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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더니 "엄마, 같이 읽자"해서 가족 모두 같이 읽고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는데 넘 좋았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생각해봐야하는 사회적 복지 문제들에 대해 아이의 시선에서 들어볼 수 있는 점도 넘 좋았습니다. 챕터마다 토론의 예를 보여주는 게 어찌보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정형화된 의견을 보여주는 것 같아 없는 게 나은가 싶기도 했어요. 암튼 초등생이 읽어볼만한 좋은 책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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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에서 제공받아 동아리모임에서 함께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토론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여태것 또는 앞으로도 고민해야하고 하고있던 여러 문제중 몇 가지를 거론한다. 예를 들어 기본소득이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는지,디지털 도입이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줄지, 취약계층 빚 탕감이 공평한 제도인지,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를 지속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특히, 사례를 들어 잘 이해하게금 쉽게 설명되어 있고, 다른 나라의 예시도 되어 있어 우리나라와 비교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다. 토론할때 사회자와 토론자 즉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의 의견을 조목조목하게 어떻게 진행하는지 잘 명시되어 있다. 꼭 필요한 개념도 정리 되어 있고 읽고나서 확인 할 수 있는 빈칸 채우기도 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자기 생각을 정리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토론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나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어려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쉽게 쉬운 언어로 설명해 주는게 이 책의 매력인것 같아. 많은 학생들이 읽기를 . #글담출판사 #자본주사회,빈부격차는당연한걸까? #재잘재잘 독서동아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