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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떠날 곳을 찾고있나요 아니면 언젠가 떠날 곳을 찾고 계신가요? 이미 6권의 책을 출간한 해시태그 트래블을 선택하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뉴 노멀 여행에 최적화된 시리즈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줄 가이드 북 이 책은 네 가지 면에서 특별함과 탁월함이 있다. 첫째,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변화된 과점과 시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으며,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바로 장소와 숙소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지라고 치부하기에는 품격이 높다. 둘째, 여행에 따른 탐방 기록을 따라가다보면 역사와 예술을 절로 익히게 된다. 아는 만큼 볼 수 있음을 알고 친절하고 자상하게 읽기 좋은 글밥으로 제공된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하여 읽는 부담도 덜어진다. 알프스 산택은 7개국에 걸쳐있다. 독일어로 알펜, 프랑스어로 알프, 이탈리아어로 알피라고 부르는 알프스. 산을 뜻하는 켈트어 alb alp또는 백색을 뜻하는 라틴어가 어원이며, 하얗고 높은 산이라는 의미에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셋째, 집중탐구로 다루어진 글의 내용이 상당히 깊이가 있다. 어느 부분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도슨트를 받는 것과 같이 자세한 설명이 있 어 깊이있게 볼 수 있어서 좋다. 긴 호흡으로 읽는다면 보다 큰 감동과 감명을 받을 것이다. 넷째, 사진이 매 쪽수마다 있다. 크게 담은 전체 풍경 사진 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다양한 크기와 구도로 찍은 사진이 짜임새있게 들어가 있다. 읽는 재미와 더불어 보는 재미를 적절하게 잘 갖춰져 있어 다음 장을 계속 넘기게 만든다. 여행 가이드 책으로 읽었는데 알게 된 사실이 많아 마치 백과사전을 본 기분이 들었다. 한 권 값으로 치르기에는 담고 있는 방대한 양과 정보가 무척 많다. 여행을 앞두고 읽기에도 좋고, 떠날 곳을 정하기 위한 정보를 취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더 좋은 것은 매일마다 여행하는 느낌으로 읽고 또 읽는 책으로도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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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 중 이탈리아는 단연 손꼽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볼거리, 먹거리 등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들이 많아 유독 더 시선이 많이 가는 나라 중 한 곳인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나 관광지의 기준에서 조금 벗어나 이색적인 여행을 가고자 한다면 이곳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이탈리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좋고, 갈만한 곳은 다 가봤다 하는 사람들이 찾아도 좋을, 이곳은 바로 '이탈리아 알프스와 북부' 지역이다. 특히 알프스라고 하면 스위스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를 통해 알프스를 경험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 이번 기회를 빌어 이탈리아에 자리한 몇몇 북부 도시를 비롯해, 이탈리아를 통해 가는 알프스의 매력을 꼼꼼히 살펴보며, 대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려보기를 바란다. 전반적인 이탈리아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자동차 여행, 그리고 북부 도시와 알프스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북부 도시 중에는 꽤 알려진 베네치아, 친퀘테레, 베로나, 밀라노 등이 포함되어 있지만 동선을 짤 때 방문 여부는 결정하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여태껏 이탈리아 관광지를 살펴보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지역을 책으로나마 탐험할 수 있어 좋았는데, 특히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의 돌로미티 여행이 그러했다. 크고 작은 20여 개의 도시를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스위스에서 바라보는 알프스와는 다른 매력에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그럴 수 없음에 마음속에 가보고 싶은 여행리스트로만 추가해 본다. 더불어 이번 여름휴가지로 이탈리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 지역을 꼭 한번 살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엉덩이 들썩이게 만든, 이탈리아 알프스&북부 여행을 그럼 지금부터 떠나보자! ===== About 이탈리아 ===== ▶이탈리아 국기는 왼쪽부터 초록, 하양, 빨강의 3색기로 프랑스의 국기를 모방하여 만들어졌다. 의미도 똑같이 자유, 평등, 박애이다. ▶이탈리아 북부&알프스 사계절 -봄/가을: 북부의 봄과 가을은 짧은 편이다. 또한 날씨가 여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시기에는 날씨의 변화가 심해진다. 알프스 산맥이 있는 북쪽은 해발 고도의 차이가 커서 날씨도 변화무쌍하다. -여름: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밀라노가 있는 내륙은 남부보다 겨울에는 춥고 비도 많이 내린다. -겨울: 이탈리아 알프스는 스위스와 같이 춥고 눈도 많이 오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추위에 대비를 해야 한다. ===== About 이탈리아 알프스 ===== ▶최근 유럽의 이상고온으로 20도 정도를 유지하는 5~6월 중순이 가장 여행하기에 좋다. 