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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문학 선생님을 몰래 좋아했던 나는 문학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들었다. 그러다 문학 수업이 제일 좋아져서 교과서 안에 작품 이외에 한국문학 작품, 외국문학 작품들을 많이 찾아서 읽었었다. 특히 소설을 읽을 때마다 문학 작품 속의 인물들에 빠져들고 정말 다양한 삶과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나갔던 거 같다. 고등학교 이후로 나에게 문학은 가끔 도서관에서 빌려 있는 소설읽기 정도로 경험하고 있고,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빠르게 보고 넘어갈 수 있는 이야기를 즐기고 있었다. 거의 모든 OTT의 드라마와 영화를 다봐버린 지금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예전보다는 책을 더 깊이 이해하며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발견하게 된 것이 이 책이다! 밑줄을 치면서 책을 읽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이 책은 밑줄을 치면 읽고 싶은 책이었다. 내가 읽었던 문학작품에 대한 읽기 기술이 나온 챕터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는 다른 완전새로운 관점을 알게되는 재미가 있었고, 내가 읽지 않았던 작품들은 하나씩 리스트를 만들어 나가며 미리보기의 느낌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뭔가 통찰력을 가지고 이야기, 문학을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두고두고 꺼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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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 책은 영문학도라면 꼭 읽기를 추천하는 책으로 올해 영어교육과에 입학한 제자에게 선물하고 싶다 . 아니 선물할 예정이다! yes24에서 소설, 에세이, 참고서, 아동책 등 다양한 책을 구매했지만 귀찮다는 핑계로 리뷰를 남기지 않았는데 이 책은 구매를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이상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 정말이지 제목처럼 교수처럼 문학을 읽을 수 있게 도와준다. 다시 말하자면 작품 속 숨은 작가의 의도, 의미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교수인 저자의 문학적 통찰력과 조크를 다양한 작품들의 쉽고 자세한 설명들을 통해 엿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작품을 읽는데 꼭 필요한 문학적 관습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문학 작품을 읽고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독서가 더 보람있고 즐거워질 것만 같다. 앞으로 문학 작품을 읽을 때는 여러 작품을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여 상징을 찾아내는 안목, 패턴을 인지하는 관찰력, 강력한 기억력, 이 세가지를 결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일반 독자에게는 여러 장르의 작품을 좀 더 깊고 포괄적으로 즐기게 하고 문학도에게는 세련되고 다층적인 비평적 안목을 갖추게 해주는 최고의 문학 입문서인 이 책에게 별점 4.9를 주고싶다!(뭐든 완벽한 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ps 이 책 어렵지 않고 쉬워요! 뒤에 부록을 통해 균형잡힌 도서 리스트를 얻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작품을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어요! |
| 이루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마스 포4스터 저 손영미, 박영원 공역의 <교수처럼 문학 읽기> 리뷰입니다. 초판때부터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책인데 결제를 미룬 덕에 개정증보판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소설 읽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일독을 권합니다. |
| 영문학과 학생이라면 더더욱 공감되고 유익하다 느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작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만 영미문학에 대해 주로 다룹니다 저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 책의 후기를 보았는데 읽고싶어서 구매했네요 개정판이되며 빠지거나 추가된 내용도있어요 |
| 너무 그 소설에 쓰인 상징이 무엇인지 해석하면서 읽는거에 대해 다소 거부감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지식은 갖어야한다는 필요성을 늘 가졌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책은 정말 적합한 책이라 느낍니다. 아무래도 문학 전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깊게 들어가고 싶진 않고, 또 그런 류의 읽기 방식에 매몰되고 싶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기본적 지식을 두루 알고 싶은 독서가한텐 정말 이 책이 필독서네요. 책의 아는 내용도 있고 모르는 내용도 있는데 딱 좋은 깊이감입니다. |
제목부터 흥미로운 책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특히 문학을 읽을 때면 궁금할 점이 많다. 작가는 왜 이런 상황과 인물을 만들었을까.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등 의도를 파악하고 싶지만 모르고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문학 읽기의 궁금증에 대한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된다. 모든 언어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글을 읽는다는 건 작가가 쓴 글의 주제를 중심으로 결과를 예측하며 나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행위이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 필요한 다양한 코드와 패턴을 소개한 <교수처럼 문학읽기>덕분에 앞으로 만나게 될 문학은 새로운 독서의 세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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