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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었고 두가지 선택지가 있을 땐 동전을 던져 신에게 물어온 슈미트는 처음 자신의 의지로 동전을 뒤집으며 선택한다. 이 장면을 볼때는 진짜 감탄 밖에 안나왔고 고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 동전을 뒤집는 장면이 슈미트라는 인물을 아주 완벽히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완결이 다가온 것이 느껴진다. 과연 이 긴 운명은 어떻게 마무리 될까 기대된다. |
| 완결을 앞두고 흩어져 있던 의지들이 하나로 모이는 과정이 전율 그 자체입니다. 7권은 진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던진 이들의 마지막 결의가 독자의 심장을 때리네요.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토록 뜨겁게 답하는 작품이 또 있을까요.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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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7권입니다. 천동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시절에 다른 논리나 이론은 허무맹랑한 것으로 여겨지던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지동설에 대한 그런 여러 이야기로 흥미를 돋우고 있네요. 다음권 완결인데 기대해봅니다. |
| 천체의 움직임을 깊이 탐구하며 과학적 사실을 철학적 통찰과 연결해준다. 읽다 보면 우주의 질서 속 인간의 위치를 성찰하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더 성찰하고 발전해왔는지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는것같다. |
| 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출판하기 위해 제 몸 하나는 거뜬히 희생하는 이단 해방 전선의 우두머리와 죽음을 감수하고 C교와 사투를 벌이는 이단 해방 전선의 사람들, 그자의 감동을 끝내고 싶지 않고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제 신념도 바꾸고 헤매는 드라카. 절벽으로 내몰린 쪽은 분명 지동설인데도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도 지동설인 게 아이러니하네요. |
| 우오토 작가님과 하성호 역자님의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7권 리뷰입니다. 몰아치는 스토리에 보다보니까 너무 재미있고 이야기가 되게...하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이런 역사적인 이야기가 생각보다 잘 맞나봐요 아니면 작가님이 잘 그리신건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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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을 뛰어 넘어 옛 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 수천 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누군가와 연결될 수 있는 방법 문자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자로 기록하는 것은 기적이다. 지금 내가 기록하는 이 리뷰도 수 십년 뒤의 누군가에게 전달된다면 이 만화가 가진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겠지. |
| 아무래도 일본 내에서도 이작가 대단하다에 오른 작품이기도 하고 드라마틱한 내용과 일반 소년만화에서 다루지 않는 소재등이지만 굉장히 잘 흡입력이나 몰입감 넘치게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최근에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서 둘다 보는것도 추천 |
| 진짜 최고의 작품입니다! 기대는 했지만 정말 이정도일 줄이야..뭔가 뒷통수를 세게 한방 맞은듯한 기분까지 듭니다ㅎ 우오토 작가님의 인기작품 지.-지구의 운동에 대하여-7권 리뷰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스토리라 머리가 조금 아파옵니다 |
| 6권까지의 주인공들이 분투한 결과가 7권에서 지동설에 사람들이 조금더 다가갈 수 있게 하는 다른 방향으로의 발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그 큰 수확에 따라 큰 위기도 같이 찾아오게 된다. 위기의 끝에 책이 끝나버려서 8권이 더 기대되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