하지만 해가 지면 추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긴 팔과 보온 대책이 필요하다. ▶돌로미티 산맥은 침식, 지각 변동, 빙하 작용으로 만들어진 지형으로 가는 곳마다 경이로운 풍경을 보여준다. 암봉의 아래와 사이에는 마치 눈이 내려 쌓여 있는 듯한 부스러진 흰 백운석회암 지형을 볼 수 있다. ▶스키와 트레킹 암벽등반 등 액티비티에 특화되었다 할 만큼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산악 공원지에는 조류만 100종이 넘는 약 160종 야생동물이 공생한다. ▶희귀한 특종의 꽃, 나무를 포함하여 약 1000여 종의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볼 수 있다.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1000년 넘는 세월 동안 베네치아 삶의 중심지 역할을 한 산 마르코 광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자랑한다. ▷넓은 야외 광장을 현지인들은 '엘 피아자'라고 부른다. ▷새벽에는 환상적인 일출이 아름답고, 낮에는 많은 사람들로 활기차며, 저녁에는 낭만적인 느낌으로 가득하다. ■산 마르크 종탑 ▷산 마르크 성당 옆에 우뚝 솟아 있는 산 마르크 종탑은 베네치아에서 가장 높은 탑으로 98m 높이에 달하는 빨간색 벽돌의 종탑 꼭대기에는 금색의 천사장 가브리엘 동상이 있다. ▷매 신간 정각에 종탑의 유명한 5개의 종이 울리는데, 5개의 종은 1902년 탑이 무너졌을 때 파괴된 이후 원본을 다시 주조해 만든 복제본이다. ■성 마르코 대성당 ▷베네치아에서 산 마르코 광장과 함께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이다. ▷오랜 세월 동안 성당 건축을 하면서 고딕 양식부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이어져 마지막에는 비잔틴 양식으로 마무리된 성당이다. 마지막으로 내부 공사를 하면서 장식에는 대부분 비잔틴 양식으로 황금빛 모자이크로 꾸며 놓았다. ■두칼레 궁전 ▷웅장한 건물은 오랜 시기 동안 베네치아 통치자들의 보금자리였다. ▷도제의 궁전이라고도 부르는데, 도제라는 뜻은 라틴어 둑스 에서 유래된 말로 '군주'라는 뜻이다. ▷정치적인 합의를 이루어 제한적인 권력을 행사하며 베네치아의 번영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했다. ■리알토 다리 ▷베네치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상징적인 다리다. ▷리알토 다리는 대운하 중간에 위치해, 시장 지역인 산 폴로와 관광 중심지인 산마르코를 연결해 주고 있다. <볼차노> ■볼차노 대성당 ▷중세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건축물이다. 가고일로 장식되고 꼭대기에는 큰 첨탑이 있는 붉은색과 노란색의 사암 파사드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승전 기념비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 이탈리아 사우스 티롤의 합병을 축하하기 위해 건립된 건축물이다. ▷전체주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의 지시로 세워진 기념비는 이탈리아 파시스트 건축의 예이다. ■남 티롤 고고학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 중 하나인 '아이스맨 외치'가 전시되어 있다. ▷1991년에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발견된 냉동 미라는 5000년이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로미티>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은 알프스의 공부에 위치해 있다. 1)볼차노 ▷알프스 산맥의 한 부분인 돌로미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꼭 들러야 하는 도시이다. ▷이탈리아 최북단 도시인 볼차노는 오스트리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문화의 교차로이다. 2)카레자 호수 ▷호수에 비치는 돌 산으로 유명하다. ▷여행가들이 선정한 아름다운 돌로미티 3경 중 하나라고 한다. ▷계절에 따라 호수 물의 빛깔과 호수의 수위가 달라지는데, 10월이 가장 높고 봄에 가장 낮다. 3)카나제이 ▷겨울에는 스키 리조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여름에는 셀라산군과 마르몰라다 산군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이기도 하다. ▷카나제이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은 카사 계곡으로 이 계곡의 중심이 카나제이라고 할 수 있다. 4)오르티세이 ▷해발 1236m에 위치한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에 하나로, 1970년에 알파인 스키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5)세체다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만 둘러보고 내려와도 좋지만,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으니 직접 걸으면서 자연을 느껴보자. ▷내려가는 케이블카도 코스마다 다르기에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다른 케이블카를 타보면 다른 자연 풍경에 감탄할 것이다. 6)알페 디 시우시 ▷산악가들이 지상천국이자 자유의 최고점이라고 생각하는 곳이다. ▷알페 디 시우시는 축구장 8000개 크기인 56km2 에 이르는 광대하고 평평한 초원이다. ▷돌로미티 봉우리들은 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운 형상을 푸른 초원 위로 선보이고 있다. 7)사소룽고 ▷트레일을 따라 사소룽고 방향으로 걸어가면 다양한 모습의 돌로미티를 감상할 수 있다. 8)파소 가르데나 ▷바위 성벽 넘어 웅장한 산 사이로 보이는 파소 가르데나는 서쪽의 발 가르데나에서 코르티나 담 페초가 위치한 동쪽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중 하나이다. 9)치암 