어야지 멋진 소나무가 되지. 난 에크 소나무를 심으마.” 맞아요.. 처음부터 잘 생긴 소나무는 없고, 특히나 자유롭게 뻗어나간 소나무를 보고..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 나도 힘을 내보자.. 그저 힘들게 지내온 저에게 다시 힘을 내보라는게 조금은 미안하지만..이제는 여유롭게 힘은 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누군가에게 소나무같은 뿌리가 되고싶어요. 오랜만에 심장을 뛰게한 책입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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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것들이 넘쳐나는 요즘에 비해 진솔하고 담담한 숲과 나무, 사람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나아가 사람과 자연, 치유와 회복에 대한 이야기네요. 주말에 받아 한번에 읽었어요. 마음 한켠이 따뜻해졌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그게 '다'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