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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시대극·드라마 만화. 작가는 나가오 마루. 줄거리 ‘에도시대의 화가 주베가 그리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 고양이 그리는 재주밖에 없는 화가 주베와 신기한 능력을 가진 말하는 고양이 니타가 인간과 고양이 사이의 인연을 한 폭의 그림으로 풀어내는 기기묘묘한 환상기담첩(幻想奇談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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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 정말 너무 정발이 안되어 중단된 줄 알았는데 계속 출판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처음으로 19금으로 표시되어 무슨 일인가 했는데 그럴만 하다 싶은 소재가 등장한다. 그래도 역시 귀엽고 따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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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만할 때 한 권씩 신간이 나와주는군요. 나가오 마루 님의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23권입니다. 이렇게 장편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사서 보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무척 귀엽거든요. 게다가 옛날 옛적 전래동화처럼 기승전결이 뚜렷하게 드러나서 아주 좋아요. 권선징악형 이야기는 볼 때마다 쾌감이고요. 주베와 니타 콤비의 케미도 물이 오를 대로 올랐습니다. 아주 유쾌한 만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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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고양이 화가 주베> 시리즈의 세계에 푹 빠져서... 절판된 권들은 일본에서 직접 사 오기도 하고.. 전자책에 종이책까지 착실히 모으는 중. 굳이 전자책에 종이책까지 구매할 필요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하나다. 이 만화는 종이책으로 소장할 가치가 다분할 뿐 아니라, 가능하다면 꼭!! 종이책을 소장해야 한다고. 그만큼 <고양이 화가 주베> 시리즈는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다음 권을 보기 위해서 일 년을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만화다. 매 회 꽉 찬 내용도 그렇고,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고양이들도 그렇고. 고정 캐릭터들도 그렇고. 하나같이 다들 사랑스럽다. 22권 이후 3년 넘게 가까이 기다려 만난 23권 역시 마찬가지다. 첫 번째 에피소드.. “오기항 고양이”부터 사람 눈물 콧물 죽죽 뽑아내더니.. 겨울이면 노부부를 찾아오는 “눈 요정 고양이”, 오랜만에 인간형 니타를 다시 만난 “나붕이 고양이”와 고양이 그림 영주님, 마지막의 “바위코 고양이”까지.. 정말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재미와 감동과 여운이 오랫동안 잔향처럼 남아서 새삼, 3년을 기다린 보람을 느꼈다. 23권은 22권 후반부터 시작된 니타와 주베의 여행기라서 반가운 나가야 사람들이나 귀여운 토라스케 등등 나가야의 고양이들을 만날 수 없지만, 대신 여행 중 마주치는 다양한 인물들과 주베가 고양이 화가가 된 계기 등을 만날 수 있어서 여전히 풍성하기 그지없는 한 권이었다. 정말 버릴 에피소드 하나 없는 곽 찬 한 권!! 앞으로 또 3년을 더 기다려야 24권을 볼 수 있다고 해도, 역시 그 시간을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만화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 수밖에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가슴 찡한 고양이들과 그 고양이들이 각각 인간과 또는 고양이들끼리, 때로는 다른 동물이나 세상과 연을 맺고 하나씩 쌓아가는 이야기는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가치가 있다.
그래도.. 제발 24권은 조금만 더 일직 나와주길... 간절히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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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용으로 열 구매중입니다. 미리 사이트에 뜨고 종이책 판매 소식이 없어..열 받아 있었는데..ㅎㅎㅎ 늦게 올라오긴 하네요. 주베..냥이는 뭐..극적이고 특별한 에피라기 보단 소소함..편안함..냥이 보는 맛에 계속 구매하고 있네요. |