피노이 ▷셀라와 사소룽고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치암 피노이는 벨 가르데나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갈 수 있다. 10)아라바 ▷파쏘 포르도이의 작은 마을인 아라바는 파쏘 포르도이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스키 리프트가 많고, 하이킹을 위한 거점이 되어주는 곳이다. 11)산 펠레그리노 ▷돌로미티의 최고봉인 마르몰라다 산군에 속해 있는 고개이다. ▷'산 펠레그리노'라는 이름은 탄산수 이름으로 1395년 이곳에서 탄산수가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들판을 거닐며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12)마르몰라다 ▷돌로미티의 최고봉은 마르몰라다이다. ▷하얗고 아름다운 만년설로 가득한 산봉우리다. ▷고지대이기에 추울 수 있으니 미리 얇은 경량 패딩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13)파소 팔자레고 ▷파네스 고원을 넘어가는 고갯길에 파소 팔자레고가 나온다. ▷팔자레고라는 이름은 '실패한 왕'에서 기원했다. ▷백성과 왕국을 저버린 왕은 팔자레고 고개의 바위로 굳어버렸다고 전해진다. 14)라가주오이 산장 ▷돌로미터의 동쪽 부분에 있는 산장이다. ▷이곳의 첫 번째 목적은 대피 용이지만 케이블카가 설치된 이후로 산장에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가 되었다. 15)친퀘토리 ▷친퀘토리는 다섯 개의 봉우리를 의미하며 해발 2361m 위치하고 있다. ▷멋진 절경으로 사진작가들이 돌로미티에서 가장 사랑하는 스팟이기도 하다. 16)파소 지아우 ▷해발 2236m 높이의 아름다운 산길로, 이 곳에 다다르면 정면에 라 구셀라라는 이름을 가진 거대한 봉우리를 볼 수 있다. 17)코르티나 담페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알프스 지역 중 한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은 돌로미티의 진주로 불린다. ▷아름답고 고전적인 알프스의 거점 도시이다. ▷다양한 즐길 거리와 요리를 맛보고 1년 내내 펼쳐지는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겨울과 여름 모두 성수기로, 겨울은 스키의 천국이고 여름은 뜨거운 이탈리아를 벗어나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로 붐빈다. 18)미주리나 호수 ▷트레치메 라바레도의 인근에 있는 호수로 소풍을 가거나 점심을 즐기며 호수의 풍경을 보는 것도 좋다. 19)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트레치메'란 세 개의 거대한 바위산을 일컫는 말이고 '라바레도'는 지명을 의미한다. 20)아우론조 산장 ▷트레치메에 있는 3개의 산장 중 하나이다. ▷케이블카로 접근이 쉽고, 아우론조 산장은 자동차로 접근이 쉽다. 21)브라이에스 호수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강제 수용소 수감자들을 티롤로 이송하는 목적지였다. ▷돌로미티를 대표하는 3대 호수로 알려져 있다. <밀라노> ▶이탈리아의 경제 중심지인 밀라노는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과 디자인의 도시이다. ▶밀라노는 문화의 도시이기도 한데, 세계 최고의 무대인 스칼라 극장과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표작 두오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불후의 명작인 '최후의 만찬'도 밀라노에서 볼 수 있다. ▶도시 중심에는 '두오모'라고 알려진 밀라노 대성당이 있다. 밀라노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로, 밀라노 최고의 인기 관광명소이다. ▶아름다운 빌라 레알레에는 일반 대중을 위한 밀라노 최고의 갤러리가 2곳 있다. (현대 미술관과 현대 미술 박물관) ▶리소토와 파스타를 맛보거나, 어느 거리에나 있는 피자나 젤라토를 즐길 수 있다. ■두오모 ▷고딕 건축의 걸작인 성당은 135개의 첨탑이 하늘을 찌르고 3000개가 넘는 입상이 외관을 장식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이다. ▷계단을 통해서 두오모의 전망대에 오를 수 있는데, 날씨가 맑다면 시가지부터 이탈리아 알프스까지 볼 수 있다.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밀라노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인 '최후의 만찬'이 있기 때문이다. ▷한 번에 볼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브레라 미술관 ▷원래 수도원과 성당으로 쓰이던 웅장한 건물로, 1809년 당시 밀라노를 지배했던 나폴레옹의 명에 따라 미술관이 되었다.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 ▷중세 밀라노의 유력 가문이었던 비스콘티 공작 집안의 요새 겸 성이었으나 15세기 밀라노의 영주였던 스포르자가 확장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성의 설계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참여했으며,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 과학 기술 박물관 ▷1953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념 전시회가 열린 것을 계기로 설립된 과학기술관, 기념관, 철도관, 교통관의 3부분으로 나뉘어 증기기관차, 비행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친퀘테레> ▶매혹적인 5개 도시로 이루어진 지역이 친퀘테레이다. ▶'인류의 공동 유산'으로 지명되어 보존되고 있다. ■리오마조레 ▷이탈리아 출신의 화가 텔레마토 시뇨리니가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진 곳이다. ▷해안선을 따라 절벽길에는 사랑의 샛길이라고 부르는 델아모레가 있고 리오마조레와 마나롤라를 연결하고 있다. ■몬테로소 알 마레 ▷가장 북쪽에 위치한 마을이자 규모가 가장 큰 마을이다. ▷다른 마을로 이동하는 거점 마을 역할을 한다. ■마나롤라 ▷절벽 위에 상자들을 촘촘하게 쌓아놓은 것 같은 동화 같은 마을이다. ▷포도주 생산이 유명하다. ■코르닐리아 ▷친퀘테레 트레일 중간에 있는 마을로, 5개 마을 중 유일하게 해안에 바로 인접해 있지 않은 마을이다. ▷절벽 높은 곳에 붙어서 자리한 파스텔 색의 집들이 인상적이다. ■베르나차 ▷해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해군의 거점으로 삼았던 마을이다. 