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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쥐가 사막에 떨어뜨린 선인장 씨 한 알이 비가 흠뻑 내린 어느날 싹 하나를 틔웁니다. 이 싹은 50년, 100년 150년 계속 큰 선인장으로 자라면서 크고 작은 구멍들이 수없이 생겼습니다. 이 구멍들에는 갖가지 동물과 곤충과 새 들이 삽니다. 마치 호텔처럼. 200년이 지나자 선인장 호텔은 바람에 쓰러지고 가지들이 부서집니다. 선인장 호텔에 살던 많은 생물들은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떠났습니다. 또 이 선인장 주변에는 새로운 씨앗을 틔운 작은 선인장 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도 50년, 100년, 150년이 지나면서 울창한 선인장 숲을 만들어 내겠지요.
유아에게는 광활한 사막과 선인장 얘기 만으로도 흥미롭겠지요. 초등생 고학년은 선인장이 호텔이 되는 이 과정을 조금은 더 이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머리가 더 굵은 읽는 이들은, 씨 한 알이 파이오니어가 되어 개척자마냥 홀로 200년간 자리를 지키며 본분을 다하고, 후대를 만들어 내는 섭리를 조금은 이해를 하겠지요.
그저 이야기를 듣는 어린이에서부터 훨씬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어른에게까지, 누구나 다 읽을 수 있는 동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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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이라고 듣기만 했었어요~ 중고로 사줄까 고민도 했었는데 가격차이가 크지도 않고 오래 두고 보고싶어서 새책으로 구입했어요~ 그림이 사진처럼 따뜻하고 예뻐요^^ 내용을 좋아하는 첫째도 좋아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둘째도 좋아하네요~ 아이들의 상상을 더 많이 펼치게 해줄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둘째가 더 좋아할 것 같네요! 유명한 책은 아이들이 더 잘아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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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장은 그 누구보다 느렸다.. 하지만 오랜 시간을 뜨거운 사막한 가운데서 이겨내며 결국 자신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주던 나무보다도 크게 자란다. 내가 그랬었고, 우리 아이들이 그렇지 않을까 힘든 세상, 부모의 그늘아래서 무럭무럭 자라다가 독립하고 부모보다 더욱 커져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자라간다. 그 모습을 보고 성장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리저리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
| 선인장 호텔 리뷰입니다 꾸준히 추천이 많고 아이가 좋아하는 새 그림도 좋고 해서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아서 한번 읽어본것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새는 정말 다 좋아하는데 어쩐지 이 책 삽화는 그닥 반응이 없네요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아무튼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좋은책이에요 저희는 한번 읽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