이후에는 군인들이 머무르는 군사 마을로 인식되던 곳이다. ▷해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도리아성이 서 있고 벨포르테 탑도 지금은 전망대이지만 적의 침입을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토리노> ▶과거 이탈리아 사보이 왕가가 통치한 토리노는 화려한 유산을 간직해 인상적인 북부 도시이다. ■산 카를로 광장 ▷고전적인 이탈리아 도시를 거닐며 구경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의 풍부한 맛을 만끽하기에도 좋다. ■토리노 왕궁 ▷토리노의 상징이자 이탈리아 사보이 왕가의 역할을 보여 주는 기념물이다. ▷중요한 장소는 16~17세기 무기와 갑옷이 전시된 방이다. ■발렌티노 공원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12개월 분수'가 가장 아름다운데, 특히 겨울에 얼음이 얼면 더 아름답다. ▷포 강을 따라 걸어가면 15세기 피에몬테 마을을 고스란히 재현한 놀라운 '중세 마을'에 다다른다. ▷발렌티노 공원 안에서 발렌티노 성도 만나볼 수 있다. ■토리노 대성당 ▷토리노 대성당은 성 세례 요한을 추모하며 1498년 왕궁 옆에 건설되었다. ▷현재 많은 가톨릭 신자가 예수의 수의라고 믿는 '토리노의 수의'가 보관되어 있다. <제노바>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여름은 그다지 덥지 않고 겨울은 너무 춥지 않은 온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각지에서 은퇴 후의 생활을 살기 위해 제노바로 거주지를 옮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올드타운 ■가리발디 거리 ▷제노바의 올드 타운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로, 이 거리를 따라 제노바의 부유한 가문들이 소유했던 16세기 궁전들이 줄지어 있다. ■산 로렌초 대성당 ▷제노바의 중심 대성당이다. ▷장인 정신과 예술성으로 이루어진 성당은 외부 타일은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고 내부는 웅장하여 압도당하는 느낌이다. ■산 지오르지오 성당 ▷오렌지 빛의 성당은 포르토피노의 수호성인인 산 지오르지오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산 지오르지오는 포르토피노에서 태어나 초기 기독교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성인이다. <베로나> ▶풍부한 문화와 아름다운 건축물, 맛있는 현지 음식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떠오르는 관광 도시이다. ▶베로나는 쌀로 만드는 북부 이탈리아 요리로 유명하다. ■동부 피요르 ▷한때 로마의 검투사들이 서로 죽을 때까지 싸웠던 유서 깊은 경기장에서 오페라, 록 콘서트, 연극 등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줄리엣 집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중 줄리엣이 살았던 집이라고 알려진 저택이다. ■산타 아나스타시아 성당 ▷베로나의 대표적인 성당인 베로나 성당은 베로나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여겨진다.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기도를 드리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한다. <시르미오네> ▶바다로 착각할 만큼 넓고 맑은 호수로 이탈리아의 3대 호수 중 하나이다. ▶베로나에서 온 부유한 귀족들이 좋아하는 휴양지가 되었다. ▶로마시대 기원후 500년에 호수 남쪽을 방어하는 거점이 되었다. ▶기원전 100년 전부터 귀족들의 별장지로 형성된 마을이다. ▶만년설 알프스도 있지만 호수 아래에 있는 유황 온천수로 인해 지금은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유명하다. ■가르다 호수 ▷성과 교회가 자리한 중세의 별장지로 기후가 쾌적해 겨울에도 온화하여 해를 쬐기 좋고, 여름에는 상쾌한 미풍이 불어 윈드서핑을 타기 적당하다. >>구시가지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스칼리제라 성 ▷사면이 가르다 호수에 잠겨 있는 호수 위에 세워진 요새로 잘 보존된 이탈리아 성이다. ▷가르다 호수를 지배하기 위해 함대를 주둔시키고 무기를 저장하기도 했고, 선창을 만들어 배를 보호하고, 벽과 탑들은 적을 살필 수 있는 감시탑 등 방어에 뛰어난 구조로 지어졌다. ■그로테 디 카툴로 ▷시르미오네 반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로마 시대 별장의 터를 마주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돌틈, 모래 바닥 위에서 코를 찌르는 유황냄새와 뜨거운 온천수가 나오는 온천은 로마시대부터 귀족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코모> ▶밀라노 시민들이 차로 가는 휴양지이다. ▶코모는 코모 호수에 있는 마을 중 가장 크다. ■코모호수 ▷코모호수는 이탈리아의 수많은 그림 같은 호수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손꼽힌다. ▷코모 호수는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보석 같은 명소이다. ▷깊고 푸른 호수 주변에는 매력적인 도시와 마을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 마무리 ===== 아름다운 관광지는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어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익숙한 곳은 물론, 익숙하지 않은 도시 모두를 살펴보며, 아직도 가봐야 할 곳이 많음을 느낀다. 언젠가 장기 체류를 할 기회가 온다면, 현지인들처럼 곳곳을 여유 있게 걷고, 또 머물며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끼고 싶다. 그리고 눈과 카메라에 가득 담아 소개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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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는 중부나 남부와 단순히 지리적으로만 구분되지 않으며, 하나의 문화로 구분되기도 한다.
이탈리아 북부는 알프스산맥을 북쪽과 서쪽 경계로, 아펜니노산맥을 남쪽 경계로 하여 타 지역과 지리적으로 구분된다.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는 중부의 토스카나 지방과 특히 도시의 모습이 다르다. 자연의 조각가가 만든 이탈리아 알프스와 북부지방의 개방적인 도시에서 새로운 이탈리아를 느껴보자. ![]()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는 여행 가이드북의 안내서이자, 역사와 문화도 곁들여져 책 속으로 깊이 빠져든다.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는 아름다운 도시의 경관과 여행지마다 다르게 자동차 여행, 도보 여행, 하이킹을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완벽한 가이드다. ![]()
저절로 이곳을 여행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가이드북이다. 여행길에 동반할 지참물로만 여길 게 아니라, 막연한 여행을 하고 싶은 곳으로 동경만 할 게 아니라, 그냥 읽어보아도 좋다.
이곳의 모든 곳을 세세히 여행하거나 그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굳이 여행길의 가이드북으로만 여기지 말고, 설사 여행을 못 간다 하더라도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의 모든 것을 사진과 더불어 이해하고 관람하는 분위기가 풍기니 이것으로도 만족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든다. ![]()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필수 지참 목록에 들어가야 할 품목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사실은 내용이 너무 알차고 재미있어서, 리뷰가 끝나면 한 번 더 읽어 볼 것이다. 꼭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를 책으로나마 정복한다는 기분을 독자는 알는지 모르겠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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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여행지는 수도 로마나 패션과 상업의 중심지 밀라노, 수상도시 베네치아 등 일 것이다. 베네치아는 최근 관광객으로 몸살을 않고 있어서 관광세 얘기가 많이 언급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책은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알프스, 북부 지역에 대한 관광명소, 운전관련 정보, 교통,관광 코스짜기 등 많은 정보를 담고있다. 그리고 윈도우 화면 보호기에 자주 나오던 돌로미티를 포함해서, 축구선수 이승우가 한 때 몸담았던 베로나,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토리노 등 주류지역이 아닌 곳을 더 많이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프스라고 하면 스위스를 떠 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가 알프스 산맥에 접해있고 그중 남부,서부, 동부, 북부 알프스 모두에 접해있는 곳이 이탈리아이다. 트래킹 하기에 아주 멋진 곳이 아닐 수 없다. 로마나 유명 관광지는 수 많은 인파와 소매치기에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알프스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여유있는 여행이 가능하기에 꼭 방문하고 싶은 지역이다. 거리의 압박이 있겠지만 로마등 유명 관광지와 묶어서 여행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좀 더 색다른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
![]() 알프스라고 하면 당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스위스라는 나라를 떠올리게 될 정도인데 HASHTAG TRAVEL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2024 최신판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북부』에서는 이탈리아 북부와 함께이탈리아의 알프스를 소개하고 있다. 과연 이탈리아 알프스는 어떤 느낌일까? 이탈리아하면 몇몇 유적지나 문화유산,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나 지역 위주의 여행을 많이 보았기에 북부나 알프스는 생소하기도 하고 그만큼 기대가 커진다. ![]() ![]() 알프스라이기 때문인지 책의 표지만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책에서는 뉴노멀을 테마로 이탈리아 북부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펼쳐진다. 이탈리아 북부와 알프스의 사계절에 대한 소개, 이 지역의 역사는 물론 와인 산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이 지역의 패션 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여행 이야기 못지 않게 흥미롭다. 게다가 우리가 왜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보다 구체적으로 이탈리아 여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 ![]() 이탈리아 여행의 핵심이 되는, 알고 떠나면 도움이 될 내용들을 중심으로 여행 정보를 소개한 다음에는 이탈리아를 자동차로 여행할 경우 필요한 정보와 함께 좀더 구체적인 도시별(지역별)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데 베네치아를 시작으로 볼차노, 돌로미티(개인적으로 이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밀라노와 킨퀘테레는 물론 토리노, 제노바, 베로나, 시르미오네와 함께 마지막으로 풍경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코모까지 소개되고 있다. 제법 많은 도시들이 책속에 소개되는 점도 해시태그 여행 도서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각 도시들이 지니는 매력, 여행 정보가 꼼꼼하게 잘 소개되고 무엇보다도 여행지의 풍경을 많은 사진으로 담아내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떠나고 싶게 만드는 점도 꽤나 좋았던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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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도서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 리뷰남겨보려고해요 보기만해도 시원한 알프스의 사진이 표지라서 너무나 좋은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 이탈리아 북부는 중부나 남부와 단순히 지리적으로만 구분되지 않으며, 하나의 문화로 구분되기도 하는데요 알프스산맥 북쪽과 서쪽 경계로, 아펜니노산맥을 남쪽 경계로 해서 타지역과 이탈리아북부는 지리적으로 구분된다고해요. 책에는 이탈리아의 전반적인 정보가 실려있는데요. 이탈리아 국기의 의미와 언어, 경제, 종교, 정치에 관한 정보 등을 비롯해 지도와 함께 각 도시들의 소개하고 있고 계절의 특징, 건축물, 음식,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실려있어서 좋았어요 이탈리아 북부의 알프스는 스위스의 알프스와 다르게 아직 덜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이탈리아 북부 지방의 날씨는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받지만, 알프스 산맥지역은 스위스와 비슷한 날씨를 보인다고해요 경치는 스위스보다 더 장엄하고 아름다우며 더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스위스 알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드릴만한 것 같아요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에는 이탈리아 와인과 음식에 대해 소개되어 있는데요 와인의 산지, 와인의 품종, 지역 별로 유명한 와인 종류부터 와인의 기초상식정보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이탈리아 음식은 피자와 파스타, 라쟈나, 젤라또 정도만 친숙한 것 같은데 이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책에서 알프스의 개념부터 중부, 남부, 북부 알프스등 7개국에 걸쳐있는 알프스 산맥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알프스의 대부분은 스위스·프랑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에 걸쳐있구요 독일어로는 알펜Alpen, 프랑스어로는 알프Alps, 이탈리아어로는 알피Alpi라고 부른다고 해요. 산을 뜻하는 켈트어 'alb', 'alp' 또는 백색을 뜻하는 라틴어가 어원이며, '하얗고 높은 산'이라는 의미에서 사용되었다고 전해져요 알프스의 평균해발고도는 2,500m로 스위스에 가장 높은 산들이 몰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알프스 최고봉은 몽블랑(4,807m)이라고해요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는 문화유산이 풍부한 이탈리아 여행에 함께하면 좋은 책 같아요 르네상스문화를 꽃피운 메디치가문에 대한 정보부터 시대별 건축양식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어요 알프스와 함께 실려있는 내용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 중 우리에게도 꽤 익숙하게 알려진 베네치아, 토리노, 베로나, 밀라노 등에 관한 소개인데요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를 통해서 이탈리아에 대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의 매력과 신비로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며 유럽에서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가오는 여름,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여행지로 인기 있는 나라 이탈리아로 떠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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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 & 북부 2024> 해시태그 / 조대현 유럽 여행 이탈리아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로마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매력은 딱 그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이탈리아의 알프스와 북부를 제대로 공략하고 있다. 다른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해시태그만의 장점으로 만들어진 이탈리아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가이드북이다. 같은 이탈리아지만 북부는 남부와는 다른 문화로 구분 된다고 한다. 북부는 알프스 산맥을 북쪽과 서쪽 경계로 하며 스위스와 인접해 있는데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스위스의 알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알프스는 6개국에 걸쳐 있는데 이태리 알프스 돌로미티는 한 번으로 채울 수 없는 멋진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알프스라고 하면 당연히 스위스를 떠올렸고, 이탈리아의 북부 알프스라는 이미지 자체가 생소했다. 하지만 뻔한 스위스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기대가 되고 도전해 보고 싶은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한적한 트래킹과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스위스 보다 장엄한 아름다움 속에서 세계 4대 트래킹 코스를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패키지로 남들 다 가는 여행지에서 벗어나 해시태그의 도움만 받으면 이탈리아의 알프스를 제대로 느끼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자연의 조각가라는 이탈리아 알프스. 붐비는 로마에서 벗어나 이제 새로운 이탈리아를 여행해 볼 때가 된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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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처음 갔을 때의 고대 유적의 웅장함과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빗 지중해의 광활함, 입맛에 맞는 해산물과 리조또, 커피 등이 나의 머릿속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었기에 몇년 뒤 다시 한번 갔었다. 첫번째 이탈리아 여행은 베네치아(무라노,부라노 섬)-피렌체-피사-친퀘테레-토스카나-로마-나폴리,소렌토,포지타노 등 남부 투어의 루트를 돌았다. 두번째 갔을때는 로마 인-친퀘테레-남부 투어 이렇게 돌아다녔다. 두 번째 갔을 때 소도시 위주로(돌로미티, 베로나, 알베로벨로) 돌아다니려 했지만 시간과 교통편의 제약으로 로마에서 좀 더 시간을 보냈다. 스위스 알프스 대부분 스위스 음식 물가가 높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도 그다지 많이 없다고 들은 바가 있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 이탈리아 북부에도 동일한 자연 경관을 느낄 수 있는 알프스가 있고 물가도 훨씬 저렴하다는 정보를 얻게되었다. 두번째 이탈리아를 가기전 이탈리아 북부 공부를 좀 했지만 여정상 며칠을 묶어야만 북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어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 해시태그 트래블에서 나온 이탈리아 알프스&북부 여행 가이드 책은 이탈리아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 위주의 가이드 북이다. 내가 바라던 소도시 위주의 가이드라서 다음번 이탈리아 여행시에 소개된 곳 위주로 둘러볼 예정이다. 책 목차를 보면 처음 들어본 낯선 도시이름이 많을 것이다.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처음 당일치기로 갔을때 너무 좋아서 다음 번에 올때는 1박을 무조건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두번째 갔을 때 1박을 했던 친퀘테레,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의 촬영지로 유명한 베로나까지 나의 발걸음을 재촉시키는 이탈리아의 소도시들.. 이 책은 가이드 북으로서 교통편과 숙소, 맛집등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몇박의 코스로 세세한 일정까지 저자가 루트를 짜주었기에 충실히 구성되어 있다. 이 책 하나면 이탈리아 소도시 격파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조대현님을 소개하자면 63개국, 2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KBC 토크 콘서트 화통,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여행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해시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아이슬란드, 블라디보스토크, 모로코, 베트남, 푸꾸옥, 하노이, 이탈리아, 몰타, 오스트리아 등이 출간되었고 북유럽, 알프스, 스위스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평생 소장하면서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두고두고 꺼내들어볼 책이다. 이 책과 함께 우리가 다 아는 이탈리아 대도시 보다는 아기자기하고 낯선 소도시의 모험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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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는 지리적으로 알프스 산맥과 아펜니노 산맥을 경계로 구분하고 있다.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탈리아도 해당 지역이다.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이탈리아 국적이라는 것을 알고 지도를 보니 알프스 산맥이 이탈리아에도 있는 것이었다. 이탈리아 북부를 여행하면 알프스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개국에 걸쳐있는 알프스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산맥이다. 서부와 중부, 동부, 남부 알프스로 나누는데 남부 알프스가 이탈리아 영역이다. 책에서는 뉴노멀 여행의 매력과 이탈리아 북부에 대한 기후와 역사,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와인과 밀라노의 유명한 패션 산업 등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에게 알려진 베네치아와 밀라노, 토리노, 베로나가 북부 지역의 주요 도시이다. 이탈리아 음식으로 친숙한 피자와 파스타, 아란치니, 라자냐도 다루고 있다 로마의 역사와 주요 건축물인 콜로세움, 르네상스와 메디치 가문의 문화와 예술, 각 시대별 건축물까지 방대한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자동차 여행으로 들어간다.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도 있으니 참고해서 당황하지 않도록 한다. 알프스를 보려면 방문해야하는 도시 코리티나 담배초 도로로티는 특별한 백운암지대로 색다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도시가 작기에 외곽에 주차를 하고 천천히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동 시 운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베테치아는 다리가 많은 곳으로 걸어다니며 즐기기 좋은 곳이다. 곤돌라를 타고 수상 도시를 느껴보고 성 마르코 광장 대성당과 궁전을 찾아가 보는 시간이다. 페기 구겐하임 박물관도 있으니 현대 예술 학파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 보자. 밀라노는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이탈리아 금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두오모 성당과 브레라 미술관을 방문하여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 좋을 것이다. 토리노는 사보이 왕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왕궁과 광장, 박물관을 둘러보고 그리스도의 수의가 보관된 토리노 대성당을 방문하자. 이집트 박물관도 있으니 가보는 것도 좋겠다. 베로나는 문화와 건축물, 음식이 돋보이는 곳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되는 곳이니 줄리엣 하우스에서 그 흔적을 찾아보자. 자갈과 오솔길로 이루어져 거닐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버섯과 트러플로 만든 리조토가 유명하다. 또 다른 매력적인 소도시도 간략하고 소개하고 있으니 일정을 계획해서서 방문하는데 도움이 된다. 중남부 이탈리아와는 또다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해시태그이탈리아알프스&북부 #조대현 #해시태그 |
서유럽 주요 도시를 한 번쯤 돌아본 적이 있고 그 중에서 이탈리아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면, 다음 여행 코스는? 취향에 맞는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다. 렌트카를 빌려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하는 방법도 있고, 이탈리아의 축제 기간에 맞춰 가서 신나게 즐기거나 이탈리아 북부와 알프스를 집중적으로 가는 것도 좋다. ![]() 여행서적 전문출판사 해시태그에서 나온 2024년 최신판 <이탈리아 알프스&북부>는 이탈리아 전반에 대한 여행 정보는 물론이고 특히 이탈리아 북부&알프스 여행 관련 정보와 자동차 여행 팁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는 지리적으로도 위쪽에 있지만 중부, 남부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현대적인 도시 느낌과 오래된 느낌이 공존하고 위쪽에는 알프스가 있다. 스위스의 알프스보다 덜 알려져 있지만 그 아름다움은 스위스 못지 않으며, 여행비용은 더 저렴하다. 특히 돌로미티는 암벽 등반, 트래킹, 자전거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여행지이다. 이탈리아 알프스 거점도시 '코르티나 담페초'는 북부 베네토 주에 있는 휴양 도시인데 작고 아담하여 다른 이탈리아 도시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고 한다. ![]() 이탈리아 북부 지방은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받지만 알프스 산맥 지역은 스위스와 비슷한 날씨라고 한다. 봄과 가을은 짧고 여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날씨의 변화가 심하다. 5월과 9월이 이탈리아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가 지속되며 10월이 지나면서 날씨 변화가 심해진다. 여름에 이탈리아 북부를 여행한다면 꼭 선글라스를 챙기는 편이 좋다. 또한 알프스 인접지역은 겨울에 스키를 타기에도 좋다고 한다. ![]() <이탈리아 알프스&북부>에서는 이탈리아 북부 여행을 한다면 베네치아, 밀라노 같은 도시도 좋지만 북부의 소도시와 와인 산지, 이탈리아 알프스 여행을 적절히 섞어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음미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의 알프스에서는 스위스에서 볼 수 없는 멋진 돌산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북부>에서는 이탈리아 와인을 소개하고 와인의 품종, 지역 별로 유명한 와인 종류까지 알려준다. 파스타, 젤라또, 라자냐 등 군침 떨어지는 이탈리아 음식들 소개도 빠질 수 없다. 이탈리아 알프스&북부 추천일정은 4박5일부터 16박17일까지 다양하다. 밀라노로 입국하여 다시 밀라노로 출국하거나 또는 밀라노 입국, 베네치아로 출국하는 방법도 있다. 16박 17일로 여행 일정을 잡으면 '밀라노-토리노-제노바-친퀘테레-시르미오네-베로나-베네치아-코르티나 담페쵸-돌로미티-볼차노-코모호수-밀라노'로 동선이 이루어져 있으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북부 주요도시를 다 돌아볼 수 있다. ![]()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북부>의 다른 특징으로는 자동차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는 점이다. 자동차 여행의 주의사항과 함께 렌터카 예약 방법, 주요 고속도로, 이탈리아 운전 방법과 주의할 점, 제한속도, 휴게소 이용과 주차 방법 등을 세세히 알려준다. 주요도시에서는 ZTL(차량 출입 제한 구역>을 주의해야하지만 작은 도시들은 도시입구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하다. ![]() 해시태그 <이탈리아 알프스&북부>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북부 도시들은 아름다운 해양도시 베네치아, 고고학 박물관과 대성당이 있는 볼차노, 이탈리아의 알프스 소도시 돌로미티, 밀라노, 하이킹이 유명한 친퀘테레, 사보이 왕가의 영향력이 남아있는 토리노, 제노바, 베로나, 시르미오네, 코모 등이다. 이탈리아 북부를 집중적으로 여행하거나 알프스 산을 합리적으로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 또는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